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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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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할때 섹시해요!_ 아침5시 40분에는 일어나야 아침에 운동을 제대로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양치질만하고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섭니다. 바로 그게 출근길입니다. 문래역에서 내리면 바로 발리토타휘트니스클럽이 있습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한지 3개월쯤 된 것 같습니다. 유산소와 스트레칭, 그리고 웨이트를 합니다. 사실 아침 시간에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오후 시간에 한번 가봤는데.. ㅠ.ㅠ 운동할 맛 안납니다. 사람이 개떼처럼 몰려서 운동을 해대니 도무지가 운동할 맛이 안납니다. 결국 GX를 포기하고 걍 아침에 운동을 하기로 맘 먹은거죠! 얼마전이었습니다. 운동을 하고 났는데.. 이온음료를 하나 건내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이거 뭐꼬! 싶었는데.. 귀여운 트레이너입니다. 실습생이라 했습니..
처방_ 어제는 종일 그렇게 서글펐던 모양입니다. 곧장 퇴근하고 집에가서 차가운 물에 샤워를 했습니다. 머리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_ 멀리는 것도 귀찮았습니다.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괜찮은거냐고.. 괜찮으려 애썼지만.. 사실 목구멍까지 차오른 울음.. 눈에서 이미 떨궈진 눈물은.. 어쩔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기분전환을 하고 싶었습니다. 집에서9시경에 나와 근처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샀습니다. 4년전 내 뚜껑 열었던 경리아줌마와 대판 싸우고 먹은 이후.. 4년만이네요! ^^; 4년만에 쿼터를 샀습니다. 아이스크림 살벌 좋아하는 나라도 혼자 쿼터는... 쩜 무리지 싶죠! ^^; 그래도 쿼터를 포장해서 청담대교 밑 뚝섬유원지로 향합니다. 한강바람 맞으며 혼자 앉아 퍼먹는 아이스..
안녕_ 안녕.. 그리고.. 안녕.. 그냥.. 기억하지 않길 바랬을지도 모르겠어.. 울게 될까봐서.. 아빠가 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잖아.. 그냥.. 다른것들을 떠올려 보면.. 딴짓을 하면.. 다른데 신경을 써보면.. 다른 이야기를 하면.. 적어도 울지는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바보같이.. 엉뚱한 생각들만 골똘히 해댔어.. 아빠.. 많이 서운해? 그래? 아빠한테 우는 모습 보여주기 싫은거.. 그거였어.. 아빠를 보지 못하는 오늘이지만.. 괜찮아.. 울지 않을거야.. 난.. 씩씩하니까.. 언제나 씩씩하게 웃어내는 캔디라고 했잖아! 안울거야.. 예전처럼 내가 울때면.. 나를 안아주던 아빠가 없어서.. 울 수가 없어.. 아빠가.. 많이.. 아주 많이.. 보고싶다.. 기대어 울수가 없어진 지금....
진실한 마음은_ 생이 다하는 날까지_ 그렇게 살아가다_ 찬란한 태양의 깊은 사랑을 마시다_ 그렇게 가지에서 떨궈져 버리는 그 순간까지_ 가지를 잃고서도 그렇게 생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건_ 오랜 시간 담아둔 깊은 태양의 사랑때문이리라_ 가지의 오랜 인내때문이리라_ 때로는.. 그래요.. 누군가의 일방적인 인내와 희생으로.. 누군가가 살아나기도 해요.. 왜 바보같이 일방적으로 퍼주기만 할까 싶죠?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기 때문이예요.. 일방적인 사랑나눔이 때로는 상대방의 죽어진 영혼을 살리기도 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그냥 다 퍼주고만 있어도.. 그래서.. 그 사랑을 먹고 조금씩..조금씩.. 보일듯 말듯.. 그렇게 변화되는 모습만 봐도.. 충분히 행복하기 때문이예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진실한..
옥상파티_ 9층 중간옥상에 하루에 한번씩_ 이곳에서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즐긴다_ 오늘은 특별히 빙수를 그녀와 함께_ ^^
중복파티_ 어제는 중복이었죠_ 점심시간에 삼계탕이라도 때리자고 했으나_ 삼계탕집 완전 대박나주십니다_ 결국 점심에 못먹어주신 닭을 저녁에 확~ 먹어주셨습니다_ 퇴근길에 홈플러스에서 간단하게 장을보고(19,800원) 언니집으로 향했습니다. 동생이랑 둘이 닭 두마리 잡는건 무리죠~ ㅋㅋ 언니 집으로 가서 닭한마리는 오븐에 확~ 구워주시고_ 한마리는 백숙을 했더랬습니다! ^^ 동생이 요즘 "작은 누나는 요즘 주방에서 손 떼고 싶어졌나봐~"라고 말할정도로 요즘 신경을 거의 못쓰다가_ 오랜만에 앞치마좀 둘러주셨습니다! ^^; 오나전_ 지대_ 구워진 닭님의 저 자태를 보십시오~ ^^; 소스는 머스터드 소스와 칠리 소스_ ^^ 한마리는 폭폭~ 고아주는(!) 쎈쓰~ 백숙을 해주셨더랬습니다! ^^ 오나전 맛나주십니다! ㅎㅎ 언니집..
미녀들의 맛있는 수다_ 어제 유쾌한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_ 모처럼 여자임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 음향업계에는 여성동지들 가물에 콩나듯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라도 필드에서 여성 동지들을 만나면 서로 신기하고 서로 반가워 합니다. 물론 성격 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_ 대략 안반겨하고 까칠모드로 가시 세우는 사람도 있긴하지만_ 성격 좋고 매력적인 분들이 더 많답니다! ^^ 어제 만난 여성 동지들_ 내가 참 좋아라 하는 이쁜 동생 유진씨와_ 내가 또 좋아라 하는 참한 동갑내기 옥선씨입니다. 지난번 대학로를 시작으로 문자를 주고 받으며 줄곧 언제 만날지를 고민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일입니다. 우리가 찾은 곳은 예술의 전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THE BAR"라는 곳입니다. 핏자와 스파게티가 완전 예술입니다...
내생각했죠? 내생각했죠!? 내가 보고싶었던거죠? ㅋㅋㅋ 이미 눈치챘어요~ 종일 내 생각하고_ 보고싶어 안절부절 못한거! ㅋㅋㅋ 그래서 면상 들이대는거예요! 힘내서 월요일 홧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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