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스테이맘한테 말했다.. 도무지 너무 시크러워서 살 수가 없다고.. 이사하겠다고 했다..
꼴랑 6개월 있는데.. 이사할 생각 전혀 없었으나.. 도저히 살 수가 없어주신다.. ㅠ.ㅠ
결국.. 홈스테이맘한테 말했다..
나.. 방.. 구하겠다.. 고 말했다. 지금 시즌이라서 방 구하는거 살벌 어려우시다.. 근데 도통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말해버렸다.. 대책 없으시다.. 크허~~ 까이꺼 홈리스야 될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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