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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k Franklin - Revolution
방음벽, 칸막이 설치 ONE PAGE SHEET 기술자료 ----------------------- 1) 소음원의 지향성과 크기에 대해서 사전에 조사 2) 음원으로부터의 음의 지향성이 수음점 방향으로 강할 때는 방음벽에 의한 감쇠치는 계산치보다 커진다. 3) 방음벽 두께가 파장보다도 작은 경우에는 거의 그 영향은 무시해도 되지만, 파장보다도 큰 두께인 경우에는 감쇠는 계산치보다 커지는 것이 보통이다. 4) 방음벽의 투과 손실은 우회음의 감쇠치보다 10dB(A)이상 큰 것이 바람직 하지만, 실용적으로는 수 dB(A) 이상이면 충분 하다. 5) 투과 손실이 공극 등의 영향 등으로 의외로 작아질 수 있으므로 특히 공극을 메꾸는 일에 유의하여야 한다. 6) 블록 방음벽 등은 모르타르칠을 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어도 이음새의 부분..
Seminar 세미나 중.. 오랜만에 공부하러 왔습니다.. 뭐.. 타사 세미나 이지만 유익하네요.. 한가지 난점이라면, 아무래도 전문분야이다 보니 전달에 어려움이 있어 더 헤깔리는군요.. 비루한 언어가 참 섭섭해지는 순간이네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재미난 팔로워 보기 _ 트위터 하시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재밌네요 ^^ 로딩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ㅎㅎ 나를 팔로윙하는 사람들이 쭉~ 나와요~ 정말 퍼레이드 함.. ㅋㅋ http://isparade.jp/
특권_ 특권이었다. 무대 뒤의 생생한 모습들을 하나하나 볼 수 있었던 것.. 그것은 하나의 장면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숨결이었다. 무대에서 끝도없이 뿜어져 나오는 그들의 모습들을 모두 담고 싶다.. 그 때엔 왜 그 깊은 뜨거움을 시간이 지난 지금 만큼 느끼지 못했던 걸까? 그때의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깊은 그들의 호흡을 담고 싶다. 깊은 그들의 목구멍을 타고 흘러 나오는 영혼섞인 숨결.. 그립다.. 그땐 몰랐었다.. 그것이 얼마나 커다란 특권이었는지.. 늘.. 지난 뒤에 알게되는 소중한 것들.. 지나 후회하지 않는 삶을.. 그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배꼽 밑에서 부터 좀더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좀더 용기를 내어서.. 무엇보다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특권을 누릴 줄 ..
보호막_ 누구나 보호막 하나쯤은 가지고 사는가 보다. 좀더 강한 척.. 좀더 아닌 척.. 그 뒤에 보이지 않는 그리움이 자라고 있다는 걸 서른이 넘은 지금에서야 알았다. 난 나에 대해 잘 모른다. 누구나 그렇듯 나 또한 그러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 있는 사람인지.. 정말 잘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강해 보였었나..? 생각 해 보았다. 생각해보니 나는 늘 불안한 곳에서 아슬아슬 메달려 하루하루 목숨 부지하며 살아야 하는 언제 바람에 날려 사라질지 모를 가냘픈 존재였던 것 같다. 그런 나는 존재감 없이 그렇게 오래도 버텨왔던 모양이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보니 나는 이렇게 서 있었다. 그게 나였어.. 똑 부러지고 강해보이지만 여린사람이.. 나.. 라고 했다. 정말 그랬었나..? 세상에 나를 진..
Outline renews its logo Logo restyling: Outline increases its “brand-appeal” Flero (Brescia) Italy – Almost forty years from its foundation, Outline has renewed its logo, without radically changing it. The aim is to increase the brand-appeal, combining innovation and tradition. Since the early seventies, Outline has always had a distinctive feature – a stylized auricle – but has always coupled it with the name “Outline..
for AWESOME TRIP_ 여행은 늘 즐겁다. 연애 초기단계에 느끼게 되는 그런 느낌.. 설레게 하고 꿈꾸게 하니까.. 계획했던 이태리 여행은 19일에 끝났다.. 일정대로 였다면.. 이유가 어찌되었든.. 이태리는 올해 나와는 인연이 없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다음달 홍콩 세미나를 위해 일정을 다시 잡았다. 딱 7일간의 일정.. 아무리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이라지만 여름 휴가를 몽땅 세미나에 쏟아부을 수는 없잖아.. 이틀정도는 정말 나 자신을 위한 여행이 있을 예정이다. 늘 그렇듯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정보력은 여행을 고롭게도 하고 지치게도 한다. 책한권을 집어들고 지하철 길에서 열심히 홍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있는 중.. 마카오.. 아주 멀지 않은 오래전 '꽃보다 남자"에서 멋진 그림들을 보여주던 그곳.. 마카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