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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_/SIM3 in HK(2010)_

SIM3 Seminar in HongKong_1

여름 휴가를 알차게 채워준 SIM3세미나 스케치를 들어가 줘야 할 것 같네요.. 4일간의 짧은 일정이 얼마나 아쉬웠는지.. 사진을 통해 알아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 느낌을 좀 담아보도록 노력해 볼게요.. ^^
강의실을 일단 꽉꽉 찼답니다.
세미나는 홍콩섬 완짜이(WAN CHAI)에 있는 홍콩연기학원(The Hong Kong Academy for Performing Arts)에 있는 Studio Theater에서 있었습니다. 강의실은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세미나 당일은 우리나라와 달리 세팅이 한창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손님을 부를때 대부분 준비를 마치고 손님을 맞지만 이곳은 상황이 달랐습니다. 열심히 세팅주이었습니다 ^^ 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Bob McCARTHY의 아주아주 사랑스러운(강의 중간중간 두분 눈맞으시면 무슨 첫눈에 반한사람들처럼 서로 사랑스럽게 쳐다봅니다..) 아내이시면서 또 Bo bMcCARTHY의 매니저이기도 합니다. 이분이 모든 스케줄 관리를 하시기 때문에  BobMcCARTHY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가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

수업이 끝난 이후의 모습입니다. 수업마치고 집에 갈 생각드을 안하시고.. ㅋㅋ 질문이 폭주합니다. 강의 중에는 질문을 다들 꺼려 하다가 강의 마치고서는 우루루 모여 거의 방과후 교실마냥.. ㅋㅋ 한무더기의 학생들이 몰려서 질문을 하고 또 그 해답을 듣습니다. 거의 1시간 정도의 시간들이 더 소요되더군요.. ^^

세팅된 장비들입니다. 콘솔과 프로젝터, SIM3, 갈릴레오..

딜레이 스피커를 튜닝할 때의 모습입니다. 강의실 꼭데기 쪽에 딜레이 스피커를 설치하고 프리컨시 레스펀스를 보면서 지금 여기서 문제가 뭐게? 질문을 하시면서 데이터 분석법을 설명하시려고 하는 중이네요.. ^^ 역시 딜레이 타임과 홀특성..

한명씩 중간중간 발룬티어를 불러내어 직접 시스템을 구동해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도전하고 싶었으나.. 괜히 신경쓰다 강의 내용 놓칠까봐 그냥 포기했습니다.. ^^

동분서주.. 아주 바쁘지만 여유가 잔뜩 서려있습니다. 역시 고수의 모습 답습니다. 앰플강의를 들은 것 같은 느낌? ^^

BobMcCARTHY 매니저분의 부탁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강의실을 전전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요런 사진 좋아라 합니다. 스트로보가 없어 플레시 없이 찍다보니 사진이 많이 거칠군요.. 어둡고.. ㅠ.ㅠ 아쉽쓰~

제법 많은 사람들이 강의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혹여 하나라도 놓칠세라.. 진지한 참석자들.. 그 안에 저도 있었다는거지요? ^^

요런 샷을 원했습니다. 한눈에 다 볼 수 있으니까요.. 이 홀은 정말 프로양성과정을 위해 꼭 필요한 홀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한국엔 이런 공간을 강의실로 못쓰는겐지.. 흠..

엔지니어를 바꿔서 또 이리저리 테스트를 해봅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어요.. ^^ 위트 있게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것 같다 싶으면 재미난 말로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는 센스까지 가지고 계시더군요..

음.. 화이트 보드도 스크린도.. 뻘짓거리를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 안의 텍스트와 그림들을 궁금해 하실 분도 계시련만.. BobMcCARTHY의 매니저 분께서 사진을 올리는거야 상관 없으나 강의 내용은 공개치 말라 달라는 신신당부가 계셨으므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하고 사진에 리사이즈를 넘어 포토샵이란걸.. 저도 시도해 보았습니다.. ^^ 장족의 발전이심.. ㅋㅋ

아주 예리한 질문을 많이 던졌던 마카오에서 온 Dean, 멀리 한국에서 날라간 Yena(접니다.. ㅋㅋ), 홍콩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다는 Frieda 아주 성격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 마지막날.. 아쉬운 마음에 사진 한장 남겼어요..


그리고 사흘동안 제 짝꿍으로 같이 세미나를 들었던 Brendan입니다. 똑똑하고 호기심도 많은 촉망되는 청년이지요.. 덕분에 강의 재미나게 들었던 것 같아요..
사진이 사실은 넘넘 많아서.. 어떻게 이것들을 끄집어 내고 이야기를 풀어가야 할까 고민스럽네요.. 강의 내용을 플로링할 수 없다는게 아쉽기도 하고.. 사진속의 그림이나 숫자들을 보면 대충 알아볼 사람들도 많으련만.. 아쉬움이 남는군요..
정말 재미있었던 홍콩 세미나 첫이야기.. 일을 해야 하겠기에.. ㅋㅋ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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