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 (114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남 폴선교사님과 나누면서 문화라는 단어에서 생각이 멈췄다. LSS - 문화 - 나눔 - 비지니서 선교 하나님께서 그리시는 그림은 어떤 그림일까? 몹시도 궁금하다. 그리고 가슴이 조금 더 깊이 설레기 시작했다. ASM 대표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또 감사를 고백한다. 일이 아닌 삶을 나누고, 늘 간증을 하게 되는 그 만남이 좋다. 대표님의 삶을 나누고, 나의 삶을 나누며, 그 안에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 우리 아버지 참 멋진 분이시다. 누구하나 허투로 만나게 하시지 않으시니 말이다. 7년의 풍년과 7년의 기근 7년의 풍년과 7년의 기근,하나님께서 그 시간을 통해 요셉에게 축복에 축복을 더 해 주시고 지경을 넓힐 수 있는 놀라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셨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가장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바로 기근의 7년이다. 이 사건을 통해 요셉이 가족들과 만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기 때문이다.하지만 그 7년의 기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놀랍도록 다른 결론에 다다르도록 한다.하나님은 내게 7년의 풍년을 보게 하셨고, 그 시간을 허락하실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다. 그리고 7년의 기근의 시간도 올 것임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모두에게 고통의 시간이었던 그 기근이 오히려 더욱 강성하여지고 탄탄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을 기억하게 하셨다. 7년의 풍년의 기간 동안 재정의 계획을 잘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아버지께 집중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고 계심을 잊지 말자. 바쁜 것에 대해 늘 정신 차려야 한다. 사단은 바쁜 일상을 통해 나를 정신못차리게 할 수 있고, 힘들게 할 수 있다. 바쁨은 적색 신호로 인지할 필요가 있다. 지금이다. 띠용띠용~ 불이 아주 제대로 들어와 돌고 있는데, 정신 차리자!!! 하나님께 집중하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그 길을 걸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자녀에게 늘 갈길을 예비하시고 모든 길을 순적하게 열어주실 수 있는 분이다. 유일한 그분이시다. 그러니까.. 정신 똑 바로 차리고, 걸음마다 인도하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신뢰하자. 마음의 불안함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단의 것이다. 꺼저버려!!!!!! 사랑은 다녀간다 사랑이 다녀갔다. 16년이나 지나버린 처음 사랑, 사랑은 늘 다녀간다. 이유없이, 기척없이, 그리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렇게 살그머니 왔다가.. 몹시도 매섭게 떠나간다. 1997년 봄날, 딱 이맘 때 즈음.. 그랬었다. 운명처럼 왔다가, 꼭 운명은 아니었던거라며, 그렇게 보란드시 핥아버린 마음이었다. 살랑이는 바람처럼, 그렇게 살그머니 왔었다. 그리고 언제 스치고 지나간지도 모르게 살그머니 사라졌던, 만개한 꽃잎의 흐드러진 수줍음처럼 그렇게 순수했던 사랑 한조각은 그렇게 16년이 지난 지금의 봄날의 내 마음엔 여전히 그 순간이 수줍게 남겨져 있다. 2216.. 그 번호가 휴대폰에서 번뜩이고 있었다. 깊은 밤 이었다. 그는 여전히 서툴었다. 이제는 제법 나이가 들어 있음에도 그는 여전히 나에게 서툴렀.. 마음_ 보이는대로 믿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늘 바래보지만 늘 그렇지만은 않은 현실 앞에서 무력해지는 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어쩔 수 없는 한계인지도 모른다. 퇴근무렵 연락을 받고 저녁시간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많은 생각들이 또 머리속을 스치고, 마음 한구석에 가라 앉았다. 녀석과 대화를 나누며 여러 사람들의 얼굴들이, 그리고 이름이 스쳐 지나갔다. 참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것 같다. 감사하게도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참 좋으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나에게 커다란 축복이고 행운인 것 같다. 녀석의 마음 씀씀이가 그 걸음에 뭍어 있어서 늘 고맙다. 유독 녀석에게 칭찬이 인색한 나였던 것 같은데, 늘 그 모진 말들을 잘 달여 약으로 쓴잔을 마셔왔던 그 마음이 몹시도 고맙다. 몇개월에 한번씩 보지만.. 20140325_ # 늦은 밤 손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며 텍스트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 누구나 내가 겪는 아픔이 가장 크고 가장 쓰린 법이다. 그리고 지금 겪는 상황이 가장 격정적이며 드라마틱하다. 그건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똑같다.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배운다.뜨거운 것이 무언지, 아픈 것이 무언지, 아린 것이 무언지 우리는 배운다. 온 몸으로 고스란히 다 떠앉아 보고나서야 우리는 아주 조금은 조심스러워 한다.고통은 좀처럼 익숙해 질줄 모른다.늘 고통은 나의 것이 가장 크고 가장 무거운 법이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가슴이 몹시도 저며올 때가 있다.비슷한 경험을 이미 했을 경우이다.신기하다. 외부적인 압력이 가해지지 않았음에도 내 몸 안 깊숙한 곳이 저릿하고 뻐근해지는 것을 경험하는 것. 몹시도 신기.. 내 탓 아프다. 몹시 아프다. 눈이 빠질 것만 같다. 한달 동안 나를 괴롭히던 기관지는 끝끝내 나를 편치 않게하고 있다. 코와 목은 카오스 상태이며 눈은 빠질 듯 열이 난다. 침을 삼키기가 고통스럽다. 내 탓이다. 내가 내 몸을 관리하지 못한 내 탓이다. 약을 같이 먹을 수가 없어서 감기는 속수무책... 이럼 안되는데... 예나... 정신차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시간은 성실하고 세월은 정직하다. # 중국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처음 밟은 땅 중국의 느낌은 그렇게 실망스럽지도 또 그렇게 환상적이지도 않았다. 그저 과거의 한 조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내 마음의 한 구석이 조금은 서글펐던 것 같다. 안스러운 마음이 가시질 않았고, 그 사람들의 내면을 조금씩 조금씩 더 가까이 느껴가면서 그들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아버지의 뜻을 조금씩 더 구체적으로 알아가게 될테지만, 이왕이면 조금 더 일찍 알게 되면 좋겠다고 욕심을 내본다. # 프랑크푸르트독일의 일정이 너무나도 짧았기에 내 육체적 발란스는 이미 정신줄을 놓고 있었던 것 같다. 중국에 가기전부터 나를 괴롭히던 기관지는 끝끝내 중국에서 정점을 찍고 독일에 까지 이어졌다. 덕분에 몸이 힘들고, 정신도 지쳐갈 즈음. 또 힘을 주시는 주님..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