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 (78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사람이란걸 아는 12가지 방법 1. 하나님께선 유일하게 나에게만 끌리도록 어떤 매력적인 점들을 그 사람 가운데 숨겨 놓았는데 그것들을 발견하게 된다. 2. 그를 향한 외적 끌림이 아니라, 그를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다. 3. 그 사람이 잊혀질 수 없도록 가슴 속에 각인된다. 4. 그 사람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끊이질 않는다. 5. 그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어하며 내 인생의 동반자로 맞이하고 싶어한다. 6. 꿈이든, 어떤 사역이든, 취미든 그 사람과 함께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좀 더 특별하게 작용한다. 7. 단점들을 포함해 그 사람의 모든 부분들을 수용할 만한 마음의 준비가 형성된다. 8. 사귀어 볼수록 하나님이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며 감사하게 된다. 9. 만나면 만날수록 .. 미화의 생일_ 지금쯤 아마 클럽에 갔을 수도 있겠구나.. 혹은 다운타운에 근사한 호텔에서 분위기 있게 와인을 마시고 있을까? 아니면.. 랜드마크도 괜찮겠다.. 오늘 같은 날이면.. 너를 알고 두번째 생일이구나.. 작년 네 생일에 우리는 사부센?에서 저녁을 먹었던 것 같아.. 맞니? 정확히 레스토랑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날 거기서 고기 구워 먹음서 생일 파티를 조촐하게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먼 타지에서 맞은 생일을 축하해 줄 수 있는 거라고 마켓에서 산 작은 케잌이 전부였지만 그때 우리는 만찬을 즐겼던 것 같아.. 벌써 1년이 지났다..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너는 부럽게도 그곳에서 두번의 생일을 보내는구나!? 나는 한번도 못보낸 것 같은데말이야.. 부럽다 짜식~ 올 내 생일에는 내 생일기념으로 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세간의 화제를 모은 트랜스포머 두번째 이야기 패자의 역습_ 이미 개봉당시부터 뜨거운 열기를 몰로온 트랜스포머 두번째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그 열기는 계속되고 있었다. 한국와서 한번도 영화를 못본 관계로.. 그리고 마이클베이 감독의 작품, 거기다 트랜스포머를 그냥 넘길 수가 없어 극장을 찾았다. 중후반 무렵부터 바뀌는 주 장소는 다름아닌 이집트였고 피라미드가 핵심적으로 나타나는데, 그저 CG이거니 했으나.. 이 사진을 보고 알았다. 실제였네!!! ㅎㅎ 이미 포스터나 스틸컷에서 공개된 이 컷. 이 컷을 좋아하는 이유는 모래가 날리는 저 뒷 배경을 보라.. 마치 눈가루 날리는 것 같지 않아? ㅎㅎ 죽을똥살똥 뛰는데.. 나 너무했어? ㅋㅋ 이 컷도 엄청난 남성관객몰이를 하는데 일조한, 아니 거의 이 컷덕분이라고 .. 7월18일, 국립극장으로 오세요!! 윤효간 콘서트 817회 공연 7월 18일(토) 저녁6시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 ▶참가대상: 누구나 ▶장소: 문화광장(야외무대공연) ▶관람료: 무료 (신청없이 누구나 관람가능합니다.) 국립극장 은 1993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야외문화프로그램입니다. 시원한 남산의 야외무대에서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들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무대입니다. 70일간의 미국투어를 마치고,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국립극장 공연은 '피아노와 이빨' 817회째 되는 공연이랍니다. 그 동안 '피아노와 이빨' 못 보셨던 분들께 특별한 선물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희망과 도전의 아티스트, 윤효간이 전하는 재미와 감동의 무대 7월 18일 .. #31 수빈곰_ 2009/07/04 / 잠실야구장 NO.31 정수빈 퐈이야!!^ㅡ^ 윰작가 유미양_ 퇴근하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 엄밀히 첨엔 걍 아는 사이었다. 내 머리속에 내가 알고 있는 아티스트중에 가장 진지하고, 철학적이며, 멋진 아티스트의 매니저인 그녀는 나랑 동갑이며 이쁘다. 특히 웃을 때 성유리와 무지 닮아서 살짝 질투가 날정도 이다. 웃는게 너무 매력적인 그녀는 사실 작년 무렵부터 웃기 시작했다고 했으나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난 이쁘고 똑똑한 여자 좋아한다. 그리고 마음도 이쁘면 폭빠진다. 그녀.. 이쁘고 똑똑하며 마음도 이쁜 것 같으다. 난 그녀의 삶을 가끔씩 훔쳐보며 동경해 왔다 그녀의 삶을_ 분명 그녀의 삶의 한 토막을 훔쳐보고 있었을 텐데도 참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좋았고, 더 깊숙하게 조금더 가까이서 드려다 보고 싶은 욕심도 한뼘만큼 있었다. 휴대폰에 저장된 '김실.. 여자라면 한번은 알고 있어야 할 지식 1. 유전적인 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록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집안 내력으로 전해지는 질병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2. 햇볕을 많이 받는 날에는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다가도 어느 한순간에 검버섯이 올라오거나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에는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검버섯들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3. 피트니스 센터나 목욕탕 탈의실에서 되도록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도록 하자. 그곳은 다른 곳보다 습하기 때문에 박테리아, 곰팡이 균이 번식하기 쉽고 맨발로 다니다가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산부인과 검사를 두려워하거나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 것. 18세 이상의 여성, 특히 성관계가 있는 .. 우리 어린이들_ 곰세마리 율동중인 울 수빈어린이와 상삼군.......... 이뻐 죽겠다~ ㅎㅎ 수빈어린이 누나가 까까사줄게 오늘도 HUSTLE DOO!!! ^^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