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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actor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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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준다는 것은.. 안아준다는 것은 상대방의 아픔을 나에게로 옮겨오고 싶단 의미입니다. 안아준다는 것은 시리도록 추운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주고싶단 의미입니다. 안아준다는 것은 말이 무의미해질때 마음으로 이해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안긴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여자들은 이럴때 사랑을 느낀다 아내를 바라보며 남편이 말했다. "여보,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 아내는 씩 웃으며 대답했다. "나도 잘 알고 있어.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걸." 남편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당신이 어떻게 그걸 잘 알어?" "당신은 내가 말할 때마다 항상 하던 일을 멈추고 나와 눈을 맞춰주고, 고개를 끄떡이면서 내말을 들어주잖아." 여자가 사랑 받는다는 것을 느낄때는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나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봐 준다는 것이다. 당신이 말할 때 머릿속에 전자계산기를 두고 이리저리 두드려보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그 말을 가슴 아래로 끌어내려 귀 기울여주는 것이다. 사랑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시간은 지금이에요.. 아프면 아프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중에 더 많이 사랑해줄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나중에 더 많이 잘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나중에 더 많이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사랑하는 시간은 지금이에요..
당장 인생을 바꾸는 7가지 아이디어 # 1。 결론으로 점프하지 말라. 일이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 성급하게 결론짓는 게 사람의 습성이다.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할지 미리 아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쉽다. 그러나 우리의 ‘예측’은 대부분 틀리기 마련이다. 성급한 예측이 일과 사람 관계를 망친다. # 2。 드라마를 만들지 말라. 상황을 극적으로 꾸미지 말라는 말이다. 엄청난 위험이 오고 있다는 상상, 대단한 행운이 일어날 것이라는 상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영화 속에 살고 있지 않다. # 3。 규칙을 발명하지 말라. "반드시 이래야 한다" 따위의 규칙을 습관적으로 만들어 주장 할수록 당신은 죄의식에 사로잡히고 주위 사람은 피곤하다. 정해진 일반적 규칙을 따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규칙 제정자의 습관을 버리는 것이 이롭다. # 4。 완벽한 무엇을 찾지..
운 좋은 사람의 손을 잡자 운 좋은 사람의 손을 잡자. 운 좋은 사람의 주변에는 신기하게도 운 좋은 사람이 모이는 법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행운의 자기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그 옆에 있으면 저절로 행운이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행운을 부르고 싶다면 운 좋은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아라키 히토미의《기분 좋은 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중에서 - * 많은 경험을 통해 익히 아는대로 행운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오는 선물입니다. 술친구 옆에 술친구가 모이고, 우등생 옆에 우등생이 있듯 열심히 사는 사람, 그래서 늘 행운이 따르는 사람의 손을 잡으면 자기도 모르게 열심히 살고, 행운의 선물도 받게 됩니다. 고도..
마음_ 그대를 향해 가는 길은 막힘이 없고_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멈춤이 없다_
남녀관계를 망치는 10가지 실수 1.첫번째 실수 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중대한 사실을 숨기는 것. 진정한 사랑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2.두 번째 실수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기적인 태도는 가정을 파탄으로 만든다. 3.세 번째 실수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과민 반응하는 것. 지나치게 예민해 별 것 아닌 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 4.네 번째 실수 내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 어리석은 지배욕과 책임 전가 의식은 누구의 인정도 받기 어렵다. 5.다섯 번째 실수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 것. 일의 우선 순위를 제대로 정해야 서로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6.여섯 번째 실수 순간의 쾌락을 좇으며 원초적 욕망만 채우는 것. 이런 미성숙함은 상대에게 실망을 안겨 준다. ..
그 곳에서 만나다_ 그 곳에서 당신을 만났습니다. 온 몸을 파고드는 차가운 바람_ 그 바람을 맞으면 당신을 들이마셔봅니다. 차가운 바다_ 그 곳에서_ 나는 당신을 만납니다. 어디서나 나와 함께 동행하는 당신에게_ 보낸 세상 한조각_ 그렇게 나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출장중에 만난 여수 해양수산과학관 앞바다_ 2008. 0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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