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 (7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리언 달러 티켓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세계적 복합기업, 버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 리처드 브랜슨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 어느 날 우연히 타게 된 비행기 안에서 당신의 좌석이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되었다. 그런데 당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혼자 힘으로 크나큰 성공을 이뤄낸 백만장자이고, 그만의 성공 비결을 기꺼이 당신에게 알려주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일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리도록 멋진 일이다. 그런데 이 꿈같은 일이 어느 운 좋은 사내에게 실제로 일어났었다.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비행기를 놓쳐버리기 직전 퍼스트 클래스로 좌석이 업그레이드되었고, 놀랍게도 그 옆자리에는 영국의 대부호인 리처드 브랜슨이 앉아 있었던 것이다. 세계적 복합기업으로 손꼽히는 버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과의 비행기 여행.. 표고버섯 탕수육_ 잘 안먹게 되는 표고버섯.. 탕수육을 하면 부드럽고 맛있다.. 소스는 캐첩없이 상큼하게 ^^ 새해 새 습관_ 황금돼지해에는 오나전 대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인생 제대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테레비에서 봤는데요, 부자들의 특징이랍니다. 모두들 따라쟁이가 되보세요. 1. 하여튼 사람들에게 졸많은 편지를 한다. 2. 안된다는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난다. 3.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을 먹는다. 4. 보통사람들보다 다섯배의 책을 읽는다. 5. 다른 사람들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화한다. 짝사랑도 병이다_변종모 짝사랑도 병이다 _ 변종모 가쎄(GASSE) 책 소개 나는 글 쓰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글 쓸 줄 아는 사람도 아니다 나는 사진 찍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진 찍을 줄 아는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나의 언어가 어눌하고 나의 사진이 어설퍼 어딘가 불편한 점, 그점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기 때문에 그다지 부끄럽지 않게 만족하려 한다. 언젠가 채울 수 있는 날, 완전하고 싶은게 아니라 지금보다 불안한 내 삶과 언어와 생활과 사랑을 서서히 채워 나가는 날들, 그런 내가 되기 위해 사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누구나처럼 여전히 시행착오가 많고 여전히 슬픈 날이 있고 행복한 날이 이어지는 동안 내가 했던 생각들과 언어들이 불안한 상태로 세상에 나서 또다른 새로운 이들과 소통하기를 바라는.. [전시회] 짝사랑도 병이다_변종모 인도를 다녀와 포토에세집을 종모오빠의 전시회를 잠시 다녀왔다. 갑작스레 아빠가 중환자실에 가시는 바람에 오픈식에도 못가고.. 내내 야근에 병원을 전전하느라 교보 전시회도 못가고 있다가 마지막 날인 오늘 잠시 짬을 내어 다녀왔다. 책사러 간다는 핑계로 교보에들러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 아........ 감동때와는 사뭇 다른 종모오빠만의 그 느낌이 물씬 풍겨난다. 종모오빠를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넘치는 카리스마와 그 감각들은 어디서 다 샘솟듯 솟아날까 싶은 그런 사람이다. 아마도 나이와 언발란스한 순수함 때문인지도 모르겠다...(아직 30대이다.. 그리 늙진 않았다! ^^; 오빠가 보면 '재수없는 년'이라고 하겠지!? ^^;) 표현에 거침이 없다. 그것은 곧 진심 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의 마음 그.. 정초신 감독님_ [감독님 블로그에서 떠온 사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얼마지 않아서 이웃이된 감독님이다. 처음엔 감독님인줄도 모르다가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서야 영화 감독이란걸 알았다. 오늘 KBS 제2 FM 89.1 MHz 유열의 음악앨범에 방송출연을 하셨다. 콩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보는 라디오였다. 오늘 감독님 입담을 다시한번 확인_ 코믹 영화를 줄곧 찍으시지만 진지하고 삶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감독님이다. 그래서 참 좋아한다. 오늘 말미에 던진 말한마디가 뇌리에서 멤돈다. '감정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이다...가슴벅찬감정을 판매하고싶다...' 명언이다 싶다.. 콩게시판에 응원글을 올렸는데 오프닝과 클로징에 내가 올린 글만 소개됐다! ㅎㅎㅎ 사람들이 잔뜩 올렸드만! 운이 좋았납다! ㅋㅋㅋ 자랑스럽다! 일케 건.. 가슴을 따라 가라 머리는 나를 그에게로 이끌지 못하지만 가슴은 나를 그에게로 이끌수 있다. 머리는 듣지 못하지만 가슴은 들을수 있다. 가슴을 따라 가라. Hwantastic_이승환적인 것 먼저 새 앨범 발매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이와 관련한 프로모션 일정 때문에 무척 바쁘실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컨디션은 어떠신지. 이승환 음. 컨디션 안 좋아요.(웃음) 사실 운동할 시간도 별로 없고 요즘에. 그래서 운동을 할 시간이 생기면 어떻게든 해버리니까 피로가 더 쌓이는 것 같기도 해요. 운동은 원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것 아니던가요? 이승환 그렇죠. 근데 제가 하는 운동이 다 중량감 있는 운동이다 보니까 피로 회복이 잘 안 돼요. 그럼 혹시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거라도. 이승환 네. 그래요. 그러고 보니 몸이 꽤 불으신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웃음) 그럼 새 앨범과 관련한 질문을 좀 드릴게요. 신보 타이틀이 본인의 이름을 포함시킨 [Hwantastic]이잖아요? ..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