다빈치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의 소설 로스트 심벌.
종회오빠가 사무실에 투척해준 책 중에 하나.
나는 저 제목 옆에 '1'이라는 숫자를 왜 못본걸까? 아님 안본걸까?
1권이 끝이 아니었으니 읽었다고 해야 하나 읽다 말았다고 해야하나..
2권을 구해서 읽어야 겠다.
다빈치코드에서 보여주었던 긴박감과 이야기의 흐트러짐 없는 짜임새가 그대로 있긴 하지만 다빈치코드가 너무 강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읽는데 왠만헤서는 외부의 방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만큼 몰입도를 갖게 하는 책이다.
재미있었던 오랜만에 손에 들었던 소설..
책소유에 대한 집착(!?)이 살짝 있으나.. 이 책은 빌려 읽는 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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