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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ine unveils EIDOS and numerous other world previews at Frankfurt’s Musikmesse Outline unveils EIDOS and numerous other world previews at Frankfurt’s Musikmesse 2010 will be another year for launching new products and world previews for Outline: in fact, there will be a series of products and innovations that the Italian manufacturer will exhibit in its stand at Frankfurt’s “Prolight+Sound” (stand F80, hall 8.0) from March 24th to 27th. The new products involve a vast rang..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_ 미화편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3탄.. 이거 재미들렸습니다.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실은 어제 Evan편을 보고 그녀.. 한마디 후덜덜 떨며 말했습니다.. '언니 저는 안돼요...' 근데 왜 제 귀에는 '언니 저는 아마.. 돼요 돼요 돼요.............' 아.. 저 메아리를 어떻게 주체할 수 없어 사진을 또 끄집어 내기 시작합니다.. 사실 미화의 사진은 그 전에 많이 올려.. ㅋㅋ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군요! 아무래도 미화양의 시진을 좀 담번에 많이 더 찍어놔야 겠습니다. ^^ 그래도.. 한판에 다 못가니.. 심신 허약하신 분은.. 심호흡 하시고 들어가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그녀의 눈메는 마치 사슴같습니다. 특히 요 바로 위의 사진.. 눈을 보면 마치 사슴눈을 보고 있는 것 처럼.. ..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_ Evan편 오늘의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의 주인공은 Evan오빠입니다. 여러차례 캐나다 여행기에 올라와 주었던 인물입니다. 특히나 록키 여정에서는 맨날 따라다니는 얼굴 이죠? ^^ 록키여행은 에피소드도 살짝 있었구요.. 지금 생각하면 살짝이라고 하기엔 억울한(응?)정도가 너무 컸던 상황이었답니다. 어쨌든.. 록키 여정에 함께 했던 친구 Evan오빠의 사진을..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올립니다. 이 역시 사진이 대략 추렸음에도 불구하고 상당 되므로.. 심호흡을 고르시기 바라며,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비공개 글남겨 주시면.. 차라도 한잔 마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도록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누구맘대로..? 내맘대로ㅋㅋ............ ==========333 살찝이 좀 없는 편입니다만 성격이 좋..
2009_아침고요수목원 /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_예나편 컴퓨터 안에는 수천장의 사진들이 3개의 하드드라이버중 한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많은 추억들이 꼼지락 꼼지락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오늘은.. 수천장의 사진들중.. 이곳에 머무는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조금 뻔뻔하게 제 사진을 한바닥 깔아 볼 참입니다. 지난해 내 사랑하는 언니들과 함께 했던 아침고요 수목원 사진입니다. 이미 그 전에도 수바닥 깔았던 사진들 이지만.. 깔아댄 사진보다 아직 하드에서 꼼지락대고 있는 사진들이 수배는 더 많습니다. 하하~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저는 일단 갑니다!!! ^^ 숨한번 고르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 얼레........ 많이도 깔립니다 그려! 제가 말했잖아욤~ 숨한번 고르시라고............ ㅋㅋ 한타임 쉬..
즐겁게 사는 법_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
여행_ 정말 딱.. 몸이 2개만.. 그래.. 너무 많은 욕심은 좋으게 아니니까.. 딱 2개였으면 좋겠어, 아니면.. 하루가 40시간이라면 좋겠어. 그러면 하루에 7시간은 잠을 좀 잘 수 있을까? 16시간의 시간이 더 주어지는거니까.. 두세시간 더 자주는 건 괜찮겠지? 그러면 질끈 불연듯 찾아오는 두통도 사라질지 모르고, 항상 거슬리는 눈의 통증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 여행이 고파.. 언제부터 내가 그렇게 여행에 미쳐 살았다고.. 틈만나면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을 어떻게 토닥여 줘야 하는걸까? 여행이 많이 많이 고파.. 베낭에 꼭 필요한 몇 가지만 챙겨 담고, 카메라를 챙겨서 떠나는거지.. 발길이 닿는 그 어디든 좋아.. 내 발이 원하는 곳이라면, 내 마음이 따라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을거야. 그 어느곳..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3일 학교 신입생환영회 마치고 집에가는길.. 내일 아니 오늘 프리젠테이션돞있는데.. 으으 피곤쩐다..ㅠㅠ - 1:10 # @ever4one 와우 이제 방송까지 하는거야!?멋지군^^ 축하해.. - 9:20 # 신성한 토요일 나는 프리젠테이션 있어 멀리와 주셨을 뿐이고. - 14:52 # T2B.kr
날다.. 사람들은 날더러 그런다. 적당히좀 하라고.. 적당히.. 그 적당히_라는 기준이 얼마만큼을 말하는 걸까? 나는 조금은 피곤할지 모르지만, 지금의 내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충분히라고 말하기에는 사실 부족한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후회라는 것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그것이 나를 만족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어떻든 좋다. 이틀 꼬박 잠을 못자게 하고 생각을 잡고 꼬리를 물던.. 그것을.. 해 보기로 결정하고, 바로 떠오른 세명에게 내 생각을 나누었다. 가능성 타진에 있어서는 제법 긍정적이었고, 그들의 열정이 나 못지 않음에 대한 내 판단이 옳았다는 것도 나는 확인 할 수 있어 행복했다. 꿈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그 뿌리만큼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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