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니_ 언니가 곧 결혼합니다. 오늘은 웨딩촬영이 있는 날입니다. 저도 점심식사를 대충 때우고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제 사진친구들이 모입니다. 언니 오빠 친구... 여럿이 모여서 5시부터 촬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우리 언니가 결혼합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어쩐지 장난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쁜 우리언니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생각하면 설렙니다.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만 가득합니다. 알파사운드_부산일보에_ 꾼] 지역 인디밴드 숨은 조력자 박태종·김성민씨 "먹고 사는 문제 넘어 '판' 키워야" 음향업체 설립 공연 무상 지원 독립음악 날개 펴는 날 왔으면 음향기기 앞에 서 있는 음향업체 '알파사운드'의 김성민·박태종 실장(왼쪽부터). 이재찬기자 chan@ '잘 차려놓은 밥상' 비유가 있다. "스태프들이 차려놓은 밥상에서 맛있게 먹기만 했다." 배우 황정민의 수상(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소감으로 두고두고 패러디되는 이 표현은 무대 공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좋은 스피커와 소리를 이해하는 엔지니어가 없다면 관객은 무대의 '맛'도 못 본다. 음향업체 '알파사운드'의 공동실장 박태종(35)씨와 김성민(35)씨는 부산 인디밴드의 공연을 보이지 않게 돕고 있는 이들이다. "각자 다른 업체에서 일하다가 차별화된 음향업체를.. 나 지금_ by 희주 대략 완성 했다. 이 곡의 모티브가 된 분에게 먼저 알려드리고 공개하려 했으나.. 그 분이 연락 두절인 관계로 -_-; 누군가 건반을 좀 더 멋있게 연주해줬으면 좋겠다. ........................................................................................................ 언젠가 누나가 올린 포스트를 내용으로 곡을 만들고 싶었는데.. 소질이 없는지 악상이 잘 떠오르지 않더군요.. 그래서 연주곡으로 느낌을 표현해봤어요.. 곡 제목은 "나 지금.." 힘내세요~ ............................................................................................... 그남자, 그여자_ 그녀와 만나기로 하다. 어찌어찌하다보니 그녀와의 약속장소에 늦게 되다. 급한 마음...에 달려가 보지만... 가슴 쿵쾅_ 조급한 마음 가득_ 그녀는 이미 도착해 있다. 그녀는 살짝쿵 토라져 있다. 어쩌나.... 살짝쿵 모른척 웃어버리는 되는건 아닐까... 그녀 곁으로 다가가다. 그녀곁에 살며시 서다. 그녀..... 이미 마음은 웃다.... 본 사진과 글을 설정입니다요! ㅎㅎㅎ 유니스언니 달곰오빠... 혼내지마삼.......... ㅎㅎㅎ===============3333333 겸둥이언니_ 언니를 보면 결혼해도 참 좋겠단 생각을 한다. 이쁘다... 참 좋은 엄마같고... 좋은 여자같고... 좋은 아내같고... 좋은 언니같다... 서울숲에서_ 저 있잖아요_ 저 있잖아요_ 그렇게 대못을 박고 모른척하면 못써요... 그러는거 아니예요! 정말 그러면 나쁜거예요... 국민학교때 도덕을 알로보고 까먹었나보다... 나쁜 사람들이다. 아빠를 떠나보내고 이를 악물고 가슴이 우는걸 겨우겨우 달래가며 작업했던 프로잭트는 말도 안되게 애시당초 참가업체에서 조차 누락되어 있던 업체가 내정되었다고 했다. 말이 안되는 일이다. 20일간 자꾸자꾸 떠오르는 아빠 생각을 짓 누르며 울며 작업했던 시간이다. 그래서 아팠다. 슬펐다. 서럽고 화났다. 참을 수가 없을 것 같다. S사의 만행은 그 전부터 익히 들어왔지만, 이런식은 참 곤란하다. 참여했던 7개 업체, 그리고 2차 통과된 소수의 업체는 그 시간동안 피를 말리며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혹은 의.. 호주 JAZZ Festival 호주에서 유학중인 김지원님이 보내주신 사진이다. 호주 재즈패스티벌에 사용된 NEXO_ PS Series_ 사진 감사합니다! ^^ 그대_ 그대의 열정에 나의 시선은 흐려져_ 그대의 사랑에 나의 마음은 뜨거워져_ 그대를 바라보노라면... 이전 1 ··· 336 337 338 339 340 341 342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