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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bec 400th celebration_
록키가는길_ Rocky가던 길에 만난 작은 마을_ 사막이라고 하던데_ 사막가진 않으시다_
잠시_ 시간은 미친듯이 흘러간다_ 절대로_ 단 한순간도_ 멈춘적이 없다_ 아니_ 멈출 수 없다_ 어느덧_ 12월을 중반을 넘어선다_ 보름후면 서른 둘이라는 딱쟁이가 내 귀에 박히겠지_ 그리고 내 인생의 무게는 그만큼_ 더_ 무거워 질 것이다_ 그것이 인생이다_ 유독 빨리 지나버린 2008년이다_ 마음의 결정과_ 움직임이 거침없었던_ 후회하지 않음과_ 후회의 넘침이 공존하던_ 그래서 더더욱 소중했던 시간들_ 그 시간들을 나는 일과 채워간다_ 노력중이다_ 나에 대해 알아가려고_ 그것이 내가 앞으로 더더욱 노력해야할 부분이라는 것을 알기에_ 설령 그것이 낯설지라도_
Willingdon church_ The Willingdon church located in Willingdon Street. ^^ The church's loby was very busy every sunday Information desk_ A FOH was center of second floor and I could hear the direct sound_ A main speaker system was very interesting because the concept was totallly different from Korean style but I think this type of system was very usefull. The sound was great in the church and I could hear very cl..
이런 집 @ DownTown_ 비싼 다운타운 한복판에 자리했던 정원도 넓었던 이집_ 이런집에서 살면.. 디게 좋겠지? ^^; 베시시~~~~~~~~~~~~~~~~~~~~~~~ 괜히 실없는 소리_
Outline sound for Oasis_ Thursday, 20 November 2008 00:00 Brit Row’s Butterfly rig chosen for the Oasis UK tour’s 19 dates Great Britain, November 2008 - The sound on the UK tour by Oasis, part of their 2008/2009 world trek, just had to be handled by Britannia Row Productions, the legendary London rental company that owns an Outlinearray comprising 128 “Butterflies” - says the Brescia manufacturer. In fact, on FOH chore..
넋두리_ 연짱 줄지어 주말까지 야근이 끊이지 않고 있다.. 5시 반경 일어나 학원에 들러 50분 수업듣고 회사에 도착하면 8시 40경_ 일하다 보면 점심시간이다. 점심을 마시고(식사 시간이 2~30분이니까.. 마시는거 맞잖아..) 다시 일을 시작한다. 끝나는 시간은 대중없으나 정상 퇴근은_ 기대하기 어렵다. 집에가서는 잠자는게 고작이다. 우리집은 고시원, 하숙집, 혹은 여관정도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존재로 하락해 버렸다. 집에서는 정말 씻고 잠만 자니까_ 자꾸만 쌓여가는 스트레스_ 때로는 효율적이지 못한 흐름에 대한 죽이지 못하는 성질_ 나이를 먹었음에도 그런 것들은 좀처럼 참아내지 못한다. 언제쯤이면 나도 그런 말도 안되거나, 혹은 때로는 절대 논리적이지 못하거나, 억지스러운 이야기들을 그냥 꿀꺽_ 삼켜버릴 ..
Festival_ Stanley Park를 처음으로 한바퀴 돌았던날_ 지나던 길에 English Bay와 인접한 공원에서 한창 전을 피고 있었다. 어떤 축제인지.. 모름.. ^^; 다들 세팅 막 마치고 이것저것 체크하던 중이었다. 메인스피커는 EAW_ 여전히 아쉬운게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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