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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Diar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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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시즌_ 바야흐로_ 야구의 계절이 아니겠습니까!!! ^^ 지난 주 잠실에서 있었던 두산 VS SK전입니다. 선수들 몸풀기 들어가주시고_ 수비 잘하란 말이닷~ ㅎㅎㅎ 두산이 올해 시작은 점 부진한거 맞아요~ 하지만! 젊은 피 수혈이 대거 되어진 터라 기대됩니다. 아~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두가지_ 맛난 먹거리와 바로 응원이죠! ^^ 다른팀은 응원 도구 나눠주고 그러는데_ 두산은 알아서 다 챙겨옵니다! ㅎㅎ 주는거? 없습니다! ㅎㅎ 엉아들이 못해주십니다. 동생들은 팔팔 잘도 뛰어주시고 하는데 말이죠! 시헌이가 없는게 팍팍 티가 나주십니다... ㅠ.ㅠ 시헌아~~~ 역시 응원 죽입니다. 이날 업치락뒤치락_ 12회 연장전까지 가서 8 : 9로 졌습니다. 아깝긴 했지만 정말 재미난 경기였죠! 아.......... ..
미련_ * 살다보면_ 그렇게 미련이 남는 경우가 있다. 퉁하니 관심없던 사람이_ 어느날인가 나를 떠나 버리면 남겨지는 묘한 기분 같은_ 날씨 때문이겠지_ 몹쓸 이 꿀꿀한 날씨 탓이리라_ * 새벽에 일어나보니_ 밖은 촉촉하게 젖어 있다. 비가 살짝 내려줬던게다. 어떤날은 컨디션이 좋아 정말 '나는 수영 소질 있나봐'_라고 턱없는 생각도 했다가_ 오늘 같은 날에는 컨디션이 바닥이 되어 도무지가 어쩔줄 몰라 숨을 헐떡이는 날도 있다. 비가 와서 그런가_ 영 그렇다. 그래도 수영 마치고 나오는 길은 언제나 상쾌하고 가뿐하다. 돌아오는 길에 이름 석자가 떠올랐다. * 어떤 이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_ 참 많은 생각을 한다. 나는... ? 다행히 미련없는 것 같다. 아니... 없으려 노력하는 것 같으다. 아... 짜증..
안개_ 장막 한 겹에 불과한 이 운무에 생애를 걸지 마라. 내 힘으로 찢을 수 없는 것이라면, 놓아 버리라. 그 안개의 구덩이에 나를 던져 무익하게 익몰하는 어리석음 대신에 나는 내 마음을 끌어올려 벗어나리라. 이 안개보다 내 마음이 높아져야, 나는 벗어난다. - 최명희의《혼불 6》중에서 - 지금 내 인생가운데 협곡의 안개가 끼어 있어도 괜찮다. 물음표로 일관해도 괜찮다. 내 인생은 언제나 그래왔다. 미친듯이 좋아하는 드라마처럼_ 나의 인생은 그렇게 클라이막스를 밟아 올라가 해피앤딩이 될테니 말이다. 높이높이_ 안개보다 높이 상공에 도달하면 이미 안개는 내게 없게 될테니 말이다.
출장갑니다_ 출장갑니다. 광주행입니다. 오늘 오후에 가서 목요일쯤 올라올 예정인데+ 현장 상황을 봐서 조정될테죠! ^^ 열심히 작업하고 돌아오겠습니다. 4월입니다. 만우절을 만끽하지 못해서 쬠 아쉽네요! ㅎㅎㅎ 4월입니다. 바야흐로 봄입니다. 봄날+ 멋지게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특권입니다. 4월+ 멋지게 보내보자는거!!! ^^ 잘 지켜주세요! 다녀오겠습니다! *^^*
기도_ 가슴가득이는_ 이 술렁임을 해맑게 걷어주시고_ 오직 주님의 이끄심으로_ 승리하게 하옵소서_ 아버지_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내 감당치 못하겠나이다_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아_ 이땅가운데 이루게 하옵소서_ 매일 우리에게 양식을 주옵시고_ 서로를 용서한 것 처럼_ 우리를 죄에서 구하소서_ 우리를 시험에_ 다만 악에서_ 구하소서_ 나라와_권세와_영광이_ 아버지께_ 영원히_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_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_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이_ 아버지_ 오늘 나에게도 임하여 주시옵소서_
마음_ #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_ 아침에 메일을 확인하고 기분이 엄청 좋아졌다죠_ 정말 입이 벌어질만큼 아름다운 사진과 음악_ 정성이 담겨진 선물입니다_ 나를 위해 만들지 않은 것이어도 상관없습니다_ 그 결과물을 보고 나를 기억해 선물해준 그 마음에 한없이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_ 덕분에 하루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_ # 내 홈페이지에 '누나'라는 닉네임을 쓰는 친구가 있습니다. 날더러 누나라고 부르는데_ 누군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_ 어제 올린 글 같은데 울고 싶다고 했습니다_ 그 짧은 글을 보니 마음이 아렸습니다_ 누군지 알면 찾아가서 위로해주고 싶은데_ 그게 힘들다면 전화라도 해주고 싶은데_ 그래서 혼자가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_ 그러질 못해 내내 마음이 쓰입니다. 그렇듯 마음은 그렇게 ..
오렌지_ 요 며칠전_ 감기에 진탕걸려서 갤갤대고 있을때_ 대전에 있는 오빠가 보내줬다. G마켓하면 상태 보장 안된다고 직접 농수산물시장가서 사서 보내준 맛난 오렌지_ 덕분인지 감기 거의 나가 떨어졌다. 맛난 오렌지_ 땡유~ *^^* Mr. Chai
몹쓸병_ 몹쓸병에 걸렸다. 툭하면 울컥하고_ 툭하면 울먹거리고_ 툭하면 눈물이 쏟아지고_ 툭하면 울어버리는_ 아주아주 몹쓸병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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