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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OSOUND_ 2008 Korea Audio & Sound Fair + Stage Equipment & Lighting Technology Fair 지난 11월 5일~7일 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국제음향산업전 . 국제공연산업전이 있었다. KOBA SHOW와는 달리 스피커들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에는 실제 스피커 User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하다. 올 전시회에서는 소리 방출관의 크기를 작년의 두배로 키워 더욱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전시회였다. 방출관 & 전시관 전시장은 작년과 달리 확대 되어 더 많은 업체들이 참가한 전시회였다. 또한 작년에는 방출관을 중심으로 전시되었던 반면 올해는 방출관과 전시관을 완전 분리하여 좀더 전문적인 전시회를 선보이려 한 흔적이 보였다. 아쉽다면 일산에서 하기 ..
대차게_ 다시 시작하는거다 까짓꺼!!!
전시회_ 내일 하루만 더 버티면.. 올해 전시회는 마감이다. 참 다행이다.. 3일 뿐이어서.. 4일 이었음.. 정말 미쳐버릴 지경이었을거야.. 전시회를 참 좋아했었다. 전시회에서 보낸 세월도 참 오래됐다. 전시회에서 나는 참.. 행복했었다.. 매년.. 그랬었다. 내가 참 좋아하던 우리 패밀리들도 다 만날 수 있었다. 우리 패밀리가 참 부럽다고 말하던 사람들도 많았었는데..더이상은 아니다. 올해 유난히도.. 마음이 힘들다.. 별거 아니라고.. 그저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라고.. 그렇게 다독이며 시간을 보냈건만.. 아직도 마음이 울컥하는걸 보면.. 나에겐 그 과거의 시간들이 정말 중요했던가 보다. 웃으며 보던 얼굴들을 외면해야한다거나, 혹은 서먹한 웃음음으로 대신해야 한다거나.. 쉽지 않다.. 전시장에 나가서 '나 ..
with ILSC친구들_ Vancouver Story 1 2008/03/29~9/28 pub 두번째학교 ILSC 마지막 학기 친구들과 같이 저녁식사 후에 갔던 다운타운서 유명한 펍이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고로.. 이름.. 모름.. ^^; 다들 잘 지내고도 있겠지.. 여GIRL 5 참 재미있었는데.. 나보다 나이가 살짝 많았던 멕시코친구와 막내 스위스 친구 아이린.. 무지 당차던 나라와 한없이 고요하던 주연.. 다시_ 다시 기회가 올까..? 내 인생에 가장 대찬 용기를 내고 떠났던 그 곳의 생활을 잊을 수 있을까..? 두고두고 기억에 남겠지.. 짧은 그 시간동안 천국에 머물러 있었으니까.. 꼭 다시.. 그곳에 내가 있길 바래.. 나..살아지는 동안.. 꼭 한번은.. 단 한 순간이라도.. 그곳에서.. 나를 다시 찾고싶어.. Vanc..
사막_ 록키 가던 길.. 중간에 만난 사막.. 정말 사막이라고 했다.. 대부분 초록가득하던 캐나다에서 본 가장 척박했던 곳_ 버스안에서 찍어서.. 유리비침이셔_
그저_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누가 말했지..? 보고싶던 사람이.. 서서히 생각이 줄어들어.. 어느 순간에는 그 보고싶어하던 마음조차 잊게 된다던가.. 매일 같이 들어야만 하던 목소리를 듣지 않고서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아지는 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바쁘다.. 바쁘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바쁘다.. 그래서 가끔은 미치도록 배가 고프다는 것도 잊을 때가 있고, 때로는 통장에 잔고가 바닥이 나있어도 그 자체를 잊은 채로 통장바닥의 신세조차 잊고 지낼 수 있는 고마운 순간도 있다. 때로는 그리움에 사무쳐 그 고통이 내 모든 것을 지배하던 그 순간을 넘어 설 때도 있다는 것.. 믿어지니? 인생이란건.. 참으로 잔혹스러워서 때로는 내 안에 가장 소중하다 생각들던 ..
야마하 모토싸이클 행사의 butterfly "Yamaha Fest"의 24개의 Butterfly 모토사이클 동호회원들과 열광적인 팬들에게 비상한 관심과 호응을 받은 제 11회 "Yamaha Fest"가 2008년 7월 4일부터 6일까지 이탈리아의 미사노 아드리아티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금번 행사에는 그 명성이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진 Linearray 스피커인 Outline사의 Butterfly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모터싸이클 경기를 위하여 건축된 미사노 세계경기장에 있는 산타모니카 레이스트랙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미사노 세계경기장은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는 장소로 최고의 전망과 그에 상응하는 신뢰할 만한 행사를 운용하는 곳입니다. 이번 행사는 입장이 무료였고, 어떤 회사의 오토바이를 갖고 있더라도 참가할 수 있었기 때문에 레이스트랙..
수원 화성 문화제의 'Butterfly' 지난 10월 9 ~ 12일 화성행궁에서 '제 45회 수원시민의날 수원화성문화제'가 있었습니다. 이 4일간의 큰 행사에 사용될 Main Speaker로 20개의 Outline의 Butterfly C.D.H 483 (←클릭) 하이팩과 4개의 C.D.L 1815 로우팩이 설치되고, 8개의 서브우퍼 SUBTECH 218이 무대 앞쪽에 설치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을 구동하기위해 Outline의 제품인 T7 디지털 파워앰프와 Genius26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습니다.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수준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계층의 출연진 구성등으로 새로 조성된 수원화성문화제를 'Butterfly'는 완벽하게 재생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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