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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s Birthday party_ Julie 생일파티.. 녀석은 벤쿠버에서 지낸지 1년이 훌쩍 지나서 현지 친구들이 많았다. 오늘 대거 모여주셨다는! ^^ 이름을 모르겠네.. ^^; 시끄러운 자리에서 서로 급하게 인사하고 지나간지라.. 이름을 기억하기가 더렵단다.. 나는 거의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인지라.. ㅠ.ㅠ 쎈스넘치게 아이스크림을 준비.. 근데 초가 왠일이니......................... ㅋㅋ Julie야~ What't happen!? ㅋㅋ Julie친구들이 많이 왔다.. 캐네디언도 동석, Julie친구 MJ 남자친구! ^^ 정말미안! 이름 까먹었다.. ㅠ.ㅠ 캐네디언이나 다름없는.. 한국말 거의 못함.. ㅋㅋ 나보다 어린데 내가 자기보다 더 어린줄 알고 있음.. ㅋㅋ 참 이쁜 MJ랑 MJ남자친구.. 캐나다에서 지낸지..
Level 2B_ When I first came here I was feeling of scary becaouse everything is very uncomportable. But I am feeling right now that time is being fast to past. I have just 5month more. It takes time... I was starting to Level 2 when I arrived here, but I am Level 3 right now, Sometimes I miss pass the time. Almost students are Asian. I don't like in my case.. but I don't do that anything.. I'll enjoy every..
Goo Goo Dolls Play with Butterfly_ Outline play with Goo Goo Dolls 미국의 뮤지션인 Goo Goo Dolls가 워싱턴에서의 공연을 위한 메인 사운드 시스템을 Outline과 함께 하기로 했을때 버터플라이 라인어레이가 그 임무를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모두 12개의 Outline 버터플라이 CDH 483 하이팩과 8개의 Subtech 218 서브우퍼가 Outline의 T 시리즈 앰프와 Genius 26 프로세서로 콘트롤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필을 위해서 Outline의 DVS15가 사용되었고, 이 또한 Outline의 T 시리즈 앰프로 구동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클리어 브라더스(Clair Bros.)의 Paul David Hager의 능숙한 콘트롤 아래에서 사용되었는데, 그는 말하기를 “고음은 멋지고, 청명했으며..
SUBMORE CAFE_떡볶이 SUBMORE CAFE_ 떡볶이 1인분_ 치즈김밥 1줄_ $10.61 대학분식이라고 불리는 한국분식점이지만_ 가격은 식당가격이다. 맛은_ 분식점 이하되어주신다. 외국서먹는 한국음식이란게 이런거구나..
PASS_ PASS_ $ 2.50 공항다녀오는 길에_ 공항은 1존을 넘어선다. 평일이었으니까..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
열정_ 하루하루.. 전보다 조금씩 더 그렇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낯설움에서 익숙함으로_ 그렇게 조금씩 변해지고 있습니다. 늘 있어왔던 곳인양.. 그렇게 조금씩 익숙해 지고.. 평안해지고 있습니다. 단 한순간도 내 곁에 없어본적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던 당신처럼.. 그렇게 말입니다. 그렇게 익숙한 , 평온한 당신 곁에 있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조금씩 더 깊이 알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면서 수도없이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함께 있지 못함에 가슴아파하면서 사진속에 담아냅니다. 언젠가 당신에게 사진으로나마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젠가 말했습니다. 나의 열정이 더이상 열정하지 않게되는 날이 오게 될까봐 두렵다고.. 정말.. 나는 그런 순간이 오게 될까봐 두렵..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_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_ 3ITEM COMBO_ $6.92_ JEFF 들어가는데 나도 집에 가고 싶었다. 비행 목록에 인천행이 보였다. 가고싶다 한국..
Stanley Park & English Bay_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고(식빵사이에 치즈한조각 진짜 간단하다..) 가방을 메고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English Bay를 가보겠노라 마음을 먹고 집을 나섰다. 아는길도 물어가자.. 라는게 여기서 내 법칙이다. 일단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물어보는거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길을 물으면 알고 있다면 정확하게 설명해주려고 한다. 일종의 현지인을 상대로 듣기 연습이라고 하면 좀 그런가.? ^^; 암튼.. 오늘도 English Bay가 어디냐고 길을 물었다. 친절하게 길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막 옆을 지나가던 남자가 자기도 거기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한다. 그래서 같이 잉글리시베이를 가기로 했다. 여기서 첨으로 장시간 외국인과 그렇게 보낸모양이다. 그 사람이름은 Haris인데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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