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을 걸어 두었다. 천상의 선한 미소를 머금은 그 사진을 걸어두었다.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심이었고.. 설마 했는데.. 정말이었다.
수도꼭지가 고장난 모양이다..
세상에서 가장 선한 미소의 이 사진을 보고 오늘도 웃는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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