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1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_증도집_ 증도 왕바위 가는 길목 왼쪽에 새로 오픈한 조개구이집_ 증도 아빠가 직접 디자인하고 지은 집, 재주 많은 증도아빠! ^^ 조개구이집이 너무 좋은 전망을 안고 있다. 오른쪽에 빨간 우체통 보이시는가? ㅋㅋ 딱 어울릴 것 같아서 서울에서 하나 공수해서 내려갔다. 증도아빠 완전 좋아하시고~ ㅋㅋ 우체통 제일 먼저 채워 주는 쎈쓰도(응?) 잊지 않아 주시고~ ㅋㅋ 나 이런여자야! ㅋㅋ 낮이라 물이 빠졌다. 저녁무렵이면 바닷물이 썬큰을 받치고 있는 철근 반절까지 찬다. 완전 죽여주신다~ ㅎㅎ 뭐 술을 할줄은 모르나.. 여기서 술마시면 취하지도 않는다는! ㅋㅋ 증도엄마의 음식솜씨는 정말 예술이다. 조개구이를 배가 부르도록 먹고나서 산낙지를 한접시 또 자셔주셨다. ㅋㅋ 어찌나 이놈 힘이 좋은지~ 대박이었다는! ㅋㅋ .. 말복날_ [상횬↑] [은진↑] [예나↑] 말복날 우리는 삼겹이를 신나게 구웠더랜다. 이바닥 여성동지 없어 주시는 가운데 열정가지고 있는 녀석들 만나 한참 신났으니 어찌 즐겁지 않을소냐_ 상현, 은진과 한탕 신나게 삼겹이로 배를 채우고 야구장을 찾아 신나게 베트를 휘둘러 보니 인생이 내것이로세_ 열정 가득한 그대들의 삶이 희망과 열정으로 더욱 채워지길 응원한다! 스피커 컨트롤러의 Limiter Threshold level산출공식 Limiter Threshold = 스피커의 리미트 전압(dBu)-앰프의 증폭게인(dB) ex) 8Ω/RMS 600W의 스피커 일때 전압 = √(600x8) = 69.28volts ↓ dBu로 바꾸기 20log(69.28/0.775) = 39.03dBu위와같이 스피커의 최대동작 dBu가 산출되었다. 여기서 앰프의 증폭게인을 빼면 Threshold레벨이 산출된다. 위 공식에서 최종적으로 스피커의 컨트롤러의 리미터 Threshold를 정한다면 Limiting Threshold = 39dBu-32dBu = 7dBu 즉, 앰프의 증폭게인이 32dBu로 세팅했을 때 리미터 Threshold는 7dB가 된다. 앰프의 증폭률을 26dB로 세팅했다면 26dB를 빼면 되는거! 위의 레벨이 실제의 동작에서 스피커의 최대 .. 2009_증도 들어가는 길_ 지도읍에서 들어가 지신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증도로 가는 길, 휴가철이라서 배가 평소에 비해 자주 운항하고 있었다. 고생하신 울 이모부.. 서울서부터 그 먼 증도까지 운전하시느라 넘 고생 하셨어요~~~ 울 할머니.. 내년이면 벌써 80되신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울 서정안 여사의 딸들.. 큰이모가 빠지긴 했지만, 엄마랑, 둘째, 막내 이모_ 증도 들어가는 배에서_배안에서 엄마, 할머니, 막내 이모.. 울 할머니 벌써 지치시면 안되는데~ ㅎㅎ 일단 정리차원_ 뭔가 많이 분주했던 지난 한주였는데.. 잘 정리가 되지 않는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와서.. 마치 한달여간의 미뤄둔 일기장을 끄적이는 것 같은 기분이다. 너무 나태해진 나 자신을 위해서 조금은 조여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짐에 들러 상담을 받았다. 트레이너가 신참인 모양이다. 어쩐지 어설프구나.. 결국 오냐 알았다.. 그러고는 나왔다. 그렇게 메가리 없이 고객을 대하면 다시는 상대하고 싶지 않을 거란 생각.. 하면서, 나도 한번 다시 돌아봤다. 지난주.. 정리를 하긴 해야할 것 같으다. 증도를 다녀와서 일때문에 휴가 일정은 중간에 맥이 끊겼고, 정신없는 일정에 동선계획을 치밀(응?)하게 짜야만 했다. 도저히 그 시간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사람들만 추려 휴가 중에 만났다. 잘한 일이다. 그때 만.. 2009_지신개 선착장_ 지도읍에서 차로 10분 가량 들어가면 지신개 선착장이 나온다. 처음 갔을 때와는 달리.. 배가 끊임없이 운항하고 있었다. 휴가철인지라 나오는 사람들도, 들어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는 것.. 배에 차도 실어 보내고, 우리도 타고.. 그렇게 시작한 증도 가족여행_ 이번 증도여행에서는 사진.. 기대할게 없군하! ^^; 걍 노느라 정신 없었다.. 방우정의 맛있는 유머화법_ 방우정의 맛있는 유머화법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방우정 (스마트비즈니스, 2007년) 상세보기 동생 책상에서 열번도 넘에 내 눈에 띄었던 책을 어제서야 집어 들었다. 왜그렇게 게으름을 떨었던겐지.. 어렵지 않은 가벼운 필체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쉽게 읽어갈 수 있었던 책.. 내가 생각해오던 소통의 방식이 이 책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뛴다_ 가슴이 다시 뛴다.. 밤 늦은 시간.. 내 가슴은 그렇게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