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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아침고요수목원_ 엘리야 언니가 이쁘게 뽀샵을 짜자잔~~~ 해주셨네! 샤방샤방~ 밀어준 덕에.. ㅋㅋ 지난 우리의 가을 소풍은 그렇게 샤방샤방해 주셨었단거지.. 웃음바이러스 유통기한 최소 6개월.. 추억바이러스 유통기산 최대 평생.. ^^ 엘리야 언니 포스팅한 사진 홀딱 긁어왔음! ㅋㅋㅋ
2006_ 문_ 여러 종류의 문들.. 우리나라의 문도 좀 아기자기 이쁘게 그 문을 갖게되면 좋겠다! 나중에.. 내 집을 갖게되면 현관문이 참 이뻤으면 좋겠다..
20091015_ 꼭.. 야구 때문은 아니야.. 마음이, 물에 젖은 솜마냥 무겁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꼭 그렇게 무겁다. 아니.. 버겁다.. 많이 버겁다. 도저히 감당안될 무게가 내 마음을 짓누른다. 원망 스러운 것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도 서럽고 답답하고 애석하며, 모진 현실에 그저 한숨만 토해낼 뿐이다. 무엇이든.. 어떻게든.. 해야겠지.. 어떤 말이든 해야할 것이고, 어떤 행동이든 해야겠지.. 그러지 않음.. 또 다시 후회하게 될테니.. 그래..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게 낫다고 어설프니 걸치고 있는 것보다.. 분명하게.. 그 길로 가던가 아니면 다른길을 걷던가.. 그게.. 나을거야.. 그럴거야.. 그저 힘을 내.. 그리고 소신대로 걸어가.. 그게 네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야. ..
아침고요수목원_ 언니들이 찍어준 사진.. 누가 찍어준 건지는 모르겠음.. 아마 엘리야 언니! ^^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
HUSTLE DOO! 두산베어스_ 정말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가 준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멋진 경기까지 보여줘서.. 더더욱 고맙습니다. 그대들이 있어 2009년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그대들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그런 멋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대들 덕분입니다. 그대들의 아름다운 플레이, 스포츠 정신.. 그대들 덕분입니다. 더티한 플레이 없이 아름다운 경기를 펼쳐준 모든 두산베어스 선수들.. 그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대들의 아름다운 플레이.. 내년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우뚝 서 줄거란걸 압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욱, 김현수, 고영민, 이원석, 민병헌, 손시헌, 금민철, 오재원, 최준석, 김동주, 용덕한, 최승환, 김재호, 이성열, 정수빈, 금민철, 이용찬, 김상현, 지승민, 고창성, 임태훈, 이재호, 김선우..
므흣? 요즘.. 내가 므흣한 향을 팡팡 풍겼었나? 왜들 그러지? 그랬었나? ㅎㅎ 시적인 표현들이 난무 하였으며, 므흣한 글귀들이 넘실넘실 춤을 췄던 모양이다! 하하~ 왜이렇게 나는 내 감정들이 요로코롬.. 분출되는 걸까? 병이다.. 일종의 병.. 아니면, 나만의 표현법(응?) 정도 될까? 뭐.. 사실.. 개인적인 바램이기도 한 므흣한 이야기들.. 정말 내 REAL LIFE에 적용되는 므흣한 럽럽럽~ 스토리 들이 빵빵 터져주면 좋겠다만, 미안하게도 그런일이 없어주시는게 현실이다. 전화까지 해주셨는데 아무일이 없어서 미안(응?)하다! ㅎㅎ 아.. 나 정말 아무래도 정신세계 개조라도 해야할 듯 싶다. 아니면 표현 법이라도.. 좀 어떻게 바꿔보도록 노력해야 할까? ^^ 나의 감정 표현법은 어떤 것이든 럽럽~모드체.. ..
Outline appoints North American Sales Force OUTLINE PRESS BULLETIN…Flero (Brescia) Italy, Tuesday 13th October 2009 Outline appoints North American Sales Force Company extends its coverage to the world’s most important market Outline, which inaugurated its USA branch (Outline North America LLC) just a few months ago, has already expanded its frontiers. In fact, representation of the brand is complete throughout North America, including Ca..
2009_아침고요수목원 /시월愛 소풍 오랜만에 찾은 아침고요수목원_ 가을은 이미 아름다운 세상에 취해 있었다. 어느덧 가을은 그렇게 깊어가고, 한켠에서는 겨울을 준비하는 듯한 외로움이 자라있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있는 언니.. 멀리 인천서 두시간을 와서 또 두시간을 움직여준 고마운 울 엘리야 언니.. 새 렌즈가 아주 뽀대나 주시네~ ^^ 해가 가도 늘 소녀같은 언니의 모습이 항상 부럽다.. 준비된 모델_ 언니들과 함께여서 늘 든든하다. 언니들과의 데이트.. 언제 다시 우리가 함께 사진속에 서로의 모습을 담게 될지 모르지만, 이날의 기억때문에 최소한 6개월은 행복할 것이다.. 담겨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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