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tory_ (7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저자짐 콜린스 지음출판사김영사 | 2011-06-11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이 책은 좋은 회사지만 위대한 회사가 아닌 기업들에 '어떻게 위... 구창본 전도사님께 선물 받은 책, 를 통해 먼저 만나게 된 짐 콜린스. 책 한권을 위해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몇년을 리서치 하며, 실제로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책을 내놓는 놀라운 작가이다. 마치 연구 보고서를 방불케 하는 놀라운 책이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는게 몹시도 더디고 어려운 책 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또 한자락 SPC에 대한 생각들을 다지게 된다. GOOD TO GREAT [밑줄긋기]인생의 궁극적인 성공이란 당신의 배우자가 해가 갈수록 당신을 더욱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1.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죽..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정치인의 한 모습으로 기억하는 유시민이라는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내내 머리속에 각인 되어 있던 것은 이 책의 제목이었다. '어떻게 살 것인가'누구나의 숙제일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수도 없이 자신을 되짚어보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 어떻게 살 것인가...생각없이 살아왔던 긴 세월을 뒤로 하고, 인생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더 고민하게 되는 삶이 반복되면서 더 깊이 고민하게 되는 그것..어떻게 살 것인가..그래서 기대가 컸던 책이었던 것 같다.이 책은 한 번에 읽어 내려가기를 권장한다. 나눠읽거나 텀을 두고 읽지 마시길... 이론은 모두 잿빛이며, 영원한 생명의 나무는 푸르다Grau ist alle Theorie, Und grun des Lebens goldner .. 내가 믿는 이것 - 댄 게이먼 외 표지가 맘에 들었다. 왠지 블링블링한 소녀 감성의 이야기들이 널려 있을 것만 같은 표지에 일단 속았지만,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60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게 된 계기와 그들의 삶을 농축해 놓은 책이다. 누구에게나 삶의 목적과 가치관이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나에게는 인생을 걸만한 소중한 것이 될 수 있고, 반대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의미로 남겨질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아마도 나는 매일 조금씩 그리고 여전히 자라고 있는 모양이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생각이 자꾸만 늘어가고, 삶에 대해 고민하는걸 보면 내가 어쩌면 조금씩 철이 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슬픈일이다. 철이 든다는 것은.. 그리.. even though he's married_ Life 사랑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사랑은 어디로 가는가 원제 : Wohin geht die liebe, wenn sie durch den magen durch ist? 종회오빠가 가져다준 책, 머리를 식히고 싶었다. 그래서 집어 들었던 책이다. 표지도 예뻤고, 제목도 어쩐지 마음을 정화시켜주기에 적합할 것 같았다. 재미있고 문체가 간결해서 좋다. 코미디언이자 의사인 저자는 정말로 똑똑하고 박식한 지식인이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절대로 잘난 사람의 느낌을 풍기지 않은채 가볍게 주제들을 풀어간다. 이런 세련된 겸손미가 나는 참으로 부럽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랑에 대해서 풀어낸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어쩌면 외곡되었던 사랑의 본질이라는 것을 조금은 바로 조명해 보려 애썼는지도 모른다. 여전히 사.. 밑반찬 급하게 엄마에게 들고갈 밑반찬 준비. 엄마생신 기념 서프라이즈 방문.. 조기퇴근하고 후다닥!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