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하게 되어서 기쁜거..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해..
1999년 처음으로 내 홈페이지를 갖게되었을 때의 기쁨도 잠시..
HTML의 압박감을 도저히 감당 할 수 없어 결국 홈페이지에 대해 깊히 고민할 무렵 잠시 네이버 블로그에 빠져있던 나는 블로그에 결국 발을 붙이지 못했다. 그리고..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내 개인사에 기록될 만한 사건(응?)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음향인들이 종종 정보를 찾으러 소리사랑닷컴을 찾아 온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모를까.. 그리고 내 10년이 넘는 기록들을.. 깡그리 지워버릴 수 있다는 자신이 없는한.. 나는 좀더 편리한 플랫폼의 공간이 필요했던 것이고, 티스토리와 난느 그렇게 연이 시작되었다.
티스토리로 옮기고.. 사실 아쉬움이 수도없이 많았지만.. 조금씩 변화해 가는게.......... 좋았단 말씀!!! ^^
결국 티에디션............ 이렇게 짜잔 나타나 주셨으니~ ^^
완전 행복할 따름이!!!!!!!!!!!!!!!!!!!!!!!!!!!!!!!! *^^*
이봐~~~~~~~~~~~~~ 완전 바꼈잖아!!!
잘쓰겠습니다~~~~~~~~~~~~~~~~~~ 넙쭉~~~~~~~~~~~~~~~~ 개발자님께 인사라도 드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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