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 (783)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여행산문집) 지금까지 접해본 산문집 중 단연 최고의 책이다. 여행에세이를 탈탈 털어서, 일반 에세이를 탈탈 털어서, 산문집을 탈탈 털어서도 지금까지 내가 읽어온 숱한 책 들 중에서 최고의 책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밑줄 그은 낱말의 조합들을 하염없이, 때론 하릴없이 읽어 내려갈 것 같다. 챕터 하나 하나 넘기는게 몹시도 아까웠던 책... 사람의 마음을 털어내는 것은 이런 정도의 진솔한 듯한 느낌이, 수수한 듯한 느낌이, 그러나 그 안에 특별한 감정의 몽글거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다. 참 좋다. 무척이나 좋다. 이병률이라는 작가의 그들을 워낙 좋아하기도 했었으나, 그 어디에도 비할 바가 아니다.좋다. 몹시좋다. 아.. 정말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나는 사랑합니다. 계절을, 계절의 냄새들을 내 옆에 있는 .. 내 옆에 있는 사람_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으로도 침묵하지 않는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중에서_ 카페테라스 결국.. 해냈다! 덮어버리고 싶을 때가 너무 많았는데.. 마무리 하고나니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잘했어 예나야~" 하고 속삭이게 된다. 그것이 무엇이든.. 과정이 힘들 수는 있겠지만 포기만큼 하지 말자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해서 가보는거라고.. 그게 나다운거라고! 그게 잘 하는거라고!!!! 끝까지 마무리 되어야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거라고. 그 감동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거라고.. 고흐의 를 끝내고. 여성을 섹시하게 만드는 7가지 현대 사회에서 '섹시'라는 단어는 빅토리아 시크릿 광고처럼 드럼 비트에 맞춰 스틸레토를 신고 걷는 것과 같은 말이 되었다. 섹시하긴 하지만, 그건 섹시라는 단어에 대한 굉장히 '고차원적인' 접근이다. 즉 우리가 섹시함을 멀리서 볼 뿐 자세히 분석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끝내주는 다리, 멋진 미소, 탄탄한 복근, 태닝한 피부를 보려고 이 글을 클릭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사회가 표면 상으로 섹시하다고 하는 것은 기껏해야 퍼즐의 작은 조각 하나에 불과하다.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보정한 잡지 광고 속 모델 같은 여성들만 섹시하다는 해로운 관점을 제거하는 것이다. 섹시함에는 그보다 훨씬 깊은 의미가 있다. 현실 세계를 사는 우리들에게 있어 여성을 섹시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1. 자신감 자.. 지금은 우리가 - 박준 그때 우리는 자정이 지나서야 좁은 마당을 별들에게 비켜주었다 별 밝은 날 너에게 건네던 말보다 별이 지는 날 나에게 빌어야 하는 말들이 더 오래 빛난다 사랑의 깊이 사랑의 깊이가 궁금해 마음에 돌을 던진 적이 있지요 지금도 그대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뛰는 걸 보니 ... 그 돌, 아직도 내려가고 있나 봅니다. 윤보영 / 사랑의 깊이 마음의 대일밴드 연필 슥슥~ 서걱서걱~ 11살 그때부터 연필을 깎는 재미는 좀처럼 사그러 들지 않는다. 끝은 뾰족하게... 길게... 연필이 좋다. 성능좋은 샤프보다... 늘 나무결을 따라 깍아내는 연필이 참 좋다. 아!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버렸음... 연필 회사에 전화할까!!!? ㅋㅋㅋ 흠냐.............................. ㅋ 모나미에 전화를 할까? 외국회사가 나을 것도 같은데..................... 스테들러??? ㅋㅋㅋㅋㅋ 아~ 향기나는 연필... 연필을 깍을 때마다 향기가 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 나무 냄새도 좋고... 풀 냄새도 좋고... 그리운 누군가의 냄새도 좋고... 연필을 깍을 때마다 향기가 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ㅋ 이미 있으려나.....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