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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인도,그 한조각을 베어오다_ 아기자기 이쁜 방명록에 좋은 글로 마음을 담아주는 승훈오빠_ 늦은 시간에도 많은분들이 찾아와 사진을 감상하고 계셨다_ 이쁜 액자에 담겨진 사진들을 바라보는 여인과 남자_ ^^ 경표에게 한마디... 진정? 한면을 가득 채워버렸다! ^^; 갤러리 입구에 걸려진 경표의 작품_ 많은 분들이 다녀간 저 흔적들... ^^ 사진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진지하면서도 행복이 가득한 표정이다. 사진전 주인공 경표군_ 함께 동행한 승훈오빠_ 인도, 그 한조각을 베어오다...의 의미는 인도가 한도 넓은데 다 보여줄 수가 없어 일부만 보여줬기 때문이라 했다. 전시회를 보면서 또다시 인도에 가고 싶은 충동이... ^^; 사진을 설명하고 있는 경표군_ 갤러리 입구에서 서문을 일고계신 손님! ^^
연금술사 책 소개브라질 작가 '코엘료'의 이름을 굳혀준 그의 대표작이다.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한 소년의 담백한 이야기를 축으로, 신비로운 체험과 심오한 생의 물음들을 던져준다. 책을 좋아하는 양치기 산티아고는 며칠 계속 반복되는 꿈을 꾼다. 양과 함께 놀던 아이가 자신의 손을 잡아끌더니 이집트 피라미드로 데려가는 꿈. 그러던 어느날 책을 읽고 있는 그에게 홀연히 한 노인이 나타나 가지고 있던 양의 십분의 일을 자신에게 주면 피라미드에 묻혀 있는 보물을 찾는 길을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때 행운의 표지인 나비 한 마리가 팔랑거리며 두 사람 사이로 날아들어왔고, 산티에고는 운명처럼 노인에게 값을 치르고는 금으로 된 흉패 한가운데 박혀 있던 흰색과 검은색 보석 '우림과 툼밈'을 받아든다. 그리고는 자아의 신화..
범죄의 재구성 (The Big Swindle, 2004) 재밌게 본영하_ 배우들의 캐릭터가 제대로였다.
가을로 그저 잔잔한 이야기...스토리가 대단한 것도 없고, 별 특별한 것이 없지만 그저 잔잔하게 가을 같은 영화_김지수가 참 이뻤다_씨너스G 3관 E열 15번
[음반] Hwantastic 9 환옹께서 깔쌍하게 컴백하셨다! 더욱 매력적인 얼굴과, 착하신 근육을 가지고 컴백_ 아............... 설레주신다! 환옹의 이번 9집 앨범_ 역시 좋다! 푸하하~~~~~~~~~~~~~~~ 11월 11일 발매된 이번앨범 좋다! 기대하시라~ 내일은 쇼케이스도 있어주신다! 나? 못간다! ㅠ.ㅠ 12월 29~31일까지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콘썰이 있어주신다! 아..................... 겁나게 가고싶어주신다. 같이갈사람? 아직 없다! ㅠ.ㅠ 사람찾아 콘썰가세~~~~~~~~~~~~~~~~~~~~~~~~~~~~~~
훌륭한 인간관계를 위해서_ 1. 경조사는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자리다. 경조사만 잘 챙겨도 호의적인 평가를 받는다. 특히 기쁜 일에는 축하인사를 빼먹지 말자. 시간이 없으면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라도 활용하라.2. 사람들은 특별한 날을 챙기는 걸 좋아한다. 남이 나의 특별한 날을 알아 준다면 그 기쁨은 배가 된다. 사소한 것까지라도 챙기는 배려에 상대는 당신에게 빠져든다.3. 메신저, 이메일, 싸이월드를 이용하라. 자주 만나고 교류한 것 만큼 호감을 주는 방법은 없다. 그렇다고 시간 없는데 무턱대고 약속을 잡을 수도 없는 일. 사이버 공간을 적극 이용하자.4. 작은 호의에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는 말을 생활화하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늘 긍정적으로 보인다. 긍정은 곧 호감이다.5. 오늘 한턱 쏘는 걸 후회말자. ..
[전시/책] 짝사랑도 병이다_변종모 감동버전에 이어 이번에는 단독 에세이집이 출간되었다. 잘나가는 광고쟁이(?)였다가 어느날 훌쩍 주변 정리하고 인도로 들어가더니 어느샌가 인도인처럼 되어 돌아왔다. 홀연히 떠났다가 가슴을 온통 부자로 채워 돌아온 서른넘은 늦깍이 청년의 순수고백 에세이_ '짝사랑도 병이다' 곧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전시] 인도, 그 한조각을 베어오다_ + 2006 India Photography Exhibition 06.11.10.Fri - 11.16.Thu Gallery Que Sais-Je+홍경표 김창현 이종하 3인전전시기간: 2006년 11월 10일(금) ~ 11월 16일(목) 까지전시시간: 오전 10:30 ~ 오후 21:00 까지초대일시: 2006년 11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전시장소: 갤러리 크세쥬(02.332.4618) www.quesaisje.org 홍대지역,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1-6 JP빌딩 3F (121-840) 지하철 ②⑥호선 합정역(6번 출구), ⑥호선 상수역(1번 출구)에서 도보 10~15분 소요.후원: 프린트 크라프터 / 굿네이버스협찬: 디지털 캐치 / 두발자유 현우진점 / 인도문화 따라잡기문의: 010.83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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