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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명대사 10가지 1. "내 비밀은 이런 거야. 매우 간단한 거지. 오로지 마음으로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2.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란다." "내가 나의 장미꽃을 위해 소비한 시간이라..."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왕자가 말했다. 3. "그러나 네가 나를 기르고 길들이면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돼. 넌 나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이 되고, 난 너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될 테니까. 4. "나를 길들여줘.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그러나 만일, 네가 무턱대고 아무 때나 찾아오면 난 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니까." 5. "나는 해지는 풍경이..
내 나이를 사랑한다...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 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현재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신 달자의 에세이중에서
좋은애인이란_ 좋은 애인이란.. 다정한 사람.. 유머있는 사람... 결코 거창한 사람이 아니고... 위대한 사람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깨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에 웃음을 안겨줄 사람.. 랑하는 사람의 몸을 고단하게 하지 않는 사람.. 랑하는 사람의결점을 보완해 줄 사람.. 그런 사람이면... 모든걸 맡겨도 좋을 겁니다. 비난보다는 충고가 낫고.. 충고보다는 칭찬이 낫고.. 찬보다는 귀 기울여주는 것이 좋고.. 기울여주는 것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더 좋고.. 해하는 것보다는..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방법 그건 특별한게 아닙니다.
Love is.. 부부는 서로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거. 그래서 우리 부부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_혜영 & 션부부
모래성안에 두공주 나는 혜영이을 공주처럼 생각하고 공주처럼 대해주며 산다. 공주의 남편인 나는 왕자가 된다.^^ 나는 우리 딸 하음이도 공주처럼 생각하고 공주처럼 대해주며 산다. 공주의 아빠인 나는 왕이 된다.^^ 공주가 되고 싶으면 남편을 왕자로 대하고 왕자가 대고 싶으면 아내를 공주로 대하고... 나의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고 대해주면 나도 그만큼 귀해지는것 같다. 션_
새해 첫날을 맞이하며 새해 첫날인 1월 1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어제 오후에 공연때문에 나갔던 남편은 1월 1일 0시부터 6시간동안 하는 YG FAMILY가 다 나오는 원콘서트에서 6시간 공연을 마치고 아침에 들어와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4년 전에 그 자리에서 6시간 공연 엔딩곡이 끝나고 앵콜곡때 남편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다음해 결혼해서 행복하게 오손도손 남편과 살아온지 3년이 지났습니다. 그 안에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들로 4명가족이 되었습니다. 나는 결혼하고 3년이란 세월동안 남편과 한명씩 늘어가는 우리 아이들과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씁니다. 잠자는 남편을 보며 하나님을 알게해준 귀한 사람, 나에게 행복을 알게해준 고마운 사람,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기쁨을 알..
아빠 아치! 요새 하음이가 가장 많이 하는말 "아빠 아치!" 내가 밥을 가져다 준다 해도 "아빠 아치" 내가 옷을 입으러 간다 해도 "아빠 아치" 내가 화장실을 간다고 해도 "아빠 아치" 내가 무엇을 한다고 해도 어디를 간다 해도"아빠 아치"라고 한다. 아빠와 같이 가겠다는 뜻이다. 성경에서 죽지 않고 하늘에 올라간 인물이 3명이 나온다. 에녹,엘리야 선지자, 그리고 예수님. 엘리야는 많은 능력을 행한 선지자였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기에 하늘로 죽지 않고 올라가셨다. 에녹은? 성경안에 창세기에 에녹에 대해 한줄 써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창세기 5장 24절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건 매일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것 같다. 나는 생각해본다. 하나님께서 계..
반 고흐, 사랑과 광기의 나날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빈센트는 정말로 정말로 어쩌면 정말로 외로움에 허우적 대던 사람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사촌누이를 사랑하는 그 사랑의 깊이는 글 속에서 깊이 드러난다. 일반적이지 않은 그의 '행태'가 자꾸만 상상하게 만든다. '내 남자라면 어땠을까...?' 하고... 빈센트의 사고 체계와 비슷한 정서를 가진 여자라면 이 '남자'에게 미쳐버리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도 하지만, 몹시도 일반적이 못한 그 범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 하고 생각도 하게 된다. 하지만 빈센트의 용기와 선택은 때론 몹시도 멋스럽고 남자답기도 하며 그 무모함 때문에 연민이 생기기도 한다. 케이라는 여자가 몹시도 궁금하다. 지치도록 성실했던 빈센트의 사랑을 받던 그 여자의 모습도 삶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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