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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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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_ 가슴에 날카로운 칼이 헤집고다녀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절대.. 울지 않아.. 절대.. 울지 않아..
파란하늘_ 증도_ 왕바위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다. 찍을때는 몰랐는데.. 찍고보니 하늘이 왠일이지 싶다.. 마치.. 뽀로샵에서 그라데이션 처리를 한 듯하다.. (참고로.. 리사이즈외에는 사진에 손대지 않는걸 고수한다..) 덜덜덜.. 오늘 처음 발견한 하늘색은 파랗게 그라데이션이.. 파란 하늘이.. 보고싶다! ^^ 굿모닝~ neighborhood
아빠_ 퇴근하고 아차산역 롯데리아에서 녀석을 만났다. 녀석에게 하늘과 바다를 담아 선물하기로했었기 때문이다.. 녀석은 아버지와 함께 마주 앉아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아버지와 마주앉아서 버거와 너겟을 먹는 두사람.. 참 행복해보인다.. 부러움이 잔뜩 올라왔다.. 아빠.. 나에게 아빠가 꼭 그랬다.. 사춘기때 처음 날 따라다니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내가 시집갈 나이가 될때까지 되뇌이며 이야기를 했었던 기억.. 남자친구와 싸우고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울먹이던 기억.. 아빠와 롯데리아에서 마주앉아 버거를 먹을 순 없었지만.. 아빠와 함께 했던 많은 것들.. 갑자기 많은 기억과 추억들이 스쳐간다. 늘 친구같았던 아빠.. 야단 맞을때는 가차없이 회초리도 맞았지만.. 시간이 지나서는 언제나.. 그때 많이 아팠냐..?..
인터뷰_ 잡지사 인터뷰중 정기장님과_
엄마_ 건대 롯데시네마
가장 평화로운 시간_ 아침이른시간_ 일어나 국을 끓여놓고 양치질하고 세수만하고는 가방을 멘다_ 아침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스포츠 센터에 도착해서 운동을 하고_ 흘린땀을 헹궈내고 개운함에 출근길을 맞는다_ 스포츠센터에서 사무실로 가는길_ 그 시간_ 내가 가장 평화로움을 느끼는 시간이다_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_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_ 오늘은 그 시간에_ 가을을 만났다_ 코끝이 시끈_ 살짝 가을 향내를 풍긴다_ 가을이 오는가보다_ 가을을 만끽하기위해서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_ 최고의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서_
뻔한.. 사람들은_ 뻔한 핑계와_ 뻔한 거짓말에 속는다_ 그게 모두_ 뻔한 핑계와_ 뻔한 거짓말임을 알면서도..
그냥 하는 이야기_ 일주일만이다_ 휴가를 다녀왔고 협회 행사에 참석을 했고_ 그렇게 일주일 넘도록 운동을 못했다. 오늘 오랜만에 땀흘리고 운동을 했더니 기분도 좋고.. 몸도 상쾌하다. 남한산성엘 갔다.. 밤 늦은시간까지..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향좋은 커피와.. 좋은 사람과의 행복한 시간.. 즐겁다..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늘 우리의 이야기는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내가 그와의 시간을 즐기는 이유이다.. 사람은.. 누구나 비밀을 만들어 간다.. 누군가 나를 상대로 그 누군가와 나에대한 비밀을 만들었다면.. 그건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까? 오늘.. 고민할.. 숙제.. 아.............................. 지금 이 컨디션이 오늘 잠들때까지 지속되기를.. 기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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