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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세간의 화제를 모은 트랜스포머 두번째 이야기 패자의 역습_ 이미 개봉당시부터 뜨거운 열기를 몰로온 트랜스포머 두번째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그 열기는 계속되고 있었다. 한국와서 한번도 영화를 못본 관계로.. 그리고 마이클베이 감독의 작품, 거기다 트랜스포머를 그냥 넘길 수가 없어 극장을 찾았다. 중후반 무렵부터 바뀌는 주 장소는 다름아닌 이집트였고 피라미드가 핵심적으로 나타나는데, 그저 CG이거니 했으나.. 이 사진을 보고 알았다. 실제였네!!! ㅎㅎ 이미 포스터나 스틸컷에서 공개된 이 컷. 이 컷을 좋아하는 이유는 모래가 날리는 저 뒷 배경을 보라.. 마치 눈가루 날리는 것 같지 않아? ㅎㅎ 죽을똥살똥 뛰는데.. 나 너무했어? ㅋㅋ 이 컷도 엄청난 남성관객몰이를 하는데 일조한, 아니 거의 이 컷덕분이라고 ..
7월18일, 국립극장으로 오세요!! 윤효간 콘서트 817회 공연 7월 18일(토) 저녁6시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 ▶참가대상: 누구나 ▶장소: 문화광장(야외무대공연) ▶관람료: 무료 (신청없이 누구나 관람가능합니다.) 국립극장 은 1993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야외문화프로그램입니다. 시원한 남산의 야외무대에서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들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무대입니다. 70일간의 미국투어를 마치고,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국립극장 공연은 '피아노와 이빨' 817회째 되는 공연이랍니다. 그 동안 '피아노와 이빨' 못 보셨던 분들께 특별한 선물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희망과 도전의 아티스트, 윤효간이 전하는 재미와 감동의 무대 7월 18일 ..
#31 수빈곰_ 2009/07/04 / 잠실야구장 NO.31 정수빈 퐈이야!!^ㅡ^
윰작가 유미양_ 퇴근하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 엄밀히 첨엔 걍 아는 사이었다. 내 머리속에 내가 알고 있는 아티스트중에 가장 진지하고, 철학적이며, 멋진 아티스트의 매니저인 그녀는 나랑 동갑이며 이쁘다. 특히 웃을 때 성유리와 무지 닮아서 살짝 질투가 날정도 이다. 웃는게 너무 매력적인 그녀는 사실 작년 무렵부터 웃기 시작했다고 했으나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난 이쁘고 똑똑한 여자 좋아한다. 그리고 마음도 이쁘면 폭빠진다. 그녀.. 이쁘고 똑똑하며 마음도 이쁜 것 같으다. 난 그녀의 삶을 가끔씩 훔쳐보며 동경해 왔다 그녀의 삶을_ 분명 그녀의 삶의 한 토막을 훔쳐보고 있었을 텐데도 참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좋았고, 더 깊숙하게 조금더 가까이서 드려다 보고 싶은 욕심도 한뼘만큼 있었다. 휴대폰에 저장된 '김실..
여자라면 한번은 알고 있어야 할 지식 1. 유전적인 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록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집안 내력으로 전해지는 질병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2. 햇볕을 많이 받는 날에는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다가도 어느 한순간에 검버섯이 올라오거나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에는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검버섯들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3. 피트니스 센터나 목욕탕 탈의실에서 되도록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도록 하자. 그곳은 다른 곳보다 습하기 때문에 박테리아, 곰팡이 균이 번식하기 쉽고 맨발로 다니다가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산부인과 검사를 두려워하거나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 것. 18세 이상의 여성, 특히 성관계가 있는 ..
우리 어린이들_ 곰세마리 율동중인 울 수빈어린이와 상삼군.......... 이뻐 죽겠다~ ㅎㅎ 수빈어린이 누나가 까까사줄게 오늘도 HUSTLE DOO!!! ^^
결혼은 이런 남자랑 해라 #나를 더 좋아하는 남자 내가 좋아하는 남자보다, 나를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하라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나를 죽자고 좋다고 하는 남자와 실제로 결혼한 후배가 있다. 결혼 초기에는 과거로 인해 아픔이 있었지만, 결국 어떤 조건도 불사하고 내 곁에만 있어달라는 남편에게 감동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다. 결코 사랑할 것 같지는 않았던 남편이었지만, 지금은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남편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남자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천성이 착한 성품의 남자 수도 없이 갈등에 부딪히며 사랑과 전쟁을 반복해야 하는 결혼생활. 하지만 늘 화내는 쪽은 내 쪽일 뿐, 남편은 언제나 조용히 받아주고 내..
..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아.. 하지만.. 어딘가에 있을거야.. 지난 여름.. 이곳에서 즐겼던 브런치.. 그 때 내가 가슴에 담았던 것은.. 하나였어.. 내 사람, 언젠가 그 사람 만나면 꼭 다시 이 곳에가서 함께 브런치를 즐기리라.. 했었다. 울 아버지는 참 장난끼 가득하시지 싶다.. 울 꼭 울 아빠가 그렇게 아버지 닮았던가보다. 보고싶다.. 분명하지 않은 그 투명함 뒤에 숨겨진 그 사람.. 꼭.. 곧.. 만나게 될테니까.. 아부지! 내말 맞죠? 그러니까.. 내 사람,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꼭.. 꼭.. 지켜주세요..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밥두 잘먹구, 무슨 일 하든 그 일에 대한 열정을 갖게 해주세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게 해주시고, 지금 저 같이.. 나를 떠올려 기도하게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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