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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_ 큰 그림을 그리면 그저 한숨만 나오는 것 같다. 그렇지만 그 큰 그림을 버릴 수만도 없다. 먼 훗날을 생각하면 그게 더 현명한 것일테니까_ 생각처럼 쉽지 않다. 준비해야 할 것들도 너무 많고_ 출혈도 심할 것이고_ 100%의 자신_ 솔직히 없다. 다만_ 현재의 내 삶의 지수를 평가했을 때_ 미래의 도전에 대한 리스크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내가 그린 그림이 조금, 혹은 그 이상으로 더 유익하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뭐든 해야할 것 같았다. 대략_ 큰 그림을 그렸는데, 어쩐지 가슴이 턱 막힌다. 2006년_ 내가 그래도 조금은 부자였던 것 같다. 그때만큼만 내가 딱 그때만큼만의 부자(!)라면 지금 나는 이만큼의 안개낀 미래처럼 느껴지진 않을 것이다. 적어도 이렇게 갑갑하진 않겠지_ 그저 위안 ..
@VICTORIA_ 날씨가 좋다.. 빅토리아는 지금 천국의 날씨일테지..
오페라뮤지컬_ 안중근 지난 6월 4일~7일까지 올림픽 홀에서 있었던 오페라 뮤지컬 안중근에 Outline Butterfly system이 사용되었다. Butterfly CHD483*20 CDL1815*4 SUBTECH 218*8 MONITOR SYSTEM : H.A.R.D 212SP
록키가는 길_ 나 너무 자유로운 영혼이었니? ^^;
우리 어린이들_ 곰세마리 율동중인 울 수빈어린이와 상삼군.......... 이뻐 죽겠다~ ㅎㅎ 수빈어린이 누나가 까까사줄게 오늘도 HUSTLE DOO!!! ^^
결혼은 이런 남자랑 해라 #나를 더 좋아하는 남자 내가 좋아하는 남자보다, 나를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하라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나를 죽자고 좋다고 하는 남자와 실제로 결혼한 후배가 있다. 결혼 초기에는 과거로 인해 아픔이 있었지만, 결국 어떤 조건도 불사하고 내 곁에만 있어달라는 남편에게 감동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다. 결코 사랑할 것 같지는 않았던 남편이었지만, 지금은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남편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남자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천성이 착한 성품의 남자 수도 없이 갈등에 부딪히며 사랑과 전쟁을 반복해야 하는 결혼생활. 하지만 늘 화내는 쪽은 내 쪽일 뿐, 남편은 언제나 조용히 받아주고 내..
Sunny_ 보고싶은 써니언니.. 잘 지내는 모양이다.. 오새는 연락도 없다! 좀더 연락 안하믄 얄미워 할그다!!! 언니도 똑같은 사람이었다고 잘근 잘근 씹으면서!!! ㅋㅋ @CoolHarbor
stanley park_ 점점 구체적인 계획들이 세워지고, 그래서 나는 해야할 일들이 더 많아지고, 무언가를 함에 있어 당위성이 생기게 되고, As soon as possible I gotta get my freedo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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