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15) 썸네일형 리스트형 VANDUSEN GARDEN_ 이름모를 이쁜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참 좋다. 더 없이 소박한 것들로 부터 풍겨져나는 그 향기와 자태는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알길이 없다. 따스한 볕이 아름답다. 벤쿠버의 범죄율이 부척 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데도 좀처럼 그 평화로움들은 흔들림이 없을것만 같다. Outline at the Rockefeller Center The huge tree at New York’s Rockefeller Center switched on: the sound rig was Outline New York, 2nd December 2009 – Butterfly and mini-COM.P.A.S.S., two of the Vertical Line Arrays manufactured by Brescia’s Outline, were used on the occasion of the lighting ceremony of the Christmas tree at the Rockefeller Center in New York, at the crossroads of 50th Street and Fifth Avenue. America has celebra.. 데모 도피아 & 서브텍 데모중.. 서브텍 장난아니시군하 움냐하~~~ 해상도 작살이시구려 ㅎ 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앰프테스트 아웃라인 앰프만 사용하다가 랩그루펜 앰프로 테스트중, 레이크로 컨트롤 복잡해주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미안.. 미안 언니.. ㅠ.ㅠ BC DAY_ @Robson @ Denman street. 벤쿠버의 코리아 타운이라고 불려질 만큼 한국 상점도, 한국 사람도 많은 거리이다. 그래서 어쩌면 캐네디언들이 더 찾는지도 모르겠다. 랍슨거리와 덴만에는 벤쿠버에 있는 동안 브런치를 즐기던 레스토랑들이 있다. 그립다. 캐나다가 담겨진 수천장의 사진 한장한장, 그리움이 묻어나지 않는 것은 한 장도 없는 것 같다. 한여름을 뜨겁게 장식하던 축제중 하나, 무대 하나가 거리 중간에 설치되고, 수 많은 밴드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향연을 펼친다. 저마다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밴드들.. 자신들의 곡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모르는 곡들을 연주하지만, 그래도 흥미롭고 열정적이다. 아는 곡이 없어도 충분히 열광할 수 있는 멋진 무대.. 스산하게.. 마음이 스산한 것 같기도 하고, 아마.. 피곤해서 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겠다. 분명히 불안한 마음을 안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한다. 원래 계획했던 프로젝트는 무산.. 아니.. 잠정 연기 되었다. 그는 진정 나에게 퓰리쳐 상을 받은 그것(응?)만큼의 퀄리티를 원하는 것일까? 나에게? 왜?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 한 것일까? 모르겠다. 열정했던 한 순간의 내 영혼이 식어져 잿더미가 되어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온몸을 파고 든다. FESTIVAL on CANADA DAY_ "FESTIVAL on CANADA DAY_" Many people crowded in Grandvill Island which was my favorite place in Vancouver. I miss Vancouver after came back to Korea, I just stayed at there for 6months but I feel like I was there for a long time it menas Vancouver is not just place to me. I want to go there as quickely as possible.. because there are many special things I couldn't bring many of my own things su.. 이전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