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엘리야 언니의 생일_
지금 나의 처지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실정인지라... 더 없이 미안하기만 하지만_
사랑하는 언니에대한 마음은_
예나지금이나 변함없다는 거...
늘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감쌀줄 아는 언니가 좋다.
손재주도 좋아서 뭐든 뚝딱 잘도 만들어 내는 재주좋은 언니이다.
애 엄마 같지 않은 순수함과 열정...
그런 언니가 나는 좋다.
사랑하는 지연언니의 생일_
언니가 더 깊은 오지로 유배(!?)를 간 상황이라... ㅠ.ㅠ 그리고 지금 나도 용인으로 유배(!?)를 오가는 터라... ㅎㅎ
우리의 상봉은 쉽지 않을 듯 하지만,
사랑하는 언니를 반드시 만나 나이먹은거 축하해줄고야~ ㅎㅎㅎ
언니!
지금처럼...
지금처럼 그렇게 우리 서로에게 힘이 된다면 참 감사하고 행복할 것 같아.
사랑하는 언니!
늘 고맙고...
언니를 만나서 기쁘다...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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