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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_ 사흘이고... 두달이고는 전혀 상관없다. 그보다 두배이상의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어차피... 결론만 남으니까...
음향용어로 풀어보는 인간관계_Relationship 세상에는 '나 같은 사람'과 '나 같지 않은 사람'으로 아주아주 크게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나 같은 사람'끼리는 잘 섞일 수 있지만 '나 같지 않은 사람'과는 좀처럼 섞이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관계라는 것은 '나 같지 않은 사람'과 얼마나 서로가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관계는 발전되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는 것 같다. 관계.. 누군가와의 관계를 계속적으로 지속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결국은 나의 판단이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사람들간의 관계는 시스템 얼라인먼트와 비슷해서 서로간의 성향이 그 사람과 사람의 관계 지속에 큰 영향을 끼친다. 상대방의 '나와 같지 않음'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는 상한선과 하한선.. 다이나믹레인지 안에서 각자 판단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용납할 수 있..
with 김실장님_ 우리우리 김실장님_ 난 울 김실장님이 느므좋아요~~~ *^^* 감사합니다!!! 웨이오디오 대표 김도길실장님_ [사진/김차장님]
이전식전_ 김차장님, 영민씨, 나 [사진/강냉이]
이전식_ 김차장님이랑_이전식전에_ [사진/강냉이]
사과_ 많은 생각들.. 참 단순한 녀석이라고 생각했다.. 예전에 날더러 "예나 너는 캔디야.." _내가 왜? "넌 좀처럼 울지 않잖아.. 그렇게 힘들고 서러워도 넌 우는 법이 없었어.." _내가? "응.. 내가 너였으면.. 아마 내 눈물땜에 한강이 넘쳐났을거야.." _.. 진지하게 친한 오빠가 그렇게 말했었다. 갑자기.. 그때..의 대화가 생각났다.. 그랬던가보다.. 나는.. 그렇게 좀처럼 울지도 않았던 독한 녀석이었던가 보다.. 나는.. 내가 슬플때.. 힘들때.. 아플때.. 그냥.. 삼켰던가보다.. 그냥.. 삼켜버리면.. 그냥.. 내가 조금 힘들면.. 내가 조금 아프면 그만이라고 늘 생각하며 살았다. 적어도 나로인해 누군가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 그거였다.. 그렇게 30..
울 진이,현진이_ 큰녀석 진이 둘째 현진이 보고싶다.. 누나가 자주 못가서 많이 미안해..
변하지 않는 것_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질되지 않는 것은 가슴깊이 담아두는 마음입니다. 지난여름 우리의 추억을 누군가가 또 담아주네요.. 기억해요 우리의 여름을..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든.. 변하지 않는 것은 내 가슴속에 있는 내 마음이예요.. [보성녹차밭]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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