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 (78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우정의 맛있는 유머화법_ 방우정의 맛있는 유머화법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방우정 (스마트비즈니스, 2007년) 상세보기 동생 책상에서 열번도 넘에 내 눈에 띄었던 책을 어제서야 집어 들었다. 왜그렇게 게으름을 떨었던겐지.. 어렵지 않은 가벼운 필체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쉽게 읽어갈 수 있었던 책.. 내가 생각해오던 소통의 방식이 이 책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오 헨리 단편집_ 오 헨리 단편집 (O.Henry's Short Story) 카테고리 외국어 지은이 O. 헨리 (THETEXT, 2006년) 상세보기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단편이라는 것, 어려운 단어는 설명이 달려 있다는 것, 뒤에 한국어 번역판이 같이 붙어 있다는 것, 익숙한 스토리들 이라는 것 정도로 축약할 수 있겠다.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_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임헌우 (나남, 2007년) 상세보기 동생이 가지고 있던 책_ 제목이 눈에 띄어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제법 인기를 끌고 있더란 말이다. 잘나가는 책들을 보면 읽어보면.. 응.. 그래.. 맞아.. 그렇지.. 등과 같이 쉽게 동조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다. 즉은, 결국 누가 그 생각과 이념을 밖으로 표출하느냐, 행동으로 움직이느냐의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얼마나 잘 구체화 시킬 것인지.. 얼마나 정돈을 잘 해서 펼쳐낼 것인지.. 물론! 노하우도 함께 들어 있을 것이며, 책을 펴낼만큼의 누구나(응?)가 가지지 못한 특별한무언가는 분명 가지고 있다. 끄집어 내고, 행동하고 표출하는 그런 능력?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그럼 지금보다는 나은 자신을 .. 크리스 니코스키(Christopher John Nitkowski) 출생 1973년 3월 9일 (미국) 신체 191cm, 95kg 소속팀 두산 베어스 투수 데뷔 1995년 신시내티 레즈 입단 경력 2009.06 두산 베어스 2009.01~2009.06 SK 와이번스 2007~2008 소프트뱅크 호크스 니코스키가 트위터에 빠져 있다. ㅎㅎ 어찌어찌 알게되어 트위터 Follower가 되었다 내가.. 니코스키의!!! ㅎㅎ 사우나를 완전 사랑한단다. 마사지는 매일 받고 싶은데 비싸다나 ㅋㅋ 어제 힘든 게임을 해줬지만.. 뭐.. 괜찮다! 100개가 넘는 투구.. ㅠ.ㅠ 팔이 오죽이나 아플꼬.......... 힘내셩 니코스키~~~ *^^* 더칸곰_ 혼자 5타점 날려주신 용포님!! 인터뷰도 잘하는 용포님!! 제발~ 주전자리 꿰차소서...^^ 나~~~ 어제 더칸곰이랑 1촌 맺었다! ㅎㅎㅎ 추억_ [↑PHOTO by 엘리야] 엘리야 언니랑 겸둥언니랑 셋이 홍대에서 진창 놀던 그날.. 참 오래전의 사진이 언니 블로그에 포스팅.. 언니한테 사진 내노라고 했더니 네이트로 쏴줬다! ㅎㅎ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리운 시간들이 있고, 그때를 떠올리면 설레고 기분 좋은 기억들.. 그게 바로 추억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일 것이다. 자주 보지는 못해도, 한번 볼때 너무나도 진실하고 즐거운 관계.. 서로 무장해제한 상태로 서로를 대하는 그 마음.. 그러고 보면 난 참 행복한 녀석이다. 엘리야 언니 뽀샵은 역시~ ㅋㅋ 난 뽀샵 안배워도 되지 싶지! ㅋㅋ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사람이란걸 아는 12가지 방법 1. 하나님께선 유일하게 나에게만 끌리도록 어떤 매력적인 점들을 그 사람 가운데 숨겨 놓았는데 그것들을 발견하게 된다. 2. 그를 향한 외적 끌림이 아니라, 그를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다. 3. 그 사람이 잊혀질 수 없도록 가슴 속에 각인된다. 4. 그 사람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끊이질 않는다. 5. 그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어하며 내 인생의 동반자로 맞이하고 싶어한다. 6. 꿈이든, 어떤 사역이든, 취미든 그 사람과 함께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좀 더 특별하게 작용한다. 7. 단점들을 포함해 그 사람의 모든 부분들을 수용할 만한 마음의 준비가 형성된다. 8. 사귀어 볼수록 하나님이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며 감사하게 된다. 9. 만나면 만날수록 .. 미화의 생일_ 지금쯤 아마 클럽에 갔을 수도 있겠구나.. 혹은 다운타운에 근사한 호텔에서 분위기 있게 와인을 마시고 있을까? 아니면.. 랜드마크도 괜찮겠다.. 오늘 같은 날이면.. 너를 알고 두번째 생일이구나.. 작년 네 생일에 우리는 사부센?에서 저녁을 먹었던 것 같아.. 맞니? 정확히 레스토랑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날 거기서 고기 구워 먹음서 생일 파티를 조촐하게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먼 타지에서 맞은 생일을 축하해 줄 수 있는 거라고 마켓에서 산 작은 케잌이 전부였지만 그때 우리는 만찬을 즐겼던 것 같아.. 벌써 1년이 지났다..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너는 부럽게도 그곳에서 두번의 생일을 보내는구나!? 나는 한번도 못보낸 것 같은데말이야.. 부럽다 짜식~ 올 내 생일에는 내 생일기념으로 벤..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