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페라뮤지컬_ 안중근 지난 6월 4일~7일까지 올림픽 홀에서 있었던 오페라 뮤지컬 안중근에 Outline Butterfly system이 사용되었다. Butterfly CHD483*20 CDL1815*4 SUBTECH 218*8 MONITOR SYSTEM : H.A.R.D 212SP 록키가는 길_ 나 너무 자유로운 영혼이었니? ^^; 우리 어린이들_ 곰세마리 율동중인 울 수빈어린이와 상삼군.......... 이뻐 죽겠다~ ㅎㅎ 수빈어린이 누나가 까까사줄게 오늘도 HUSTLE DOO!!! ^^ 결혼은 이런 남자랑 해라 #나를 더 좋아하는 남자 내가 좋아하는 남자보다, 나를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하라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나를 죽자고 좋다고 하는 남자와 실제로 결혼한 후배가 있다. 결혼 초기에는 과거로 인해 아픔이 있었지만, 결국 어떤 조건도 불사하고 내 곁에만 있어달라는 남편에게 감동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다. 결코 사랑할 것 같지는 않았던 남편이었지만, 지금은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남편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남자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천성이 착한 성품의 남자 수도 없이 갈등에 부딪히며 사랑과 전쟁을 반복해야 하는 결혼생활. 하지만 늘 화내는 쪽은 내 쪽일 뿐, 남편은 언제나 조용히 받아주고 내.. Sunny_ 보고싶은 써니언니.. 잘 지내는 모양이다.. 오새는 연락도 없다! 좀더 연락 안하믄 얄미워 할그다!!! 언니도 똑같은 사람이었다고 잘근 잘근 씹으면서!!! ㅋㅋ @CoolHarbor stanley park_ 점점 구체적인 계획들이 세워지고, 그래서 나는 해야할 일들이 더 많아지고, 무언가를 함에 있어 당위성이 생기게 되고, As soon as possible I gotta get my freedom_ gloomy day_ 왜이렇게 우울한거지? 날씨도 그렇게 꿀꿀하지 않은데_ 아침부터 디프레스 된다. 쩝.. 뭐 이래! I don't know why I'm gloomy but I'm so depressed today. It's more serious becuase I don't know the reason. Even if I know some the reason it's very difficult to get over but even I don't know.. so I'm very confusing though.. I need to refresh by myself_ CANADA DAY_ Granvill Island초입_ 입구 오른쪽에는 이렇게 배 선착장이 있다. 벤쿠버에서는 저 배가 부의 상징이라고 하는데.. 부자들이 많은 모양이다.. Canada day_ 그랜빌아일랜드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많은 행사가 있다고 해서 다시 들른 그랜빌 아일랜드.. 행사 행렬이 줄을 지어 오고 있다. 여러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즐거웠던 기억.. 소박한 나무그늘 아래서혼자 연주를 하던 이 아자씨.. 발로 심벌을 치고 손으로 기타를 치며 노래하던 자유의 영혼.. 이런게 날 붙들었던 건지도.. 한 가족이 찾은 이곳에서 이 꼬맹이.. 여러번 내 뷰파인더에 들어왔다. 고사리 손에 꼭쥐기엔 너무 큰 아이스크림을 잘도 먹어치우던 꼬맹이도 많이 컸겠지.. 이전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