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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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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_ 월_ 아침6시 기상_스포츠센터(8~9시)_출근_업무_선교회 스탭모임 화_ 아침6시 기상_스포츠센터(8~9시)_출근_업무_주로 야근이 아니면 약속 수_ 아침6시 기상_스포츠센터(8~9시)_출근_업무_한의원 목_ 아침6시 기상_스포츠센터(8~9시)_출근_업무_ 주로 야근이 아니면 약속 금_ 아침 5시30분기상_스포츠센터(웨이트 수업 7시20~9시)_출근_업무_한의원 토_ 고무줄 일_ 아침8시 기상_교회_ 이후일정 고무줄 요즘 내 일주일 패턴이 대략 이렇다. 매일매일 뭐 대단히 하는게 없는 것 같은데 무지 바쁘다. 바쁜건 참 좋은 것이다. 물론 일없이 바쁘면 곤란하다. 무언가에 열중하고 무언가를 얻을 수 있으면 그보다 좋은게 없지 싶다. 요즘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무지 애쓰고 있다. 미간 찡그림 주름을 없..
선물_ 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기쁨이 열리는 창》중에서 - # 선물 선물이라는 것은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지만_ 그보다 주는 사람의 마음이 더 기쁘게 만드는 행위인 것 같다. 그것이 큰 것이든 작은것이든_ 누군가를 떠올려 마음을 담아내는 것_ 그것으로 서로가 조금씩 한발짝씩 더 가까워 지는 것 같다. 선물을 하면 행복해진다. 왜냐하면_ 준비하면서 선물을 받을 사람의 행복지수를 마음속으로 떠올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선물을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과_ 선물을 받을 사람이 행복해 할 모습을 상상하며 얻는 기쁨_ 그것은 선물을 받는 것 그 이상인 것 같다.
엄마_ 사랑하는 울엄마_ *^^*
장미정원_ 우리집 대문쪽에 한가득 피워있는 장미_ 정말 장미정원같다. 엄마의 손길이 고스란히... 집에 들어서는 기분이 백배, 천배는 좋아진다. ^^ 한쪽은 노랑, 한쪽은 빨강_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무료함_ #.1 이런날도 있는갑다. 무료하기 그지없다... 급하다던 준공도면은 일찌감치 수정을 마치고 3부씩 A3로 뽑아 제본까지 마쳤다. 급하다고 하던걸 해치우고나니 시원한데도 어쩐지 간신히 붙들고 있던 정신이 어디 멀리 소풍갔나보다. #2. 무료하다. 하루종일 띵가띵가 하고 있다. EASE공부나 좀 더 해볼까 싶어 모델링을 끝내놓고 프로그램을 켰더니_ 이놈의 컴퓨터가 지 맘대로 켜졌다 꺼졌다... 알 수가 읎다. 하루 종일 이놈의 컴퓨터는 나를 시험중인가 보다. #3. 여전히 무료하다. 스마트 메뉴얼을 열어보았다. 그나마 몇개 남은 매뉴얼이다. 하드 홀랑 날려먹고 지금 하드에는 메뉴얼이라고 몇개 남지도 않았다. 스마트 메뉴얼도 전문부이다. 일어메뉴얼이다. 4~5년쯤 안본 것 같은 일본어... 가따가나를 잊지 ..
좋은사람_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복된일이 있을까...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행복한일도, 또한 피곤한일도 없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더없이 행복하고, 내키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더없이 피곤하다. 다른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지 싶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자연스레 입꼬리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웃게된다. 통쾌하게 소리내어 웃을 수도 있고, 때로는 손벽을 치는 상황도 생기게 된다. 그렇듯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온몸으로 반기는 반응을 하게되는 것 같다. 요즘... 나는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어떠한 경유에서 알게된 사람이건 나는 참 좋은 만남들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유쾌한 시간들을 보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때론 지난 상처의 찌꺼기들을 궂이 꺼내고 들추어 그것들을 쓸어내..
진이,현진이_ 우리현진이_ 자주보지 못해서 가끔씩 이렇게 만나면 깜짝깜짝놀래곤한다. 우리현진이... 그래도 이젠 제법 중학생같다. 중3이라고 하기엔 아직도 동안이긴히지만! ^^; 그래두 우리 현진이... 얼굴에서 중딩티나주신다! ^^ 까불이가 되었다. 형이랑 누나가 여드름쟁이라고 놀리면서 '내 피부 떼주까!?'라고 연신 장난이다. 귀여운 녀석... 형이랑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잘 참아주는 기특한 녀석_ 우리 첫째 진이_ 우리 진이를 만나고 마음이 든든해졌다. 사실 현진이보다 진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우리 진이가 무척이나 멋있게 착하게 자라주고 있어서 참 감사하고 좋았다. 진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시골의 실업계고등학교를 갈 수밖에 없었지만, 나는 알고 있다. 우리 진이가 앞으로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거란걸 말이다. ..
고마운 마음_ 올해에는 코바쇼에 가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면 어려운 이야기들에 대해 답변을 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다녀오라고 회사에서 명이 떨어져 오늘 코바쇼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군요. 제품을 자세히 본다는 것 보다는 사람들을 만나서 부스에서 2~30분씩 사람들과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나의 환경에 변화가 온 것에 대해 걱정해주는 고마운 많은 사람들... 기회로 삼고 힘을 내면 정말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생긴다는 고마운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고마운 마음이 나에게 힘이 됩니다. 헌데 왜이렇게 괴 소문이 많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ㅠ.ㅠ 넥스코가 망했냐는 둥... 독립했냐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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