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막_ 록키 가던 길.. 중간에 만난 사막.. 정말 사막이라고 했다.. 대부분 초록가득하던 캐나다에서 본 가장 척박했던 곳_ 버스안에서 찍어서.. 유리비침이셔_ 산과 호수_ 포스팅을 해줘야 한다는 사명감..과 .. 극도로 지친 육체간의 ㅠ.ㅠ 암것도 할 수가 없어주심.. intro_ 사진을 600장 가량찍어낸것 같다.. 그냥 마구마구 셔터를 누른 것 같은데.. ^^; 지금은.. 너무 피곤타요~~ ^^; 일단 한장만 .. 산에 갔으니까.. 산이오~ ^^ 여정_ 낯선길에서 우연히 만나게되는 모든 것들이 내 삶의 여정이어라.. 시간_ 시간이 참 빨리도 가는 것 같다.. 어느새.. 5개월을 보내고.. 다음달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새로 이사한 공간은 모든게 좋다.. 다만..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다.. 그래서 포스팅하는데 꽤나 어려움이 가해진다. 결국 포스팅을 포기하는 지경까지 와버렸는데.. 그 바람에 다들 걱정하고.. ^^; 나 잘 지낸다우.. 결정하고 준비한게 한달전쯤으로 느껴진다.. 비행기에 몸을 싩고 낯설지만 낯설지 않았던 캐나다에 발딛은게 그저 몇주전 같다.. 벤쿠버는 마치 대학로를 걸을 때처럼 친숙하기만하다.. 사람들과 손흔들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제겨우 한달의 시간이 내게 남겨졌다.. 5개월의 시간이 흘렀고.. 지난 5개월을 돌아보니.. 그닥 영어가 는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이곳에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다... Creative English Class_ 현대판 선녀와 나무꾼_ counsellor_ GEOS' STUDENT COUNSELLOR I'm very sorry.. I forgot your name.. b.b Jiny_ GEOS' STUDENT COUNSELLOR_Jiny I like her.. she has great personality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