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6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알아보는 자_ 사진 / [사랑을 카피하다] 머리가 복잡하거나, 마음이 복잡하거나, 지난 시간의 흐름들은 그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이 남긴 또 다른 흔적, 나무의 나이테가 세월의 흔적을 남기듯, 그렇게 내 마음에도 흔적드리 켜켜이 싸여가는지도 모르겠다. (나에겐) 우연히, 그러나 (주님안에서) 계획된바 대로, 목사님께 기도를 받게 되었다. 갑작스런 기도의 자리였고, 일반적인 그런 갈무리 기도를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1대1 기도. 한 명 한 명, 그렇게 기도를 해 주셨더랬다. 통변의 은사를 가지고 계신지 그날 알게 되었다. 많은 것들이 있는데 그 중에 배우자에 대한 기도도 있었다. 나를 그 사람이 알아볼 거라고 하셨다. 그 기도를 받고나서 헤깔려졌다. 왜.. 이런 상황은 몰려닥치는 걸까? '그'가 나를 알아 볼 ..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려주는 결혼과 가정의 지혜, 사랑하는 가족에게 - 하용조 현정이에게 선물받은 책,이 책을 읽으며, 역시 성경이 모든 삶의 메뉴얼이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금.. [밑줄긋기]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꿈이 있습니까?"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ㅊ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잠 31:10-31)아내들이여, 모두 다 현숙한 아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 2월_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빈센트 반 고흐 [ Almond Blossom ] 2017년을 맞으며 체감하게되는 다른 세상. 다른 삶_은 세상의 변화도 아니고, 시간의 변화도 아닌_ 나의 마음의 변화인 것 같다. - 나이가 주는 인생을 대하는 자세는 사뭇 달랐다. 몹시 진지했던 서른을 맞이하던 그 순간과 달리, 이제는 조금 더 차분하게 맞이하는 새로운 세계로의 발디딤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 마음을 추스리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해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늘 완급 조절이 되지 않았던, 늘 급하고 뭐든 속전속결이 나에게는 속시원하던 순간들이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그것이 꼭 능사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 그래서 나는 더디기로 작정한다. - 내가 뜻하는대로 되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받아.. 따옴표 다이어리 - 정희정 내가 이 책을 왜 샀더라..? 하고 생각했다.평범한 일상을 꼼꼼하게 예쁘게 살아갈 것 같은 작가의 일상의 마음이 소박하게 담겨진 책이다.책속의 글의 질을 평가하기보다는 이 책의 의미 그러니까 가 주는 의미에 집중하는게 맞는 것 같다.이 책을 접하며..아.. 나는 왜 책 집필을 포기 했던가 하고 생각도 했다.이 책이 쉽게 쓰여졌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다.농축된 작가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진 책이 분명하다.다만, 이런 스타일의 책도 얼마든지 공유될 수 있는..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그것이다.나른한 오후, 햇살 아래 함께하기에 좋았던 책.따옴표 다이어리 따옴표 다이어리 세트(화이트+블랙) | 정희정 - 교보문고따옴표 다이어리 세트(화이트+블랙) | 당신의 꿈을 이뤄주는 ‘세 개의 따옴표’를 만날.. 숨쉬듯 가볍게 - 김도인 참 매력터지는 여자 같다.어눌한 말투에 뭐 이런 여자가 팟캐스트에서 방송을 한다는거야!? 하고 첫 번째, 두 번째.. 다섯 번째..지대넓얕을 들으며 초반부에 그런 생각을 했었더랬지.그런데 김도인, 정말 촌철살인. 멤버중 최고의 내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뒤로 갈수록 더 강력해 진다.김도인의 철학적 깊이와 내적 성찰 등을 토대로 쉽게 풀어낸 책 는 정말 숨쉬듯 가볍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햇살 보드라운 겨울. 이 날에 가볍게 커피한잔하며 햇살을 즐기기에 참 좋은 책.숨쉬듯 가볍게 숨쉬듯 가볍게 | 김도인 | 웨일북 - 예스24청취자들은 왜 그녀의 말에 울고 웃을까? 계룡산에서 명상하고 치열하게 철학한 김도인이심리학과 명상을 한손에 들고 왔다구글에는 매년 400명의 대기자가 손꼽아 기다리는 .. SPRINT스프린트 '스프린트'에서는 구글 수석디자이너 젱크 냅이 직접 개발한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법을 선보인다.월요일에는 전체적인 지도를 만들고 화요일에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수요일에는 가장 좋은 솔루션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금요일에는 고객을 인터뷰함으로써 피드백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필요한 시점에 접하게 된 책인데..아....................................................................................................................아무리 단순한 것도 결단과 행동이 중요!!!!!스프린트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97320 스.. 울렁거림_ 울렁거림이 목구멍까지 차 올랐다. 다 괜찮은 것 같았다. 물흐르듯,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뭔가 불편한 기분이 드는건 뭘까. 일방통행의 길에 서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드는건 왜 일까. 아마도 내 마음의 무게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에, 가슴 한켠이 따끔거린다. 실패를 그렇게 많이 해 왔으면서도 여전히 나는 완급 조절이 안되는 모양이다. 아프기 싫은데. 이렇게 울렁거리다가 아파질까봐서 .. 두렵다.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겠다_고 다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선경매행사_ 경매라는게 뭔지 알리 만무했다.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다. 영화에서나 가끔 나오는 장면을 봤을 뿐, 경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본적도 없었던 행사를 어떻게 겁도없이 해보겠다고 했던걸까? _ 싶지만, 돌아보면 그 또한 하나님이 하신 일. 2015년 말에 지원했던 장학사업에 대한 재정보고를 받고나서 뒷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그 학생들을 위해서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자선경매. 그냥 우리 카페에서 지인들 초대해서 조촐하게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자는게 취지였다. 그렇게 해서 말라위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참 멋진 스토리가 생겨날 것 같은 느낌.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지만 참 따뜻하게 마무리된 경매 행사이..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