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풍_ 서울숲 호수언니, 유니스언니, 예나, 겸둥언니, 달곰오빠_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참 오랜만에 밖으로 나갔다. 집에서 얼마 되지 않는 아주 가까운 서울숲...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길이다. 조금씩 간식을 준비해서 모여 요기를 하고 서울숲을 돌아돌아... 기분이 참 좋다. 가을을 품에 안고 있는 겨울을 만끽한다. 아름다운 세상이다. 한강에 볕이 이렇게도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다. 느즈막히 엘리야 언니와 기철오빠 합류.... 멀리까지 와준 고마운 사람들... 참 고마운 사람들... 소리사랑 캐리커쳐 소리사랑님 캐리커쳐. 음향 시스템 디자인을 하신다는 이웃 블로거분. (http://www.sori4rang.com/) 나중에 저희 공연때 음향 함 잡아주세요~ ^^ 썰렁한 블로그에 따뜻한 댓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감시 부탁드립니다. 흐흐.. 부디 맘에 드시길.. .......................................................................................... 트랙백을 어떻게 하는줄 몰라서 그냥 긁어왔다... ㅠ.ㅠ 웅기님이 선물해주신.... 캐리커쳐 ^^ 나 다운가? ^^; 캐리커쳐를 참 잘 묘사하셔서 갖고 싶다고 했더니 선듯 선사해 주셨다! 처음 내 캐리커쳐를 가져본다. ^^ 우히~~~ 고맙습니다. 웅기님의 블로그 >>> .. 남겨진다는 것_ 남겨진다는 것은_ 때론 행복함을 안겨주는 것이다_ 남겨진다는 것은_ 때론 진한 그리움을 안겨주는 것이다_ 남겨진다는 것은_ 때론 혹독한 슬픔을 만끽하게 해주는 것이다_ 남겨진다는 것은_ 때론 가슴을 깊이 안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_ 엘리야언니_ 그녀_ 참 사랑스럽다... 혹자는_ 참 귀엽다고 한다. 귀엽다...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_ 볼이 탱탱하기 까지 하다. 마음이 인천앞바다보다도 훨씬 넓다! ^^ 언니와 매일 통화를 한다던가_ 일주일에 한번씩 본다던가_ 그렇지 못한 부적절한 관계(!?)라고 할 수도 있지만_ 그럼에도 매일 보는 사람처럼 친근하고 살가운 언니이다.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언니_ 참 보물같은 고마운 언니다_ 언니와 나의 공통점이 있다면_ 아들이 둘이 있다는 것이다. 언니와 나의 차이점이 있다면_ 언니는 배아파 낳았다는 것이고 나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재치덩어리 언니가_ 이 포스팅을 보면_ 덜덜덜... 또 상상치 못할 덧글을 달거나_ 혹은 자뻑모드에 빠져버릴지 모르겠다. ㅋㅋㅋ 그런 언니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항상 고마운거.. 여자일까 남자일까? 독일 뮤직메세에서 만난 섹쉬한 그녀들_ SM의 정체는 뭘까? 대략 한쪽은 여자 같지만, 한쪽은 어쩐지 진짜 여자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진짜 여자일까... 아님 여자같은 남자일까? 아님... 남자같은 여자? ^^; 사진은 언제나 클릭해서 봐주는 쎈쑤~~~~~~~~~~~~~ *^^* 내가 가는 길_ 아무것도 모르지만_ 사진을 좋아한다. 어디든 가고 싶은 마음 가득_ 밀리언 달러 티켓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세계적 복합기업, 버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 리처드 브랜슨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 어느 날 우연히 타게 된 비행기 안에서 당신의 좌석이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되었다. 그런데 당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혼자 힘으로 크나큰 성공을 이뤄낸 백만장자이고, 그만의 성공 비결을 기꺼이 당신에게 알려주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일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리도록 멋진 일이다. 그런데 이 꿈같은 일이 어느 운 좋은 사내에게 실제로 일어났었다.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비행기를 놓쳐버리기 직전 퍼스트 클래스로 좌석이 업그레이드되었고, 놀랍게도 그 옆자리에는 영국의 대부호인 리처드 브랜슨이 앉아 있었던 것이다. 세계적 복합기업으로 손꼽히는 버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과의 비행기 여행.. 그리움_ 꽃을보니 봄이 그립다.... 풀내음이 그립다... 사람이 그립다... 사랑이 그립다... 모든게 그립다... 이전 1 ···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