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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족속_ 한심한 족속들.. 의외로 많다. 본인이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본인이 지금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닥치는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도대체가 머리는 어디에 쓰는 양인지.. 가끔은 그런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다. 아무리 말을 해도.. 도통 귀는 뭐에 써먹는 도구인지.. 들어먹지도 않을 뿐더러.. 양심쪼가리는 도무지가 국말아 드셨는지.. 쌈을 싸드셨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주신다. 사실.. 내가 신경쓸 일도 아니며, 안스럽다고 혀 끌끌 차주는 것 밖에는 지금으로서는 그닥 해줄게 없다. 왜?.. 포기했으니까.. 처음에는 애정을 가지고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을 해준다. 이러면 안된다.. 이렇게 해야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생각을 나누는 것..은 단순히 이론을 따져 묻는 것이..
기다림_ 외로운 곳 덩그러니_ 그대 기다림은_ 언젠가 오시올 그대를 위함이오_ 그대를 기다림은_ 내 삶의 행복이어라_
블랙2_
즐거운 시간_ 어제 달곰오빠 전시회에 갔습니다. 무지 좋아하는 울 강냉이와 배고파가 전시회에 가기를 원했거든요! ^^ 사실 나도 이 전시회를 이뻐라 하는 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만나서 차마시고 사진보고 사진찌고.. 즐거워라 좋아라 합니다. 그거 아세요? 기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다는걸..
유진씨_ 사진클릭해서보세요!
승항님_
[반영사진전] 정승훈작가 마음; 일렁이다 “ 반영, 그 첫 번째 무게 없이 마음을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드러내지 않아도 반영을 통해, 그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내비칠 수 있다면 어찌 아름답다고 하지 않을 수 있으랴.. ” ................................................ 작가 정승훈 벌써 해를 넘기고 이어온 정승훈작가와의 인연은 나에게 반영사진을 만날 수 있는 행운까지 안겨다 주었다. 어디 반영사진 뿐이던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아주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도 했다.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람의 살아가는 모습과, 사람냄새라는 것의 의미를.. 아주 쉽게.. 그렇게 삶을 통해 보여준 작가 정승훈.. 그의 전시회에가면 특별한 것들을 만날 수 있다. 어디서도 쉽게 만..
김도길실장님_ 웨이오디오 대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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