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Diary_ 내 탓 sori4rang_ 2014. 3. 20. 20:24 아프다. 몹시 아프다.눈이 빠질 것만 같다. 한달 동안 나를 괴롭히던 기관지는 끝끝내 나를 편치 않게하고 있다. 코와 목은 카오스 상태이며 눈은 빠질 듯 열이 난다. 침을 삼키기가 고통스럽다. 내 탓이다.내가 내 몸을 관리하지 못한 내 탓이다.약을 같이 먹을 수가 없어서 감기는 속수무책... 이럼 안되는데...예나... 정신차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꺼이 하는일엔 행운이 따르죠_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_ (2) 2014.03.28 20140325_ (0) 2014.03.25 시간은 성실하고 세월은 정직하다. (2) 2014.03.19 동굴 (0) 2014.02.27 여행 (0) 2014.02.27 '그녀가 웃잖아_/Diary_' Related Articles 마음_ 20140325_ 시간은 성실하고 세월은 정직하다. 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