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려놓음_이용규 저 당신이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움직이심을 가르쳐주는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 움켜잡으면 소멸되나 내맡기면 풍성해지는 영적 비밀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이 지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몽골로 간 저자의 삶과 신앙을 다루고 있다. 특히 제3부 '광야일기'는 당시의 기록을 그대로 담아 그때의 감정뿐 아니라, 신앙고백을 생생하게 전한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나는 너무 많은 것들을 움켜쥐고 사는 모양이다.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나에겐.. 셀 수 없을만큼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나는.. '나'로서 충분하다.. 생각이 많아진다는 것은.. 마음이 복잡하다는 것이고, 시간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급한게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이 많아진다는 것은.. 마음의 깊이가 더욱 농익어진다는 것이고,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잘 배분해보겠다는 의지이며, 삶에 대한 깊이를 더욱 깊게 새겨보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인생에 대한 고찰을 하는 것.. 내가 나 자신을 들여다 보고.. 인생에 대한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 『평범함과 평범하지 않음』은 『평범함과 비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비범함은 말 그대로 비범한 것이며, 평범하지 않음은 말 그대로 그저 평범하지 않을 뿐이다. 평범하지 않을 지언정.. 그 삶이 둔탁해 지거나, 혹은 이상 야릇해 지는 것은 싫다. 내가 나로 남아야 함은.. 내가 나로서 충분.. 기록_20110323 지독하리만큼 이기적인 나의 욕심이 너를 아프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알면서도 나는 깨끗히 비우지를 못해, 그 이유를 알지 못해서 나는 오늘도 너를 아프게 하고있다. 너란 존재의 발견은 신대륙의 발견과도 같은 놀라운 것이었기에,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는 것이.. 존재는 부재를 의미하는거라고 나에게 소리치는 것 같아서 배꼽밑이 시리다. 아무리 토해내도 깨끗히 비워지지 않는 마음은.. 자꾸만 더 짙은 그리움 같은게 가라앉는 것만같다. 잡지도 못할거면서 보내지도 않으려는 못나고 못된, 아주 이기적인 심보인 것 같아서.. 미치게 내가 미운 날들의 연속..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바람이 분다.. 아직까지는.. 그리고.. 나는 숨을 쉰다.. 죽도록 사랑한 후에 남겨지는 것_ “ 빨갛게 타다만 하늘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 우리가 있었습니다. ” 죽도록 사랑했었다. 내 가슴이 시커멓게 타 들어가는 것도 모른 채.. 그렇게 너를 가슴에 품었던 모양이다. 그랬었다. 얼마나 위험한 나인지 너는 눈치조차 채지 못했던 모양이다. 얼마나 무모한 마음이었는지.. 차마 알고 싶지도 않았던 모양이다. 그랬었다. 그렇게 너도 나도 끝도 없이 심장을 불태웠던 모양이다. 그렇게 태우고 나면 세상은 너를 향해, 그리고 나를 향해 손을 흔들어 줄 거라고 생각 했던 모양이다. 흣 뿌려진 불꽃은 너와 내 심장을 후벼 파고 살 갖을 녹이고 있었음에도 미쳐 알지 못했던 건.. 너도 나도 너무 그렇게 열열했던 때문인 모양이다. 네게도 나 뿐이었고, 내게도 너 뿐이었나보다. 이제는 알 것 같다. 너도 나도.. 아.. 웃는 연습 사진 한장을 걸어 두었다. 천상의 선한 미소를 머금은 그 사진을 걸어두었다.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심이었고.. 설마 했는데.. 정말이었다. 수도꼭지가 고장난 모양이다.. 세상에서 가장 선한 미소의 이 사진을 보고 오늘도 웃는 연습을 해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가시_ 내가 너무 강하고 깊은 가시가 된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 했어. 나로 인해.. 상처가 덧나면 어쩌나.. 싶어서 마음졸이기도 했어. 누구보다 강하다는걸 알아.. 내가 그렇게 이겨냈드시 분명 이겨낼 거란걸 아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아픈건.. 그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일거야. 바람이 분다는건 내가 숨쉬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해.. 2006_ 하이델베르크_ 독일.. 첫 인상은.. 차가움 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은 따뜻함이 온몸을 감싸주던 곳.. 그곳이 그리워 지는 날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어. 그건 아마도.. 그날의 공기와, 그날의 내 마음 때문일거야. 그 때 가슴에 담겨 있던.. 그 느낌.. 그 느낌이 몽글몽글 다시금 세월을 뚫고 싹을 피우는 것만 같아.. 하이델베르크의 고성에서 내려다보는 마을은..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그 자체야.. 뭐라고 표현한들 그 모습이 그려지진 않을거야.. 늘.. 아름다운 것들을 볼 때마다, 눈에 담고 가슴에 들 때마다 드는 생각은 역시.. 이 세상의 놀라운 수많은 언어들.. 그 엄청난 언어들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거_야.. 여전히.. 이 세상엔 특정한 어떠한 단어로도, 혹은 단어.. 기록_20110318 “ 한국어 노래를 한 동안 듣지 않았었는데.. (웃기는 이유이지만.. 영어 공부를 하면서.. 그랬던 것 같아.. 듣지 않던 팝송에 맛이 들었다고 하면.. 조금 희석될까..?) 오늘은 네이버에 샤방샤방한 곡들을 걸어두고.. 듣고 있어. 네이버가 짜잔.. 세상에 방긋 인사를 하던 그때엔 나도 네.이.버.빠.순.이.였어. 블로그가 생기자 마자 블로거가 되었고, 요즘은 파워블로거라고 하던데.. 【 오늘의 블로그】와 【사진 블로그】.. 무려 2관왕을 했던 전적이 있는 나인데.. 근데 지금 소리사랑의 블로그는.. 그냥 쥬크박스야.. 잡다한(그러니까 내말은.. 장르를 망라한_이란 뜻이야..) 곡들이 있어서 원하는 곡을 쉽게 선택해서 랜덤으로 들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물론.. 돈주고 샀어.. ㅠ.ㅠ) 조금은..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4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