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 (11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하는 진이에게_ 사랑하는 진이에게, 처음 만났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렇게 작고 어리고 또 여리던 우리 진이가 벌써 성인이 되어서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닌 도움을 주는 귀한 사람으로 이렇게 먼 길을 떠나게 되는구나. 무뚝뚝한 누나를 만나서 따뜻한 말 한마디, 표현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렇게 훌쩍 커버린 너희들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만 가슴에 켜켜이 쌓인다. 진아.. 고단했을 지난 15년여 세월의 삶.. 그 시간들 속에서 가치를 찾아가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꾸준히 찾아가려 애써준 네게 참으로 고맙단다. 힘들고 지치고 또 외로웠을 시간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수도 없이 들었을 텐데.. 그럴 때마다 잘 참아내 주고 여기까지 잘 와준 것에 대해서 누나는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네가 참 자랑스럽단다. 사랑하.. 메리크리스마스 주변에 보면 조용히 가야할 길을 묵묵히 걷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길이 외롭고 힘들지만 남의 시선을 탓하거나 야속해 하지도 않고 묵묵히 걸어주십니다.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보다 다음 세대에 대한 희망 때문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셔서 참 다행이고 감사한 날입니다. 부족한 나란 사람도 덕분에 힘을 얻어 견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십니다. 죄 많은 나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아무도 구제해 줄 수 없는 나를 견인해 주시려고 이땅에 오셔서 값없이 나를 살리시는 주님의 날..... 기쁨과 감사 그리고 한없이 고개숙여지는 날이기도 하네요.. 그러고보면 세상 사는 것은.. 내 힘으로 살아지는 것보다 누군가에 의해 이끌림바 되고 견인되어 덕분에 잘 살아지.. 순종 분명한건, 나의 삶이 변화 되었다는 것인데, 여전히 나는 연약하고 부족하여,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합당한 자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기에.. 부끄럽지만 매일같이 회개할 수 밖에 없음을.. 경기가 많이 어려운 요즘이다. 하나님의 회사이기에 내 방법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착한 회사가 되길 원하시고, 착한 일들을 해 나가시길 원하시는 아버지. 그런데.. 이런 생각들에 혹여 나의 욕심이 들어가게 되진 않을까 매일 같이 두렵다. 착한회사.. 말이 참 좋지 너무 힘들다. 하지만 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우리가 제품을 찾아가 직접 팔았던 적은 없었다. 늘 누군가를 보내주셔서 선택하고 매출을 지금까지 올려주셨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곳에 .. 하나님의 자녀된 삶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이번 킹덤빌더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많은 것들을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기도의 훈련을 시키고 계신다. SPC.. 하나님의 터전이다.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자고 이렇게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 가운데 확장되고,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 이 것들을 허락하셨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모든 것들을 열어가는 것이 맞다. 흘려보내는 것이 맞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돈.. 많이 벌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데 더 많이 사용할 것이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물질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흘려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아버지 앞에 묻고 또 물어가며 나를 돌아보며 살아가야지.. 그렇게 이 땅에서 이미 부어주신 하나.. 다짐들_ # KO패 나의 연약함을 여실히 드러내보이고 있다. 돌아보면 어제의 상황도 그저 시험대 였을 뿐이었다. 어제 그 짧은 시간을 겪으며, 내 안에서 화를 누르지 못했던, 삼켜내지 못하고 내내 불편해 했던 나란 사람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못난 사람인지 여실히 깨닫는다. 사단은 좋아했겠지! "예나 겁나 쉽다! 살짝만 건드려도 되는고만!!!" "고예나 KO패!!!!" 외쳤겠지.. 그랬을 것이다. 내 부족함임을 깨달았으니, 적어도 같은 상황에서 무너지고 미워하지 말아야지.. 이번엔 인정! 하지만 앞으로는 어림없다!!! # 선의가 당연함이 될 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친절을 배풀거나 도움을 주면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들이 있다. 그런데 선의가 당연함으로 둔갑할 때, 더이상 그 선의는 베풀고 싶.. 성경통독 모태신앙으로 자랐고, 어릴 적에는 성경퀴즈에 나가면 곧잘 상위권에 진입해 상을 타곤 했었지만, 모태신앙의 부작용이 늘 그렇듯.. 못된신앙인으로 쭉.. 참 긴 세월을 살아왔다. 그리고 그 '꼴'을 차마 보지 못하시는 사랑의 아버지께서 나를 살려주시기를 원하고 또 원하셨던 모양이다. 그렇게 올해, 성경통독을 시작했다. 단 한번도 통독을 하지 못하고, 읽다 포기하기를 수십번, 그리고 이쪽 저쪽.. 왔다갔다 하며 편식했었던 나_란 사람.. 성경통독을 결단은 했으나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고 나 스스로를 의심한 적도 있었으나.. 할렐루야! 드디어 성경통독을 무사히 잘 마치게 되었다. 감사.. 이번 통독은 아이패드로 진행했었다. 다시 통독을 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우리말 성경책으로 하려고 한다. 성경책을 하.. 사랑_ # 사람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만나고 웃고 떠들던 시간들, 그러다가 어느순간 그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정말 내 사람과 그 경계에 있는 사람들이 남겨 진 것 같다. 그리고 그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나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된다. 감사한 일이다. # 생각 서로의 살아온 스토리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15년 7개월_ 그렇게 7살 꼬마는 대학생이 되었다. 성인이다. 그래도 어릴때의 그 모습들 때문에 여전히 내게는 애기 같은 녀석인데 다 자라서 이제는 마음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만큼 성숙했다. 요즘은 큰녀석도, 작은 녀석도 만나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는데, 그 깊이가 예전과 다르다. 아침에 녀석 합숙 들어가기 전 큰녀석과 이야기를 하며.. 크리스찬기업으로 산다는 것 합법적으로 사업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나라인지.. 어디 할 수 있으면 합법적으로 해봐! 라고 비웃는 것 같은 이나라의 정책들을 사업을 하면서 쬐금씩 쬐금씩 보게 된다. 그래도 어째! 지키란건 지켜야지요.. ㅋㅋㅋ 채워주실 걸 믿고! 그래도 참 너무한다 싶다. 남들은 스피커 악세서리로 그냥 받으면 된다고들 하던데, 법적으로는 그게 적용 안되니 안전인증을 받는 것이 맞다고 하니, 법에 따라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방향일거라 믿고, 오늘도 거금을 또 쓴다. 장비 몇대를 팔아야 하는거야.. 답답하다. 법을 지키라고 이렇게 하는 건지, 지키지 말다가 걸려서 된통 세금 뚜드려 맞아보라고 이렇게 하는건지 모르겠다. 이나라 이 정부의 정책들에 정말 화가 나지만, 어쩌겠는가.. 하나님의 기업이니 아버지의 이..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