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 미팅(6시)
이유진(대학로)
12일 : 치과(11시)
홍대(7시)
13일 : 잠실(3시)
건대(6시)
14일 : 선한소리 예배
많이 피곤해지기 시작했음. 잠을 잘 자게는 되었으나 충분한 시간을 채우지 못하므로, 피곤은 계속해서 겹겹히 싸이는 느낌을 온 몸으로 받고 있음. 그래도 해야할 일들은 해야겠고, 만나야 할 사람들은 또 만나야겠음. 일종의 병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음.
이유진(대학로)
12일 : 치과(11시)
홍대(7시)
13일 : 잠실(3시)
건대(6시)
14일 : 선한소리 예배
많이 피곤해지기 시작했음. 잠을 잘 자게는 되었으나 충분한 시간을 채우지 못하므로, 피곤은 계속해서 겹겹히 싸이는 느낌을 온 몸으로 받고 있음. 그래도 해야할 일들은 해야겠고, 만나야 할 사람들은 또 만나야겠음. 일종의 병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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