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3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망하는 삶.. 멋진 삶을 살고 싶다. 어느 누가 멋진 삶을 살고 싶지 않겠냐만은.. 그렇다. 멋진 집에 살고, 멋진 옷을 입고, 멋진 차를 타고.. 이런 것들 보다는.. 정말 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공유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밤 늦은 시간, 가족들이 모두 잠든 시간에나 집에 들어가는 그런 삶 말고.. 정해진 약속된 시간 동안 각자 최선을 다하고, 서로 약속한 시간이면 한데 모여 둘러 앉을 수 있는.. 그런 삶.. 같이 나누는 식탁과, 함께 나누는 하루의 삶.. 소소한 일상의 공유가 나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만 같다. 나는 왜이렇게 욕심이 많은 걸까.. 생각 한다. 갖은게 없으면, 내려 놓음이 훨씬 수월할 것만 같은데.. 갖은 것도 없음서 왜이렇게 내려놓음이 어려운 걸까? 고정적인 수..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11일 [ #Tistory ]iPhone app for AKG_ http://durl.me/b4yk - 9:57 # [ #Tistory ]마법 같은 세상 http://durl.me/b5zg - 10:11 # 정말 재미있는 시간들 보내셨을 것 같아요.. 드림팀 출연진과 스탭분들도 벤쿠버 빠순돌.. 되어 돌아오셨을 것 같아요! ㅎㅎ http://bit.ly/d8u4Os - 15:40 # 아기옷은 정말 예쁘네요........ 근데 밑에는 전부 배꼽이.. ^^; http://bit.ly/bBDUL5 - 15:41 # 아.......... 저도 여기 사진 있어요~ ^^ 완전 멋진 곳이었는데.. http://bit.ly/aqKfSW - 15:42 # 크허~ 그냥도 가고 싶은데.. 끝내주는 경품들이 불을 땡겨주시는군요~ ^.. 마법 같은 세상 눈앞이 캄캄해 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했다. 잠시 후 가슴을 조여오는 알싸한 느낌이 더 심장을 뒤 흔드는 것만 같았다.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순간에 나는 다시 꿈을 꾼다. 그래야만 한다. 일어나면 안될 시간에 눈이 떠지는 새벽녘이면 언제든지 두 눈에 힘을 꼭 주고 온몸에 힘을 주어 웅크려 본다. 그 순간 내 머리 속은 더욱 더 선명하게 눈을 뜬다. 그 순간 부터 나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가장 피곤한 그 순간, 가장 꿈을 꾸고 싶어 하는, 아니.. 그것조차 느끼고 싶지 않을 순간.. 내 머릿속에는 아름다운 세트 장이 하나, 둘씩 들어서기 시작한다. 나는 세상의 중심이 되고, 나는 세상의 아름다운 단 1인이 된다. 세트 장에 펼쳐지는 나만의 세상에는 기적 같은 미래가 펼쳐진.. iPhone app for AKG_ Starting in March 2010, AKG's new iPhone App delivers more for mobile monitoring of wireless mics and IEM systems. The AKG iPhone application will be free in Apples iTune store. 이런 이런.. 앞으로는 제안할때 AKG로 무선마이크는 바꿔 제안 해야 할 듯.. ㅎㅎ 왜? 내가 함 해보고 싶으니까..... ㅋㅋ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10일 @wonyim 시애틀의 날씨는 어떤가요? 오늘 서울은 부슬부슬.. 비가 오네요.. 시애틀 갔던날과 날씨가 비슷해요.. - 13:42 # [ #Tistory ]편견 http://durl.me/b3tu - 14:7 # 퇴근길.. 이시간 지하철이 참 한산하네요.. - 22:9 # T2B.kr 편견 나와 다르다고 해서 나쁜 것도, 이상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야. 다른 게 있다면 그렇게 바라보는 나보다 더 당당하고 솔직하며 멋진 삶을 산다는 것 뿐이야.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9일 @note1973 토삼님 정말 트윗 열심히 하신다.. - 9:5 # 오늘 서울 하늘에는 비가 오네요.. 여러분이 계시는 곳은 어떤가요? - 9:9 # [ #Tistory ]어릴적 꿈 http://durl.me/bzvx - 9:25 # T2B.kr 어릴적 꿈 어릴 적 그 꿈을 지금 기억해.. 그 안에.. 내가 있었고.. 또 네가 있었지.. 왜 그 시절에 내 꿈은 네 신부가 된다는 거였을까? 그때 너는 코도 많이 흘리고, 맨날 사탕 먹다 질질 흘린 흔적이 옷 앞자락에 진득 했었는데 말이야. 성할 날 없이 너는 온통 흙투성 이었어. 매일 너는 야단 맞는 게 일이었던 것 같아. 정말이지 너는 우리동네 사고뭉치에 골목 대장이었지. 기억나니? 유치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너는 길다란 나뭇가지를 손에 쥐고 나는 네가 꼭 쥐고 있던 나뭇가지 끝자락을 꼭 쥐고 너를 졸졸 따라 가던 길.. 그때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었지. 느닷없이 쏟아지던 빗줄기에 너는 잡고 있던 나뭇가지를 놓더니 막 뛰었었지.. 난 너무 당황스러워 멍하니 그렇게 서 있었던 기억.. 비를 쫄딱 맞고 서 ..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