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 (114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란하늘_ 증도_ 왕바위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다. 찍을때는 몰랐는데.. 찍고보니 하늘이 왠일이지 싶다.. 마치.. 뽀로샵에서 그라데이션 처리를 한 듯하다.. (참고로.. 리사이즈외에는 사진에 손대지 않는걸 고수한다..) 덜덜덜.. 오늘 처음 발견한 하늘색은 파랗게 그라데이션이.. 파란 하늘이.. 보고싶다! ^^ 굿모닝~ neighborhood 아빠_ 퇴근하고 아차산역 롯데리아에서 녀석을 만났다. 녀석에게 하늘과 바다를 담아 선물하기로했었기 때문이다.. 녀석은 아버지와 함께 마주 앉아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아버지와 마주앉아서 버거와 너겟을 먹는 두사람.. 참 행복해보인다.. 부러움이 잔뜩 올라왔다.. 아빠.. 나에게 아빠가 꼭 그랬다.. 사춘기때 처음 날 따라다니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내가 시집갈 나이가 될때까지 되뇌이며 이야기를 했었던 기억.. 남자친구와 싸우고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울먹이던 기억.. 아빠와 롯데리아에서 마주앉아 버거를 먹을 순 없었지만.. 아빠와 함께 했던 많은 것들.. 갑자기 많은 기억과 추억들이 스쳐간다. 늘 친구같았던 아빠.. 야단 맞을때는 가차없이 회초리도 맞았지만.. 시간이 지나서는 언제나.. 그때 많이 아팠냐..?.. 인터뷰_ 잡지사 인터뷰중 정기장님과_ 엄마_ 건대 롯데시네마 가장 평화로운 시간_ 아침이른시간_ 일어나 국을 끓여놓고 양치질하고 세수만하고는 가방을 멘다_ 아침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스포츠 센터에 도착해서 운동을 하고_ 흘린땀을 헹궈내고 개운함에 출근길을 맞는다_ 스포츠센터에서 사무실로 가는길_ 그 시간_ 내가 가장 평화로움을 느끼는 시간이다_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_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_ 오늘은 그 시간에_ 가을을 만났다_ 코끝이 시끈_ 살짝 가을 향내를 풍긴다_ 가을이 오는가보다_ 가을을 만끽하기위해서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_ 최고의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서_ 뻔한.. 사람들은_ 뻔한 핑계와_ 뻔한 거짓말에 속는다_ 그게 모두_ 뻔한 핑계와_ 뻔한 거짓말임을 알면서도.. 그냥 하는 이야기_ 일주일만이다_ 휴가를 다녀왔고 협회 행사에 참석을 했고_ 그렇게 일주일 넘도록 운동을 못했다. 오늘 오랜만에 땀흘리고 운동을 했더니 기분도 좋고.. 몸도 상쾌하다. 남한산성엘 갔다.. 밤 늦은시간까지..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향좋은 커피와.. 좋은 사람과의 행복한 시간.. 즐겁다..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늘 우리의 이야기는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내가 그와의 시간을 즐기는 이유이다.. 사람은.. 누구나 비밀을 만들어 간다.. 누군가 나를 상대로 그 누군가와 나에대한 비밀을 만들었다면.. 그건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까? 오늘.. 고민할.. 숙제.. 아.............................. 지금 이 컨디션이 오늘 잠들때까지 지속되기를.. 기도해야지.. 한국음향협회 행사_ 한국음향협회에서 주최하는 공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외출이네요..(제 JOB에서 말이죠.. ^^) 100여분의 협회 회원님들(각 공연장 감독님들과 고문님들)과 초청받은 업체 간부 몇몇 분들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저도 이바닥서 그런대로 오래 칩거한 탓에 많은 분들을 알고 있는 편인데, 이번 모임에서는 정말 평소에 뵙기 힘든 많은 분들을 뵐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덜렁 여자 혼자였던 터라(중간에 경인지부 엔지니어 두분이 오셨다가 새벽참에 가셨음) 이쁨 받고 왔음돠! ^^ 엔지니어들과 이야기 하는 것.. 정말 즐겁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주고받고.. 명함을 가지고 오지 않은 분들이 많아.. 결국 수첩을 꺼내들어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 영업 잘하게 생겼..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