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15)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토리아_ 빅토리아가는 페리에서 미화랑 확인샷을 날려주시는 센쓰.. 아줌마~ 도대체 나이를 얼루 먹는거야!!! 이쁜 울 다빈이랑 써니언니_ 캐나다 좋지? 좋겠다.. 나 나중에 빌붙으러 갈거다!!! ㅎㅎ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인증샷_ 저때두 살이 글케 많이찌진 않았었단거지.. 지금? ㅠ.ㅠ 너 어쩔려구 그러니.. ㅠ.ㅠ 헤리스랑 미화_ 헤리스 덕분에 사실 나는 캐나다에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혜택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긴 하지만 낯선땅에서 나는 저 친구 덕에 다운타운 구석구석_ 그리고 다운타운 부근의 좋은곳은 거의 다 가봤다_ 마구 드리대지만 않았어도 걍 좋은친구로 남았을텐데_ 지금이야 이러지만 정말 빅토리아 여행 이후로 정말 헤리스가 죽도록 싫었었다는_ ㅎㅎ 이쁜 다빈이_ 예나이모 보고싶지? 기다려라~ 이.. A BARTENDER_ He was from Thailand. I forgot the name of him but I remember about his desire.. Rocky_ 나한테 캐나다는 독이었을까.. 약이었을까..? 맘이 답답할때면.. 맨날 그곳이 그리워진다.. 마치 첫사랑처럼.. Quebec 400th celebration_ 록키가는길_ Rocky가던 길에 만난 작은 마을_ 사막이라고 하던데_ 사막가진 않으시다_ Willingdon church_ The Willingdon church located in Willingdon Street. ^^ The church's loby was very busy every sunday Information desk_ A FOH was center of second floor and I could hear the direct sound_ A main speaker system was very interesting because the concept was totallly different from Korean style but I think this type of system was very usefull. The sound was great in the church and I could hear very cl.. 이런 집 @ DownTown_ 비싼 다운타운 한복판에 자리했던 정원도 넓었던 이집_ 이런집에서 살면.. 디게 좋겠지? ^^; 베시시~~~~~~~~~~~~~~~~~~~~~~~ 괜히 실없는 소리_ Festival_ Stanley Park를 처음으로 한바퀴 돌았던날_ 지나던 길에 English Bay와 인접한 공원에서 한창 전을 피고 있었다. 어떤 축제인지.. 모름.. ^^; 다들 세팅 막 마치고 이것저것 체크하던 중이었다. 메인스피커는 EAW_ 여전히 아쉬운게 많구나~~~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