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3367)
2012_ OSAKA STORY 2_ 오사카에는 왜 갔을까용? 사실 작년에도 올해도 오사카고 어디고 일본에 갈 마음은 손톱 만큼도 없었는데.. 보내시니 가야지.. ^^* 작년 음향컨퍼런스 하고 올해 또 요청이 들어와서 일본행. 갈 상황이 아니었지만, 가라시니 어떻게든 가게 되는구나. 1년 만에 다시 찾은 오사카는 참 색다르게 다가왔다. 교회만 빼고! ^^* 금요일 도착해서 금요집회 준비하고 리허설을 하고 예배시작. 일본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뜨겁다. 아니.. 일본이라 더 뜨거운걸까? 올해는 이민섭 목사님이 함께 했는데, 음.. 좋았다. 정말.. 목사님의 닝기가!!!! 스고이~~~~(맞아? ㅋㅋㅋ) 우슬초의 십자가는 왜 매번 볼때마다 새롭고 은혜스러운걸까? 이날 십자가도 찌릿찌릿 뭉클 뭉클.. :) 울 이쁜이들. 사랑하는 수윤이와 연화 나의..
프리힐리아나_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스케치북을 펼쳤다. 너무 오랫동안 열어보지 못한.. 참 오랜만에 연필을 꺼내들고 깨작거리자니, 어쩐지 그 느낌이 낯설다. 오랜만이니까.. 늘 그랬다. 그래서 인지, 선이 참 거칠다. 그리고 디테일도 떨어지는구나.. 그릴 떈 몰랐는데, 다 그리고 보니 어라.. 저쪽에 손이 안갔네! 저쪽에도 가다 말았네! 보인다. 참 엉성하구나.. 그래도 위안을 삼는건, 그래.. 했다는 거야. 생각에 그치지 않고, 잠깐이라도 짬을 내서 끄적인 것. 그걸로 만족해야지.. 하고 생각해. 멋진 마을을 요따구로밖에 표현 못한게 아쉽고 미안하지만, 괜찮다. 내 마음속의 프리힐리아나는 여전히 새하얗게 아름다운 요새같이 아름다운 곳이니까. 여행과 조금은 멀어졌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2012_ OSAKA STORY_1 2011년에 이어 올해도 오사카 아웃리치 다녀왔다. 처음부터 갈 생각이 없었는데, 자연스레 동참하게 하시는 것을 보며 순종하게 된다. 올해는 부팀장으로 섬기게 되었지만, 사실 할일이 없었다. 팀장님과 총무가 너무 너무 잘 해주니, 내가 할게 없었다는 것. 난 오히려 섬김만 잔뜩 받고 돌아온 것 같을 정도니까. 늘 그렇듯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여러 고민을 하기 마련. 특히 나처럼(응? 나처럼*) 좀.. 이상한(응?!) 성향은 더더구나 사람 모이는 것에대해 한박자 쉬게 된다. 걱정, 사실은 안하지 않았으나 이번 아웃리치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고, 부조화 속의 조화가 어떤것인지도 보게 되었다. 각설하고, 우리는 아주 저렴한 이스타 항공을 탔는데, 흡~ 제주항공을 넘어서는 저가항공. 유럽에 라이언..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 미치 앨봄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21212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 미치 앨봄 - 교보문고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 의 작가 미치 앨봄의 따뜻한 시선!의 작가 미치 앨봄이 선보이는 감각적인 장편소설『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죽음에서 시작해 삶으로 끝을 맺는 독특한 이야기의product.kyobobook.co.kr 참 재미있게 읽은 책.그리고 삶에 대해서 다시한번 곱씹고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된 책.내 주변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서 다시한번 보고 생각하게 된 책.그냥 지나치는 사람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든 책. 참 즐거운 책을 만나서 기쁘다.삶의 깊이와 가치를 나 스스로 더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LAYOUT - 앰브로즈. 해리스 LAYOUT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850292 레이아웃 북 | 개빈 앰브로즈 | 안그라픽스 - 예스24고대 필사본에서 최신의 레이아웃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레이아웃의 역사를 개괄한 다음 핵심이 되는 이론적 원리와 실제 활용을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레이아웃 북』. 이 책은 회화, 패션, 건www.yes24.com SPC 카탈로그 제작하면서 본 책.이미 레이아웃을 70% 잡아놓은 상태에서 봐서.. 아쉽..좀 미리 봤더라면 내 스타일을 조금이라도 더 버릴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생각하는 아쉬움이 남지만,제법 도움이 되었다.끝까지 날 속섞인건 표지와 내지의 레이아웃 맞추기.. ㅠ.ㅠ 완전..다음 작업에는 조금더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도 같다. ^^* My partne..
상상하여? 창조하라! - 유영만 상상하여? 창조하라! 상상하여? 창조하라! | 유영만 | 위즈덤하우스 - 예스2421세기 치열한 생존경쟁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상상력(imagination)’과 ‘창조성(creativity)’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즉 상상력과 창조성의 본질은 무엇이며, 갈수록 왜 중요해지는지, 그리고www.yes24.com 오랜만에 별 만점 간다!정말 재미있게도 읽었고, 고개도 끄덕이며 읽었다.내가 생각하는 비지니스의 상을 그대로 제시해 주고 있어서 좋았다.어록 모음 같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서 더? 좋은? ㅋ읽으면서 사실_ 뭐야.. 왤케 봤던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짜집기된거 같은거지? 하고 생각 했는데,뒤에서 그 이유가 나오더라.창조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재 조합하는 것. 나는 그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2) 7.8 감독 김주호 출연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신정근 정보 시대극, 액션, 코미디 | 한국 | 121 분 | 2012-08-08 글쓴이 평점 도둑들이 보고싶었지만, 엄마가 좋아라하는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_ 관람. 엄마 모시겠다며 낯설고 또 낯선 곳으로 모셔 와서는 제대로 시간도 같이 못보내고.. 늘 미안한 엄마와 함께한 영화 데이트_ 엄마랑 재밌게 웃고 왔으니, 오케이~~~~ ^^*
그리움_ @ESPANA 그리운게 어디 하나 뿐이겠는가. 지나고 보면 다 스르르 녹아 내리는 순간의 아련함 일 뿐이다. 어쩌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용기를 내지도 전화를 하지도 용건을 말하지도 말았어야 했고, 함께 뮤지컬을 보지도 말았어야 했다. 아니, 딱 거기까지만.. 그랬으면 불편한 마음은 없었을 텐데, 나는 참으로 어리고 무모했다. 시간이 흘러 어떤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다가올지도 모르고 나는 참으로 당당했다. 그리고 아파야 했다. 알록달록 예쁘고 탐스럽던 아이스크림이 상온에 녹아 지저분하게 형체 없이 흘러내린 것처럼. 그렇게 당혹스러워지는 것은. 원치 않았으므로,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그리고 그저 순수한 나의 열정만으로 그렇게 달려갔던 나의 한 순간을 잠시 회상하며, 새로운 그리움을..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