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15) 썸네일형 리스트형 2nd Session's classmates_ 이사_ 이사를 했다.. 드디어.. 나와주셨다.. 상태 좋아보인다고? 두시간 청소해주셨다.. ㅠ.ㅠ 침대시트랑 이불은 새로 샀다.. 너므 그래주셔서.. ㅠ.ㅠ 꼴랑 두달살건데.. 사기 아까웠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거.. TV도 볼 수 있고.. 다운타운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단다!!! ㅋㅋ 아으 좋아~~~ ^^ EXPLOSION_@VANCOUVER 경찰_ 지나다가 급 찍은 사진이라서.. 삼허개 날려주시고.. 말님께서는 머리가 잘려주셨다요~~~ ㅋㅋ 다운타운서 본.. 이색풍경! ^^ 이사계획_ 오늘 홈스테이맘한테 말했다.. 도무지 너무 시크러워서 살 수가 없다고.. 이사하겠다고 했다.. 꼴랑 6개월 있는데.. 이사할 생각 전혀 없었으나.. 도저히 살 수가 없어주신다.. ㅠ.ㅠ 결국.. 홈스테이맘한테 말했다.. 나.. 방.. 구하겠다.. 고 말했다. 지금 시즌이라서 방 구하는거 살벌 어려우시다.. 근데 도통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말해버렸다.. 대책 없으시다.. 크허~~ 까이꺼 홈리스야 될라구~~~ ^^; road concert_ 캐나다데이..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거리콘서트가 열려주셨다. 무대 좌측에 메인하우스가 자리잡아주셨다.. 왜? 공간이 협소하니까.. ^^; 무대, 장소, 거기다.. 장비도 어찌나 심플해주시던지.. ^^ 크하.. 베링거.. 내 포터블 콘솔과 꼭 같은 녀석 발견.. ^^ 걍.. 사진한장 즐기시라.. ^^ 엔지니어는 틈틈히 찍기 놀이도 해주시더라.. ^^ 스피커는 마틴오디오를 쓰더라.. 마틴도 메이드인 캐나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많이 쓰인단다.. 더불어 요크빌도.. 이날 음향맡은 팀... SPL SOUND.. 참 정감가는 이름이네~ ^^ 무대는 단촐하지만, 정말 신나는 공연이었다.. 연주자들도 관객들도 진정 즐길줄 알더라는.. 크하~ 엔지니어랑 또 기념샷 한장 날려주시는 센쓰~ sweet baby_ You called me 'Sweet baby' when I first heard I was strange but not now.. When you found me.. and you called me 'Sweet baby' I'm 18.. in Yeiltown I went Yeil town a few weeks ago.. I met a dog who he was really huge dog.. Actually I was smile but I was scaried. When I met his eyes, I was in fear indeed.. ^^;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