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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8일 @wonyim ^^원덕님~ 반가워요~ 아주 멀리 거의 지구 반바퀴지만.. 가까운 이웃의 마음으로 소통했으면 해요~ ^^ - 10:20 # 오늘은 새로운 마음으로.. Refresh.. 모두에게 오늘 저의 좋은 기운이 전달되면 좋겠어요! 모두 좋은 한주 시작해요! ^^ - 10:21 # [ #Tistory ]Refresh_ http://durl.me/ayi3 - 10:34 # @wonyim 점심에 쌀국수를 먹었어요.. 쌀국수 좋아해요? 쌀국수가 미국에서 유학생들 대상으로 한국사람이 개발한 메뉴라고 하던데.. ^^ 오늘은 어떠세요? - 13:7 # @note1973 부산에서울산가는..을 서울가는이라고 봤지뭐예요~ ^^; - 13:7 # @studioluna 삼촌! 똑바로 해~~~ ㅋㅋ - 13:7 # [ #T..
AMX Example program with YAMAHA_ The following resources are advanced programming resources provided to assist experienced AMX programmers in the development of control systems to control Yamaha Commercial Audio products. They are provided in addition to the relevant control protocol documents for each product in order to save programming time and ease implementation. This example program supports the products below: This examp..
Refresh_ 아침에 일어나.. 몸을 180도 돌려 얼굴을 베개에 묻고 기도한다. 오늘의 평안과, 마음속에 떠오르는 상황과 사람들을 기억하며.. 잠깐의 묵상과 기도가 나를 평온하게 해준다. 나에게 허락한 시간은 살아 숨쉬는 순간들..내가 살아 있는 그 순간들.. 얼마만큼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나 자신만을 위한 삶 보다는.. 가능하면, 함께 나누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한조각 정도는 남아 있음에 감사하는 아침.. 오늘의 이 기분이.. 이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퇴색되지 않고, 마음 속에서 더 깊이 번저 가슴을 녹이고, 세상을 녹일 수 있는 한줌의 거름이 되기를.. 마음으로 기도한다. 한없이 무거운 하늘이, 되..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6일 @note1973 네이트폰은 뭐예요? - 9:48 # @note1973 ㅎㅎ 아직 잠이 많은걸 보면.. 난 넘 팔팔한거.. ㅋㅋ - 9:48 # @CYMin 어제 에필로그 보여줬는데.. 정말 200일 넘는 기간동안 제작진들 고생 많이 했더라.. 원주민들도 제작진 떠날때 섭섭해하던 모습이 인상적.. - 9:49 # [ #Tistory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http://durl.me/aw5d - 10:32 # [ #Tistory ]Vancouver City_ http://durl.me/awgu - 16:5 # @CYMin 꿑났어.. - 17:14 # @CYMin 오빠가 혼인신고를한거? - 17:16 # 홍대 던킨.. 앉을자리가 하나없네요..ㅠㅠ - 17:18 # @CYMin 다른사람 트윗 잘못봤나..
Vancouver City_ I really miss Vancouver, I came back to Korea almost 1 and a half year ago but I feel like it was very long time ago. I mean.. It just like a history.. One of my friends sent me a address then I joined the address it was YouTube and I just saw it, it.. it just made me confusing though because to me.. the Vancouver is not just place, not just city, and not just country of city. It's my second hom..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참 이상하죠..지금 내 이런 태연함.. 오히려 이상한 반응인걸요.. 슬퍼야 할 것 같고.. 아파야 할 것 같고..가슴이 답답해야 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그저 평온하고.. 더 신뢰가 생기는 걸요.. 믿음이라는 것은.. 늘 그렇게 불가능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표현에 인색해서가 아니라.. 표현이 익숙치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 깊이 되새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품을 수 있다는 것.. 그런 감사와 기쁨이 또 있을 까요.. 좀 다르면 어떤가요..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괜찮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어쩌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해요. 당신이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순간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도 이렇게 무덤덤한지도 모르겠..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5일 @ever4one 멋지다 스카이다이빙~~~ ^^ 부럽소~~~ - 8:50 # [ #Tistory ]1년 반만의 모임_ http://durl.me/auhv - 9:54 # 정말 멋지네요.. 물을 가르고 성화 봉송을 할 생각을 했다는게 정말.. ^^ http://bit.ly/d80dJ2 - 11:33 # 아........... 배고파요!!! 저거 먹으러라도 휘슬러에 꼭 다시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ㅋㅋ http://bit.ly/aKRn1i - 11:38 # [ #Tistory ]20100205_ http://durl.me/av6o - 16:28 # T2B.kr
20100205_ 하루에도 수십번씩은 불안해 하기도 하다가,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잠깐 잊어..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금 멍때리는 모양으로 한곳을 뚫어져라 응시해.. 그래.. 골똘히.. 생각을 집중하다보면, 나의 미래는 투명한듯 선명하게 그려져.. 투명하지만 선명하고 분명한 색깔의 흩뿌림 같이.. 나의 미래가 보이지.. 어쩌면 나는 두번째 사춘기를 겪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다른 세상으로 들어서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