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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에게_ 밤새 뒤척이기를 몇 시간이 지났을 까.. 모르긴 몰라도 족히 세시간 이상을 그렇게 뒤척거리며.. 그러고 있을 때 듣게 된 목소리.. 길다면 길고, 혹은 짧다면 너무나도 짧을 수 있는 통화를 하면서 수 많은 생각들이 뒤 섞일 수 밖에, 수 많은 감정의 잔재들이 흩날릴 수 밖에 없는 그 시간들이 소중하게 담겨질 수 있음에 감사한다. 그리고 또 다시 고백한다. '감사하지 않을 이유는 정말로 없다' 그래.. 그렇다. 감사하지 않을 이유가 뭐가 있을까..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그 순간을 피해가고 싶었던 괴로움의 긴 터널.. 그 순간이 누군가에게 빛으로 다가갈 수 있음에 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눈물은.. 살아 숨쉬고 있다는 증거임을.. 그대는 아는가? 가슴 속 깊은 상처를 끄집어내는 것이 흉이나 부끄..
말 했었잖아.. 어설플거면 오지 말라고.. 내가 너님 밥상에 올라온 국도 아닌데 자꾸 왜 간보고 그러세요! 고딴거 딱 싫으시거든요! 저리 가버려 주실래요? 가장 나쁜건 사람의 감정을 시험하는거다. 너의 그 뜨뜨미지근한 행동이 나는 싫다. 더는 그대로 놔두고 봐줄 마음이 없다. 내 주변에 서성이는 것도 더는 용납 못하겠다. 그러니 그렇게 내 주변에는 더이상 오지 말아주라. 포도알 스티커를 만들었다. 벗님에게 꼭 필요하므로.. 벗님이 이 순간을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민을 하다보니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었다. 녹녹치 않지요.. 삶이란게.. 괜찮은 듯 하다가도.. 또 가만있는 나를 자꾸만 사람들이 건드려대죠.. 그래서 인생이 더 없이 고단하고 힘겹게만 느껴지죠.. 하지만 힘을 내야해요. 포기는 안되요 절대로....
밴쿠버 즐기기_ ‘ I never though that I can think about the occasion.. I never though how would I remember.. Do you think that I can remember of you how you were.. and who you were.. ’ 너를 기억할 수 있을까.. 이 풍경을 바라보면서 너를 기억했던 그 순간을 나는 다시 떠올릴 수 있을까.. 더 없이 아름답기만 했다. 그 어떠한 불순물이 섞인 생각도 침범할 수 없었던 시간들의 연속이었지.. 인라인을 타고, 자전거를 타고.. 그렇게 바람을 가르던 시간과, 끝도 없이 걷고 또 걸었던.. 그 순간들을 나는.. 아직도 가슴 한켠데 담아둔채.. 그리도 외면하고 살았던 시간들이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
자유롭게[Pulling Your Own Strings]_웨인 다이어 자유롭게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06660 자유롭게 | 웨인 다이어 - 교보문고자유롭게 |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 웨인 다이어가 말하는 통쾌한 자유론!당신은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가? 『행복한 이기주의자』에서 합리적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세련된 행복론product.kyobobook.co.kr 스르로 선택한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려면 반항적이어야 한다. 그렇다고 혁명적일 필요까지는 없다.[자유로운 삶을 위하여]스스로 선택한 방식대로 삶을 살아가려면 어느 정도 반항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자립할 의도를 갖고 있어야 한다.독립적인 개인으로 사는 것개개인의 삶은 제각기 특별하고 경험적인 측면에서 서로 구별된다. 다른 어떤 사람도 내 삶을 살 ..
2011_ 주변 걷기 @ Frankfurt_ 호텔에서 얻은 도시 지도 한장을 들고 걷기.. 걷고.. 걷고.. 또 걷고.. 그렇게 종일 걷다가, 레일을 타고 도시를 떠 돌아 다니다가.. 또 알 수 없는 곳에 내려 또 걷다가.. 그렇게 반복했던 시간.. 지나고나면 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들.. 표를 끊지 않고 타도 표를 검사하는 사람이 없다. 그야말로 복불 복 이련만.. 그래도 원칙을 따라 해야할 것들은 다 한다. 이놈의 레일 표 구매하는 법을 몰라 한참이나 시간을 허비해야 했던 기억이.. 고스란히 남겨지는 것은 그 앞에서 한참이나 헤맸던 그 경험 덕분이겠지.. 그 어떤 것도 허투로 버려지는 경험이란 없는 거란걸.. 작은 경험을 통해서 또 느끼게 된다. 레일을 타고 가다가 지도에서 손가락으로 찍었던 어딘지도 모르는 어딘가에서 내려 걷고, 또 걷고....
기록_20110522 진이_ 예배중에 큰 녀석에게서 전화가 왔다. 예배를 마치고 녀석에게 전화 했더니 서울이란다. "갑자기 서울엔.. 무슨일 있어?" "응.. 누나.. " 말을 잘 잇지 못하던 녀석.. 그리고 터벅터벅 걸음걸이를 연상케 하는 녀석의 너무나도 쿨한 한 마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얼마나 복잡하고 힘겨웠을까.. 얼마나 그리웠기에 녀석이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향하게 했던 것일까.. _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온다. 성대와 경희대 구경을 하고 싶단다. 혼자 둘러보고 전화를 하겠다고 했다. 녀석은 벌써 성년이 되었다. 21살.. 처음 녀석을 만난게 내나이 스물이었는데.. 녀석은 그 나이를 한살 뛰어 넘은 스물 하나라는 나이의 성년이 되었다. 여전히 나에게는 어릴적 7살 꼬마 같은데.. 녀석은 너무나도 ..
힘을내요_ 왜.. 그들은 당신을 비방하고 드는것인가.. 왜.. 그들은 당신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 나 있는 것인가.. 내가 아닌 구누가의 아픔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는 몇 가지 생각들에 멈춰섰다. 위로를 해줄 수 있을지언정 그 사람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 수는 없다는 것_ 그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들어주는 것 뿐이라는 것_ 하지만 외로움의 바닥까지 내려가 본 사람만이 알고 있는 진리..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된다는 것,과 때론 그것만으로도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_이다. 그 사실을 알기에 나는 기꺼이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할 수 있다. 내 일처럼 가슴아파하며 당신을 위로할 것이며 그리 할 수 있다. 긴 세월 안고 살아왔을 마음의 상처를 꺼내 나에게 드러내 보였다는 것은 마음..
Dowlen Sound Dowlen Sound fields winning combination of Outline products at John Denver Tribute event A very special tribute to the life and work of legendary American singer, songwriter, activist, poet and photographer John Denver recently took place at the 1STBankCenter in Broomfield, Colorado. To mark his commitments to humanitarian, sustainability and conservation causes the event was held on Earth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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