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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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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FARE_ URBAN FARE _ 도시에서 대접을 하다.. 이렇게 해석하면될까? When I finished school I usally go to the URBAN FARE with my friends. The place is very comportable I thik that is awesome plate. Even though here atomosphere is good and very cheap of coffee. So we used to go there. That place including the supermarket, flowershop, and cafeteria that's why every time very busy. There are many people visit there includ me....
in GEOS_
London Drugs_Vishy Aqualia Srm_ London Drugs_ Vichy Aqualia Srm_ $41.44 화장품이 떨어졌다. 이놈의 스킨트러블 때문에 아무거나 쓸 수가 없는 이 말안되는 상황.. 어쩌겠냔 말이다. 한국서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화장품 구입.. 같은 제품인데도 한국이 싸더라..는거.. 재밌지.. ^^; 여기가 더 쌀줄 알았다. TAX를 제하고도 여기가 훨씬 비싸다.. 그래도 선택의 여지는 없다. SALESCLERK도 동종 제품을 추천해 주더라.. 걍 써야지 뭐.. 금요일.. 황금같은 금요일에 집에 있다. 날씨때문이라고 나는 말한다. 맑지 않은 날에 돌아다니는거.. 별루니까.. 오늘은 늘어지게 잠도 잘거고 영화도 싹 봐버릴테야.. 말리지마..
EXTRA CLASS PAYMENT_ GEOS_ EXTRA CLASS_ PRONOUNCIATION > WRITING > POWER SPEAKING $ 500.00 POWER SPEAKEING.. 이제 1주 남았나? 정말 이 수업 재미있었다. 사실 어려운 수업이고 나에겐 버거운 수업이지만..그간 재미있게 들었던 수업..
마음 다스리기_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도 복잡하다. 이럴땐.. 아무생각없이 멍.. 하니 있는 것도 나쁘지 않지 싶다. 마음을 비워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마음은 물론 몸까지 아파지더라.. 지난 주말부터 내내 골골대는 시간이다. 내나라 떠나서.. 별루 바람직하지 않지 싶다. 아프지 말아야지.. "아프지마.. 왜 아프구 그래.." 누가 모르나.. 나도 아프기 싫다규~ 내 맘대로 안되는걸 어째.. 마음.. 잘 추스려야지.. 잘할 수 있다.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최소한 한뼘만큼은 더.. 자랐을게다.. 내 마음의 그릇이 그만큼 자랐으니.. 더 많이 담을 수 있겠지.. 그거면 충분하다.. 예나.. 웃자 까짓거!!! ^^
넋두리_ #. 짜증이 넘치게 폭발하고 있다. 이놈의 홈스테이 아들놈의 자식은 정말 가끔씩 가서 정강이를 걷어차고, 죽도록 때려주고 싶은 의지를 마구마구 갖게 만든다. 절로 욕이 입에서 나와주신다. ㅠ.ㅠ 공부좀 할라치면.. 아니.. 뭘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늘 초상집같이 울어대고 땡깡피고 부모가 싸울 꺼리를 제공한다. 죽이고 싶은 7살이라고 했나? .. 이놈은 죽이고 싶은 7살을 훨씬 넘은 11살인데.. 정말 어금니 깨물게 만드는 놈이다. 아.. 너 정말 내 동생아닌게 내 자식 아닌게 다행인줄 알아라.. 정말 저눔시끼때문에 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정말.. 니놈 가해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들끓는구나!! ㅠ.ㅠ 그정도 인내심을 가지고 있는 네 부모께 감사해라 이자식아!!! #. 엄마랑 통화했다.. ..
Card Birthday_Shealyn SUPER STORE Plush_ Card Birthday_ Gift Bag_ $7.67 Shealyn의 생일선물 준비.. MATRO TOWN에가서 그 나이에 맞을법한 카드와 포장백 구매.. 홈스테이 딸래미의 생일을 위해 준비한다.
선물_ 오늘 집에 왔는데 문에 딜리버리카드가 걸려있더라.. 전화했더니 찾으러 오란다. 집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 그녀에게서 소포가 도착했다. 맘의 크기만큼이나 손도 큰 그녀는.. 분명 내가 캐나다에 눌러 앉기를 간곡히도 바라고 있는 모양이다. 커다란 박스에 라면, 필기도구, 노트, 껌, 사탕, 캐나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훌륭한 질을 자랑하는 한국산 생리대ㅋㅋ, 책, 폼, 바디용품 등을 가득 담아 보냈다. 뚜껑을 열고 정리하면서.. 드는 생각.. 그녀는 필시 내가 캐나다에 남길 바라는 모양이다.. ㅋㅋ 먹고 싶었던 라면.. 크하~ 여기서 파는 라면은 봉지는 똑 같은데.. 스프가 다르다.. ㅠ.ㅠ 당장 하나 끓여 먹을닷!!! ^^ 고마워 언니.. 소포 금방온다.. 특급으로 붙이면 낼모래면 오니까.. 일..