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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담궈버려? 마피아 영화를 보면 가끔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다양한 용액에 담구는(응?) 장면이 나오죠. 양생중인 시멘트 반죽에다가 담구기도 하고 발에 돌을 매달아 강에 담구기도 하고, 다양한 액상의 성분에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집어넣는 것을 본 적이 있었을 겁니다. 여기에서 유래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말 속어에도 담구겠다거니 그만 담구라느니 하는 표현들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의 마지막 대사가 떠오르네요.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아이가?” 이 경우엔 사람의 몸에 연장(?)을 담구는 것을 “먹는다”라고(응?) 표현한 것이겠죠. Deep-six가 뜻하는 게 바로 이런 뜻이겠습니다. 여기에서 Six는 Six feet의 준 말이고 보통 어른의 키 높이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우리말로는 ‘..
2009.08.12_ # 어제 오늘 비 참 제대로 와 주신다. 그래도 올해에는 비교적 얌전하게 장마를 지난 것 같긴 한데..(응?) 그건 내 생각이라고? 그랬나.. - .-? 비오는날이면 늘 머리 언저리에서 멤도는 몇가지 생각 들이 있는데.. 1. 방바닥군과 온몸을(응?)밀착시켜 뒹굴고 싶은 욕망과 2. 출근을 피하는 법을 떠올려보는 것 3. 느른하게 음악 들으며 비오는거 창밖으로 바라보고 커피마시는 여유짱 부리는거 4. 비가 미친듯이 우산을 뚫어재낄양 내리 퍼부어도 우리왕자님(응?) 짜잔 나타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빗방울 하나 닿지 않게 라이드 해주는 상상 4번까지 가면.. 대략 우울해 질 수 있으니 너무 깊이 공상(응?)하지 말 것.. 깊은 공상 지속 할 경우 부작용 발생할 수 있음. # 이제 나의 휴가도 며칠 앞으로 다..
just get a grip_ It's so long before I written any of article. Tims is so fast as you know. I don't want to fulling your leg but I can safely say that I don't know how to lived through my life day by day I just feel like I was have been living my life by myself without any other effort. When I woke up I just go to work after then I go to somewhere to meet some friends or just got home. There was no thinking but ..
야식금지_ 속이 막 쓰리다. 이유는 어제 밤에 먹는 닭들(응?) 때문이다.. 훈제치킨에 마늘치킨.. 아.. 정말 맛나게 먹어줬건만.. 아침의 내 뱃속은 그저 쓰려주실 뿐이고.. 이 시점에서 왠지 얼큰하게 해장국을 한 그릇 해주셔야 할 것 같은 쓰려오는 내 속은 어쩔거야! 임군을 만나서 신설동으로 가는 동안에 급 치킨이 땡겼던 나는 결국 모임을 마치고 치킨으로 배를 채우는데 성공했다. 5명이서 3마리의 닭을 잡쏴주셨다면..(응?) 믿을래? 몸도 무겁고.. 속도 쓰리고.. 운동을 못하면 저녁이라도 끊어야지!라고 다짐을 했었으나, 먹는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더 살찌는 법이야(응?)라며 먹고 잡은거 다 드시고 보니 주체할 수 없는 식욕만 점점 좋아지고, 더불어 몸도 불어 주시니.. 늦은밤 과일도 물도 안좋댔다.. 야식금지!
한국교회 방송인 협회 도대체 한국교회 방송인 협회가 뭐야? 얘기는 들었는데 이게 뭐야? 난생 첨들어봐! 무대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 한국오디오 공학회 이 3개는 공식적으로 인증이 되었지, 인증할 사람들도 그 안에 있었고 근데 도대체 한국교회 방송인 협회는 어디서 짜잔 나타난거야? 한국기독교연합회에서 협회를 인정해 준건가? 아니면.. 한국방송인 협회에서? 나 진짜 궁금해 미치겠거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가, 왜 이 협회를 인정해 준거야 말해줘!!! 나 궁금해 미치겠단말이야!!! 거기 누구 한국교회방송인협회 아는 사람 없나요? 럽~럽~럽~♪♬♪(응?) 아무도 안가르쳐주면 한국기독교연합회나 한국방송인협회에 전화해서 물어봐야겠어! 아니면 한국음향학회나 오디오 공학회에라도 물어봐야겠어! 그 안에 구성원도 궁금한데! 어디서 인..
물장난 @ DownTown_ 그랜빌아일렌드에서 물장난 하던 아이_
Humpday_ 살다 보면 힘든 고비가 있게 마련이죠. 흔히 인생을 행군에 비교하기도 하던데, 행군할 때는 제일 어려운 때가 높은 언덕을 오를 때겠죠. 낙타의 등에 있는 혹처럼 주의에 비해 튀어나와 있는 곳을 hump라고 합니다. 그래서 over the hump하면 “고비를 넘겨, 위기를 벗어나”란 의미의 숙어가 되는 거죠. 일주일 중 제일 고비가 되는 날, 한 주의 분기점이 되는 날은 당연히 수요일이겠죠. Humpday가 그래서 수요일을 뜻하게 된 거구요. 토요일을 쉬게 된 이후로는 왠지 목요일부터는 downhill ride의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한 주가 꺾어진 거잖아요? 인생을 보통 80으로 생각하면 언제가 그 절반 즈음에 해당할까요? 밥 많이 먹는 다고 자랑하는 인간들만큼이나 나이 자랑하는 인간들도 ..
몰입의 즐거움_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지금까지 참 많은 것들에 미쳤다가 다시 지치다가, 옴팡 빠졌다가 또 질렸다가.. 많이도 그랬던 것 같으다. 하지만 단 한가지 지금껏 포기하지 않는 몇가지.. 그중 하나가 바로 내 일과 사진이다. 일과 사진은 나를 발견하는 하나의 통로이다. 그리고 이 공간.. 나를 그대로 탁본을 떠두는 그런 공간일지도 모르고, 혹은 나를 정리해 담아두는 그릇이 될 수도 있겠다. 어떤 모습으로든 이 공간에서 나는 살아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일.. 내가 관련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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