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애인이란_ 좋은 애인이란.. 다정한 사람.. 유머있는 사람... 결코 거창한 사람이 아니고... 위대한 사람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깨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에 웃음을 안겨줄 사람.. 랑하는 사람의 몸을 고단하게 하지 않는 사람.. 랑하는 사람의결점을 보완해 줄 사람.. 그런 사람이면... 모든걸 맡겨도 좋을 겁니다. 비난보다는 충고가 낫고.. 충고보다는 칭찬이 낫고.. 찬보다는 귀 기울여주는 것이 좋고.. 기울여주는 것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더 좋고.. 해하는 것보다는..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방법 그건 특별한게 아닙니다. Love is.. 부부는 서로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거. 그래서 우리 부부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_혜영 & 션부부 모래성안에 두공주 나는 혜영이을 공주처럼 생각하고 공주처럼 대해주며 산다. 공주의 남편인 나는 왕자가 된다.^^ 나는 우리 딸 하음이도 공주처럼 생각하고 공주처럼 대해주며 산다. 공주의 아빠인 나는 왕이 된다.^^ 공주가 되고 싶으면 남편을 왕자로 대하고 왕자가 대고 싶으면 아내를 공주로 대하고... 나의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고 대해주면 나도 그만큼 귀해지는것 같다. 션_ 새해 첫날을 맞이하며 새해 첫날인 1월 1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어제 오후에 공연때문에 나갔던 남편은 1월 1일 0시부터 6시간동안 하는 YG FAMILY가 다 나오는 원콘서트에서 6시간 공연을 마치고 아침에 들어와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4년 전에 그 자리에서 6시간 공연 엔딩곡이 끝나고 앵콜곡때 남편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다음해 결혼해서 행복하게 오손도손 남편과 살아온지 3년이 지났습니다. 그 안에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들로 4명가족이 되었습니다. 나는 결혼하고 3년이란 세월동안 남편과 한명씩 늘어가는 우리 아이들과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씁니다. 잠자는 남편을 보며 하나님을 알게해준 귀한 사람, 나에게 행복을 알게해준 고마운 사람,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기쁨을 알.. 아빠 아치! 요새 하음이가 가장 많이 하는말 "아빠 아치!" 내가 밥을 가져다 준다 해도 "아빠 아치" 내가 옷을 입으러 간다 해도 "아빠 아치" 내가 화장실을 간다고 해도 "아빠 아치" 내가 무엇을 한다고 해도 어디를 간다 해도"아빠 아치"라고 한다. 아빠와 같이 가겠다는 뜻이다. 성경에서 죽지 않고 하늘에 올라간 인물이 3명이 나온다. 에녹,엘리야 선지자, 그리고 예수님. 엘리야는 많은 능력을 행한 선지자였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기에 하늘로 죽지 않고 올라가셨다. 에녹은? 성경안에 창세기에 에녹에 대해 한줄 써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창세기 5장 24절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건 매일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것 같다. 나는 생각해본다. 하나님께서 계.. in spring_ 봄은 어디나 다 그렇게 같은 모습으로 오는가보다.. 닮은꼴_ 하늘을 닮은 바다_ or 바다를 닮은 하늘 울지마 뚝!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고 그래.. 아침부터.. 내내 마음 울컥울컥하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거야.. 하늘은 높고 파란데.. 그렇게도 청명한데.. 내 마음은 너무 아프고 미안하고, 자꾸만 눈이 흐려지잖아.. 이러는거 나 정말 싫은데.. 애써.. 태연한 척 하지만, 감출수가 없는건 사람의 마음인거야.. 결국.. 결국.. 긴 시간을 밖에서 허공휘젓듯 그렇게 헤메고.. 꾹 꾹 눌러 참아둔 눈물을 이 좁아터진 방안에서 터뜨려.. 그렇게라도 울어내면, 가슴속의 수분이 다 빠져나갈 것만 같으니까.. 금방 대 꺼내질 줄 알았는데.. 좀처럼 마르지 않아.. 좀처럼 그치지 않아.. 이러는거.. 나 정말 싫단말야.. 오늘만.. 그래..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오늘만.. 딱 오늘만.. 더는 안돼.. 딱 오늘만.. 이전 1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