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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괴로울 때 같이 괴로워할 수 있고, 기쁠 때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친구.. 그것은 나의 큰 위안인 동시에 행복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친구 언니가 싱글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이뻐하는 우리 현우, 민우에겐 미안하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우리 현우를 있게 해준 형부에겐 너무나도 미안하지만 말이야.. 언니가 싱글 이었다면 아마 우린 수도 없이 사고를 치고 다녔을 거야.. 일단 언니도 한때는 야구 광 팬이었고, 나는 여직 야구에 환장해 있으니까.. 아마 우린 서울과 인천 때로는 원정까지 불사하며 전국을 헤 짚고 다녔을 거야. 야구선수 응원 피켓을 들고 스포츠 중계에 얼굴을 디밀었을지도 모르고, 혹은 9시 뉴스가 끝난 스포츠 뉴스를 장식했을지도 몰라. 우리는 늘 열정하는 우리이니까.. 야구장에서 우리가..
Outline at the Minotaure: hi-fi sound in a theatre hall Vendôme (France), October 2009 – The Minotaure complex just bought a new Outline sound reinforcement system, comprising twelve Mini-COM.P.A.S.S. speakers and two SubTech 218 SP subwoofers, controlled by an Outline Genius 26 unit. Located in the centre of Vendôme, the ‘Le Minotaure’ complex has a total area of 1,500 square metres. It hosts a 769-seat theatre hall, a multi-purpose hall (holding 40..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1월 07일 Send me photo and text messages from your iPhone/iPod! Download http://ffm.quik.ly/download and add me: yena - 9:43 # Who someone use the iPhone/iPhod, why don't you use foto messenger? add me : yena - 9:43 # @gcfranco네이버도 좋은데 야후 사전도 좋은 것 같아요 - 17:36 # @note1973소리사랑입니다! 팔로윙 하시구요~ ^^ 일단 해보세요~ 저도 뭐가 뭔지 아직은 정확히 모르겠어요~ ㅎㅎ - 19:50 # T2B.kr
agony_ 어떤길이 옳은걸까? 어떤길이 더 옳은걸까? 어렵다.. Which is good for me? Which way is the best for my life? It's really difficult to me.. It just makes me crazy.. I'm exhausted indeed.. The life .. is really difficult thing......
[The Devil Wears Prada] You Pick Up Her Coffee Order on the Way EMILY: (over the phone) You pick up her coffee order on the way. ANDY: Now? 에밀리: (전화에서) 오는 길에 커피 좀 사와. 앤디: 지금요? Emily is in a businesslike manner. 에밀리는 사무적이다. EMILY: Now, get a pen and write this down: I want one no foam, skimmed latte... with an extra shot and three drip coffees with room for milk. 에밀리: 자, 펜을 들고 받아적어. 하나는 거품 없는 무지방 우유로 된 라떼 한 잔...한 샷 더 넣은 걸로. 우유 좀 넣게 덜 채운 드립 커피 세 잔. EMILY: (ove..
소리_ 귀를 자극하는 모든 것을 통틀어 소리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5감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각자 사람마다 그 중요성이 달라지겠으나 나에게는 청감, 즉 소리이다. 소리라는 것은 현미경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통로라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소리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낸다. 보여지는 모든 것과 보이지 않는 영역에 있는 것들도 소리를 담고 존재한다. 하늘, 구름, 별, 달, 태양, 별똥별, 그 위를 나르는 모든 것들과 그것들을 움직이는 대기의 공기, 그리고 바람.. 심지어는 그대의 뛰는 가슴도, 누군가를 바라볼 때에 흔들리는 눈동자, 그리고 나만이 알고 있는 가슴의 일렁임 까지.. 이 모든 것들은 그들만의 ..
ROCKY_ kr 누구의 손길인지 모르지만.. 정말 센스 만점아닐까 싶다.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꽃을 담아둘 생각을 했을까? 호수가는.. 음.. 거울이 한바닥 깔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츄리한 여인네(응?)는 어쩔껴? 에메랄드레이크 설산의 아름다움은...... 뭐.. 그래........ 한여름의 땡 볕보다 강렬한.. 하지만......... 겁나 추운 설산이라는거.. ^^ 설산에 올라가기 전......... 멋지다.. 4계절이 묘하게 공존하는 곳 같은 곳.. Paito Lake_록키의 많은 호수중에서도 손꼽을만한 아름다운 그림같은 호수...... 여기가 페이토레이크 루이스 호수 옆에 있던 호텔.. 호수도, 호텔도 정말 멋졌다. 쵼뇬 신났다~ ㅋㅋ 촌뇬과 함께 동반해준 촌넘(응?) 에반오빠, 다들 여행 마치고 둘만..
Missing Van. 오늘따라 왜이렇게 밴쿠버가 그리운걸까.. 다운타운부터 그랜빌아일랜드까지 오늘은 구글어스에서 도로를 삳삳히 뒤져가며 밴쿠버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다. 훔.. 이게 무슨 짓이니.. 그리워 죽겠는걸 어떻게 해? 아...... 구글....... 고맙다 구글........... 도로들이 그대로.. 다 있을게다. 못보던 건물들도 올라오긴 했겠지만, 그래도 그 공기는 여전할거구.. 오늘은 미친게야.. 마음이 팔랑팔랑거리는구나.. 눈때문인가? 밴쿠버가 그리워.. 죽을 것 같아........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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