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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_ 싱그러운 오뉴얼도 가고 이제 열정의 칠팔월이 기다린다. 그렇게 2009년의 절반은 지나갔다. 새로운 계획을 하고 또 돌아봐야 할 시점이다. 지난 6개월 동안 난 무엇을 했던가_ 무엇에 열정 했던가_ 무엇에 웃고 울었던가_ 아무런 기억이 없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남은 2009, 4개의 숫자안에 갖혀있는 6개월이 아직 허우적 거리며 헤메고 있다. 그것이다. 그 6개월을 내 손에 넣으리라. 내 삶에 채우리라.. 7월_ 열정해야 한다. 열정하라..
공허함_ 이번주는 내내 일도 많고 약속도 하루도 빠짐없이 있다. 그런데도 왜이렇게 공허한지 모르겠다. 왜이렇게 공허한걸까.. 목 마르다_ I've been busy during a week and I have lots of work to do but I can't concentrate on my working. I have thousand of work and plan everyday nevertheless I feel like very emptiness I don't know the reason why.. I'm thirsty_
ILSC 친구들_ 애들 다 잘 지내고 있을려나.. 보고싶네..
enervation_ 죽도록 바쁜 그날이면 그저 나는 오만가지 딴 생각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울 뿐이고_ 그날이 오늘일 뿐이다_ 책상에 수북히 쌓여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그닥 나에게 이쁨받지 못하고 있는 오늘_ 일상은 그렇게 지루하게 다가오는 날도 있는 것이다. 감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_
미화_ 녀석을 만나건_ 낯선 캐나다에서 였다. 친구 소개로 만났고, 졸업할 무렵에서야 녀석을 알았다. 난 이녀석 나이를 맨날 잊는다.. 무지 어린데.. 왤케 어른스러운지.. 며칠후면 다시 벤쿠버에 발을 딪을 녀석이 그저 부럽기만하다.. 보고싶네 그랴.. 힘들어도.. 웃어.. 웃자.. 웃자꾸나..
I POD toutch I want it indeed............................... 완전 갖고 싶군하~~~
@Indiano 야구 경기 마치고 언니는 집으로 gogo~~~ 비록 경기는 졌지만 재미났었음_ 살랑살랑 비가 왔으나 개의치 않음, 친구들이랑 이태원 카페에서 커피한잔_ 좋은 곳 발견.. 커피값 완전 싸주시고 감자튀김 완전 맛나주심! 근데 다시 찾아갈 수 있을랑가? ㅋㅋ 나 이 사진 보니까 너무 살쪘다.......... ㅠ.ㅠ 살빼라~~~ ㅠ.ㅠ with 인화, Dylan, Craig, 조쉬(I don't know the spell sorry.. ㅠ.ㅠ)
Victoria_ 예나,미화,써니,로렌 The Victoria's scenery is just awesom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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