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므흣한 향을 팡팡 풍겼었나?
왜들 그러지? 그랬었나? ㅎㅎ
시적인 표현들이 난무 하였으며, 므흣한 글귀들이 넘실넘실 춤을 췄던 모양이다! 하하~ 왜이렇게 나는 내 감정들이 요로코롬.. 분출되는 걸까? 병이다.. 일종의 병.. 아니면, 나만의 표현법(응?) 정도 될까?
뭐.. 사실.. 개인적인 바램이기도 한 므흣한 이야기들.. 정말 내 REAL LIFE에 적용되는 므흣한 럽럽럽~ 스토리 들이 빵빵 터져주면 좋겠다만, 미안하게도 그런일이 없어주시는게 현실이다.
전화까지 해주셨는데 아무일이 없어서 미안(응?)하다! ㅎㅎ
아.. 나 정말 아무래도 정신세계 개조라도 해야할 듯 싶다. 아니면 표현 법이라도.. 좀 어떻게 바꿔보도록 노력해야 할까? ^^
나의 감정 표현법은 어떤 것이든 럽럽~모드체.. 였던 모양!
괜츊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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