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iPhone app for AKG_ Starting in March 2010, AKG's new iPhone App delivers more for mobile monitoring of wireless mics and IEM systems. The AKG iPhone application will be free in Apples iTune store. 이런 이런.. 앞으로는 제안할때 AKG로 무선마이크는 바꿔 제안 해야 할 듯.. ㅎㅎ 왜? 내가 함 해보고 싶으니까..... ㅋㅋ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10일 @wonyim 시애틀의 날씨는 어떤가요? 오늘 서울은 부슬부슬.. 비가 오네요.. 시애틀 갔던날과 날씨가 비슷해요.. - 13:42 # [ #Tistory ]편견 http://durl.me/b3tu - 14:7 # 퇴근길.. 이시간 지하철이 참 한산하네요.. - 22:9 # T2B.kr 편견 나와 다르다고 해서 나쁜 것도, 이상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야. 다른 게 있다면 그렇게 바라보는 나보다 더 당당하고 솔직하며 멋진 삶을 산다는 것 뿐이야.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9일 @note1973 토삼님 정말 트윗 열심히 하신다.. - 9:5 # 오늘 서울 하늘에는 비가 오네요.. 여러분이 계시는 곳은 어떤가요? - 9:9 # [ #Tistory ]어릴적 꿈 http://durl.me/bzvx - 9:25 # T2B.kr 어릴적 꿈 어릴 적 그 꿈을 지금 기억해.. 그 안에.. 내가 있었고.. 또 네가 있었지.. 왜 그 시절에 내 꿈은 네 신부가 된다는 거였을까? 그때 너는 코도 많이 흘리고, 맨날 사탕 먹다 질질 흘린 흔적이 옷 앞자락에 진득 했었는데 말이야. 성할 날 없이 너는 온통 흙투성 이었어. 매일 너는 야단 맞는 게 일이었던 것 같아. 정말이지 너는 우리동네 사고뭉치에 골목 대장이었지. 기억나니? 유치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너는 길다란 나뭇가지를 손에 쥐고 나는 네가 꼭 쥐고 있던 나뭇가지 끝자락을 꼭 쥐고 너를 졸졸 따라 가던 길.. 그때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었지. 느닷없이 쏟아지던 빗줄기에 너는 잡고 있던 나뭇가지를 놓더니 막 뛰었었지.. 난 너무 당황스러워 멍하니 그렇게 서 있었던 기억.. 비를 쫄딱 맞고 서 ..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8일 @wonyim ^^원덕님~ 반가워요~ 아주 멀리 거의 지구 반바퀴지만.. 가까운 이웃의 마음으로 소통했으면 해요~ ^^ - 10:20 # 오늘은 새로운 마음으로.. Refresh.. 모두에게 오늘 저의 좋은 기운이 전달되면 좋겠어요! 모두 좋은 한주 시작해요! ^^ - 10:21 # [ #Tistory ]Refresh_ http://durl.me/ayi3 - 10:34 # @wonyim 점심에 쌀국수를 먹었어요.. 쌀국수 좋아해요? 쌀국수가 미국에서 유학생들 대상으로 한국사람이 개발한 메뉴라고 하던데.. ^^ 오늘은 어떠세요? - 13:7 # @note1973 부산에서울산가는..을 서울가는이라고 봤지뭐예요~ ^^; - 13:7 # @studioluna 삼촌! 똑바로 해~~~ ㅋㅋ - 13:7 # [ #T.. AMX Example program with YAMAHA_ The following resources are advanced programming resources provided to assist experienced AMX programmers in the development of control systems to control Yamaha Commercial Audio products. They are provided in addition to the relevant control protocol documents for each product in order to save programming time and ease implementation. This example program supports the products below: This examp.. Refresh_ 아침에 일어나.. 몸을 180도 돌려 얼굴을 베개에 묻고 기도한다. 오늘의 평안과, 마음속에 떠오르는 상황과 사람들을 기억하며.. 잠깐의 묵상과 기도가 나를 평온하게 해준다. 나에게 허락한 시간은 살아 숨쉬는 순간들..내가 살아 있는 그 순간들.. 얼마만큼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나 자신만을 위한 삶 보다는.. 가능하면, 함께 나누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한조각 정도는 남아 있음에 감사하는 아침.. 오늘의 이 기분이.. 이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퇴색되지 않고, 마음 속에서 더 깊이 번저 가슴을 녹이고, 세상을 녹일 수 있는 한줌의 거름이 되기를.. 마음으로 기도한다. 한없이 무거운 하늘이, 되..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