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A First day of Company and Institute It wasn't too difficult to get up early morning I was nervous that I though I couldn't wake up early because I took a break for almost 2weeks without morning class. Today was first day of new class. I just went up to level 5, I was surprised because there were no one except Justine and me. We just up to level so I was surprised and I was excited you know why, my teacher is very good. He is from .. 나인_ 나인 감독 롭 마셜 (2009 / 미국) 출연 다니엘 데이 루이스,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 마리안 꼬띠아르 상세보기 뮤지컬영화 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의 자전적 영화 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정신적으로 9살에서 성장이 멈춘 서른아홉의 한 남자가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 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다소 이 영화를 보는게 힘들(응?)거나 지루하지 않았을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다소 난애하고, 또 세간의 떠들썩 하던,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는 말을 한마디씩 할수 있겠다. 영화, 나쁘지 않았으나.. 나를 화나게 했던 건.. 다름아닌 극장 시스템이었다. 이런거 가지고 말하는거.. 참 싫어하는데 혹시라도 찾는 분이 있을까 싶어 까(응?)야겠다. .. 2009_ 2008.11~ 온누리교회 건대성전 FOH Engineer2009.05 2009KOBA SHOW2009.09 2009 교회건축산업전 음향특강 [강의주제 : 교회음향시스템]2009.10 대전보건대 특강2009년.. 다른 해에 비해서 특별한(응?) 일은 없었 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니까 뭔가 커다란 사고를 친 것은 없는 것 같다. 너무나도 무난하게 보냈던 것 같던 2009년.. 어쩌면 현실로 돌아오는 적응기가 너무 빨랐던 지도 모르겠다.조금만 더 천천히.. 아주 조금만 더 천천히.. 현실에 담겨지고 싶었는데.. 나란 사람.. 너무 쉽게 적응하는 사람인가 보다.그래서 2008년.. 나에게 천국같았던,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마치 5년전, 혹은 10년전.. 같이 느껴지는.. 오랜 과.. 선물_ 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지현이에게서 이쁜 카드가 도착했다. 하나 낳았다고 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하나가 부쩍 자라 엄마의 모습을 얼굴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참 이쁘기도 하지.. 지현이와는 얼굴 본지도 오래 되었지만, 마음이 잘 통하던 탓일까.. 그저 말없이 의지되는 그런 친구인가 보다. 가스나.. 문자로 얼른 카드받을 주소 보내라더니.. 이쁜 카드가 날라왔다. 따뜻한 그녀의 마음이 동봉되서 말이다. 나도 나이를 먹어가기는 하는 모양이다. 친구.. 서로 자주 보지 못해도, 늘 서로의 안녕을 바라고.. 언제 보든 늘 보던 사람같은 살가움이 남겨지는 관계.. 연말이 따스하다. 그녀 덕분에.. 못된맘 쓰니까 그래.. 벌을 받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엇그제 좀 짜증스러운 일이 있어 퉁퉁 댔더니, 바로.. 급채끼가 오고, 꼴랑 유자차 한잔을 마셨을 뿐인데, 그게 나를 이토록 고통스럽게 할 줄이야.. 그랬다.. 못된 심보를 먹은 탓인게다. ㅠ.ㅠ 마음 이쁘게 쓰자.. 우리셋 2년만이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본양 편한거..그게 진짜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Storytelling class_ I took a story telling class at ILSC in Vancouver. When I attended this school, I was very difficult with the processor because it was very tough to me. The teacher was awesome! and my classmates were incridible and clever. One of my classmates he was athlete but I don't remember the major of subject. I miss the school and Vancouver like a Tsunami.. Woops there wasn't me that the hell.. ㅠ.ㅠ I ju.. 상상마당 라이브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 홀 앨범 발매기념 공연중 친구랑잠시들렀다 흠 ㅠㅠ 아쉼이백만트럭이셔ㅠㅠ 오늘 컨디션이그런걸까!? 담에다시들러봐야겠다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전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